디즈니의 악당들 3 : 버림받은 마녀
공유하기

디즈니의 악당들 3 : 버림받은 마녀

리뷰 총점 9.0 (23건)
분야
소설 > 영미소설
파일정보
EPUB(DRM) 20.3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디즈니의 악당들 5 : 가짜엄마
세레나 발렌티노 저/김지혜 역
디즈니의 악당들 5 : 가짜엄마
디즈니의 악당들 4 : 말레피센트
세레나 발렌티노 저/주정자 역
디즈니의 악당들 4 : 말레피센트
디즈니의 악당들 3 : 버림받은 마녀
세레나 발렌티노 저/김지혜 역
디즈니의 악당들 3 : 버림받은 마녀
디즈니의 악당들 2 : 저주받은 야수
세레나 발렌티노 저/석가원 역
디즈니의 악당들 2 : 저주받은 야수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
세레나 발렌티노 저/주정자 역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버림받은 마녀 - 우리 마음 속에, 증오가 싹을 내리면.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g********r | 2018.10.09 리뷰제목
가엾은 왕자는 물에 빠져 허우적 대던 순간아름다운 노랫소리에 홀려버렸다고 생각했다.이제 그 목소리는 우르슐라의 손아귀에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적어도 내 생각에는 디즈니에서 가장 유명한 악당(?)은 우르슐라다.나 역시 디즈니의 악당들 책이 출간된다는 말을 들었을때, 우르슐라는 반드시 껴있을꺼라 생각했으니.  전편의 리뷰를 쓸때만해도 전체 책이 몇권으로 기획되었
리뷰제목

가엾은 왕자는 물에 빠져 허우적 대던 순간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홀려버렸다고 생각했다.

이제 그 목소리는 우르슐라의 손아귀에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적어도 내 생각에는 디즈니에서 가장 유명한 악당(?)은 우르슐라다.
나 역시 디즈니의 악당들 책이 출간된다는 말을 들었을때,
우르슐라는 반드시 껴있을꺼라 생각했으니.

 

 

전편의 리뷰를 쓸때만해도
전체 책이 몇권으로 기획되었는지를 몰라
백설공주의 사과마녀, 인어공주의 우르슐라,
숲속의 잠자는 공주의 말레피센트, 라푼첼의 고델 등을 떠올렸다.

그때 나는 야수는 짐작하지 못했다는 말을 썼었고.

 

알고보니 디즈니의 악당들은 총 9권이며
1권은 백설공주의 사과마녀,
(이 시리즈에서는 이름도 안나오지만,
내기억이 맞다면 그릴하임드? 인가 하는 이름이다.)
2권은 미녀와 야수의 오만한 왕자,
3권은 인어공주의 우르슐라가 맞고
4권이 숲속의 잠자는 공주의 말레피센트,
5권이 라풀첼의 고델이 주인공이라고 한다.
(5권 중 4권을 맞추다니, 조금 뿌듯하다.)

 


아마 나머지 네권은 신데렐라의 트리메인 부인,
피터펜의 제임스 후크, 101마리 달마시안의 크루엘라 드빌,
알라딘의 자파가 아닐까? 아니라면 라이온킹의 스카나
겨울왕국의 한스도 나름 후보에 올릴 수 있겠다.
(스카는 동물이라서 조금 밀린다.매력적인 캐릭터임은 분명한데.)

 

 

 

 


자,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인어공주에서 우르슐라의 이야기보다

에리얼이 목소리를 빼앗기면서까지 사람이 되고 결국에는 왕자를 죽이지못해

물거품이 되는 가슴아프고 헌신적인 사랑만 기억한다.

하지만 왜 우르슐라는 하필이면
시력이나 기타 감각이 아닌 목소리를 빼앗았던가?


이 책에서는 그녀가 왕자를 구했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혹시라도 왕자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 단번에 결혼할까봐.
(지금까지는 몰랐으나 아무래도 인어공주는 문맹이었나보다.
하필 한글날에 인어공주가 문맹임을 알다니.안타깝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실 화가 난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저 에리얼이 사랑에 빠져
언니들도, 인어의 신분도 목소리도 버린 바보인줄 알았으나
사실 어찌보면 그녀는 희생양이다.

아빠의 잘못으로, 아빠의 분노로 인해 희생되는 어린양. 
 
 

우르슐라 역시 매우 불쌍하고 안쓰럽다.

그녀는 그저 살고자했을 뿐인데, 여기저기 밀려 악마가 되었다.

어렸을때는 그런 그녀가 무섭고 못된 역할이라 생각했는데

바네사도 우르슐라도 안아주고 싶을만큼 안쓰럽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면 스포가 되어버릴까봐

이렇게 뭉뚱거려 이야기해야함이 오히려 힘들다.)

 

 

 

요즘 이런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어린시절의 상처와 배신, 증오같은 것들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꾼다고 생각하면

어른의 역할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는다.

 

또 내 아이를 디즈니의 원래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사랑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모르긴 모르지만, 전체 시리즈에서

아무래도 이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모든 이야기들이 이 책안에서 만나거나 연결되고,

이 책을 통해 가련한 악당들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다.

 

 

 

사람에게 어린시절의 잔상이 얼마나 오래남는지를,

누군가 마음속에 생긴 작은 증오나 분노의 불씨들이 해소되지 않으면

얼마나 빠르게 자라 마음까지 좀파먹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할수만 있다면-

어린시절의 우르슐라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

너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다고, 네 잘못이 아니라고.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4
종이책 11.4. [디즈니의 악당들을 조명하다]버림받은 마녀 평점8점 | t*******s | 2018.11.02 리뷰제목
버림받은 마녀. 세레나 발렌티노. 라곰출판사.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인어공주에 나오는 마녀 우르슬라를 조명한 책. 다만 전작인 저주받은 야수에 나오는 이야기를 정리하고 다음 작인 초대받지 못한 요정에 나올 이야기에 대한 밑작업을 하다보니, 정작 우르슬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못해 아쉽다.  혹시 이것 저자 나름의 판매 전략인 걸까. 인어공주. 인간에게 사
리뷰제목

 

버림받은 마녀. 세레나 발렌티노. 라곰출판사.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인어공주에 나오는 마녀 우르슬라를 조명한 책. 다만 전작인 저주받은 야수에 나오는 이야기를 정리하고 다음 작인 초대받지 못한 요정에 나올 이야기에 대한 밑작업을 하다보니, 정작 우르슬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못해 아쉽다.
 혹시 이것 저자 나름의 판매 전략인 걸까.

 인어공주. 인간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인어인 그녀는 인간과 함께 있을 수 없다. 결국 그녀는 마녀를 찾아가 목소리를 대가로 인간으로 변한다. 다시 왕자님과 만나게 된 건 기쁘지만 왕자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물거품으로 변해야 한다.
 그런데 하필 왕자님은 다른 나라 공주님에게 반해버리고. 결국 인어공주는 둘의 사랑을 축복하며 물거품으로 변해 버린다는 이야기.
 다만 이 책에서는 다행히 왕자님과 인어공주는 함께 있게 된다. 와아.

 우르슬라. 인어를 인간으로 바꾸어 버릴 만큼 강대한 마녀. 하지만 어린 시절 버림받은 이 마녀는 돌아가서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한 채 계속 오빠에게 학대를 당한다. 이 학대에 복수하기 위해 우르슬라는 친구를 배신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준 이의 딸을 통해 오빠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계속된 학대가, 한 마녀를 완벽하게 망쳐버린 셈.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준 사람에 대한 배신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마녀는 그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다. 어떻게든 복수하겠다는 생각이, 인간(?)으로서의 마음까지 잡아먹어 버린다.
 저주하는 자여. 두 개의 무덤을 파라. 저주받은 사람의 무덤과 저주한 당신의 무덤을. 이 말이 문득 떠올랐다.

 결말만큼은 밝지만, 과정이 어둡다 보니, 결말이 밝은 게 딱히 위안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단순히 지나가는 등장인물에 불과했던 우르슬라를 새롭게 볼 수 있었던 건 좋았을지도.
 이 역시 인어공주를 이미 읽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 아이라면 우르슬라를 어떻게 해석할지 질문해보면 어떨까. 재미있는 발상이 나온다면 같이 이야기를 지어봐도 즐거울 듯.
부디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즐겁기를 바란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디즈니 버림받은마녀 평점6점 | k*****4 | 2018.12.03 리뷰제목
바다마녀가 이복오빠에게 복수한다고,세마녀를 꼬셔서 복수를 돕게하고조카 에리엘을 속여서 계약한후 다른여자의 얼굴을 하고 에리엘의 목소리로 왕자를유혹-튤립공주에게 다른왕자가 청혼그녀의 유모가 세마녀가 속은걸 알려줘서 바다마녀에게 복수하게 만들어서 인어공주는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이야기디즈니의....인어공주 봐봐야 하나..??
리뷰제목

바다마녀가 이복오빠에게 복수한다고,

세마녀를 꼬셔서 복수를 돕게하고

조카 에리엘을 속여서 계약한후

다른여자의 얼굴을 하고 에리엘의 목소리로 왕자를유혹

-튤립공주에게 다른왕자가 청혼

그녀의 유모가 세마녀가 속은걸 알려줘서 바다마녀에게 복수하게 만들어서

 

인어공주는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이야기

디즈니의....인어공주 봐봐야 하나..??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증오와 분노의 불행의 캐릭터 인어공주속 버림받은 마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 2020.03.25 리뷰제목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 육지의 왕자에게 반한 인어공주가 마녀와 위험한 거래를 하며 인간이 되지만 정작 왕자는 다른 공주와 결혼을 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슬픈 이야기다 동화치고는 너무 슬픈 결말 때문인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는 원작의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바꾼다 그리고 그 변형된 이야기의 중심에 강렬한 인상의 바다 마녀 우르술라가 있다 우르술라는 큰 덩치
리뷰제목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 육지의 왕자에게 반한 인어공주가 마녀와 위험한 거래를 하며 인간이 되지만 정작 왕자는 다른 공주와 결혼을 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슬픈 이야기다 동화치고는 너무 슬픈 결말 때문인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는 원작의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바꾼다 그리고 그 변형된 이야기의 중심에 강렬한 인상의 바다 마녀 우르술라가 있다 우르술라는 큰 덩치에 많은 촉수를 가지고 있고 마법 실력도 상당하며 거래를 대가로 영혼을 수집한다 우르술라의 마법에는 증오가 서려 있다 그런데 우르술라가 왜 증오를 품게 되었는지 왜 인어들과 적대 관계가 되려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즈니의 악당을 3 버림받은 마녀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한다 우르술라는 왜 증오와 분노의 바다 마녀가 되었는가?

 

우르술라는 원래 바다 왕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육지로 버려지고 인간 세상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을 거두어준 아버지와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우르술라는 바다의 부름을 받게 된다 우르술라의 본 모습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마녀 사냥을 하게 되고 딸을 지키려던 아버지가 우르술라를 대신해 죽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디즈니의 악당들 3 버림받은 마녀에도 원작처럼 인어공주가 나오고 인어공주를 사로잡은 잘생긴 왕자도 나오지며 이들의 사랑도 나온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 마음이 갈 틈이 없다 이들 앞에 서 있는 우르술라가 너무 강렬하고 세 마녀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3권 우르술라 편은 디즈니 악당 세계관에이 더욱 자세하게 묘사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이다 2권에 등장했던 튤립 공주 에피소드도 이어지며 앞으로 등장할 말레피센트도 등장한다 전 편을 읽지 않았다면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모두 읽은 독자라면 이 디즈니의 악당 세계관이 얼마나 촘촘히 설계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eBook 구매 디즈니의 악당들 3 : 버림받은 마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7 | 2019.12.15 리뷰제목
디즈니의 악당들 세번째 이야기, 제게는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 저주받은 야수의 뒤를 잇는 네번째 이야기네요.유일하게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 디즈니의 <인어공주>. 디즈니 영화로만 인어공주를 접했던 저는 뒤늦게 원작 결말을 알게 되고 한동안 허탈해 했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었습니다. 그중 단연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다 마녀 우슬라였죠. 실제로 디즈니사에서 한
리뷰제목
디즈니의 악당들 세번째 이야기, 제게는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 저주받은 야수의 뒤를 잇는 네번째 이야기네요.
유일하게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 디즈니의 <인어공주>. 디즈니 영화로만 인어공주를 접했던 저는 뒤늦게 원작 결말을 알게 되고 한동안 허탈해 했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었습니다. 그중 단연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다 마녀 우슬라였죠. 실제로 디즈니사에서 한국 더빙 성우의 우슬라 솔로곡을 듣곤 극찬했을 정도로 영화 속 그녀의 이미지는 굉장히 강렬했습니다.
늘 우슬라를 보며 사연이 많은 것 같은데 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까 궁금해하던 차에 이 책을 접했고, 숨겨진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겐 흡족한 한권이 되었습니다.
버림받은 마녀 이야기에도 이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세 마녀와 키르케, 튤립 공주와 말레피센트까지 언급됩니다. 이쯤되니 각기 원작을 가지고 있는 스핀오프인 동시에 세 마녀를 중심으로한 옴니버스 스타일의 큰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네요.
<인어공주>이야기를 좋아하던 제겐 우슬라와 관련된 사소한 요소 하나하나까지도 반가웠습니다. 특히 에리얼의 목소리를 담아뒀던 소라 목걸이! 이게 키르케의 선물이었을 줄이야.
원작(디즈니 버전의)을 훼손 시키지 않으면서 각각의 캐릭터의 숨겨진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질 키르케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2점 9.2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