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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기획부터 마케팅까지,특수분장부터 프로그래머까지현장 목소리로 듣는 영화직업탐구“나는 이렇게 스태프가 되었다”“펜데믹 상황에서도 한국영화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인재들의 놀이터이자 전 세계 영화계가 흥미롭게 지켜보는 엔터테인먼트 트렌드세터 K-film. 우리는 어느새 한국영화 산업 안에서 진로를 찾으면 세계로 진출할 가능성도 높은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책은 영화계에 진입할 새로운 세대에게 구체적인 직업을 소개하고 안내할 필요성에 부응하는 책이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펴내며머리말 _ 영화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1부 영화 만들기 Part 1 영화 기획: 영화 밑그림 그리기 엔지니어의 사고와 아티스트의 심장을 | 투자가 쇄도할 시나리오를! | 출발! 프리프로덕션, 오케이! 포스트프로덕션!1 제작자 _ 심재명 “아이디어를 극장에 걸기까지 전 공정의 책임자”2 시나리오 작가 _ 배세영 “지금 영화계에서 제일 부족한 건 시나리오!”3 감독 _ 이상근 “일단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라”Part 2 제작 현장: 이제부터 실전카메라 PLAY! 조명 ON! | 세트부터 분장까지, 분위기를 입히다 | 불가능을 실제 상황으로 | 포착하고, 채집하고, 합을 맞춰 | 밥차부터 일정표까지, 소통과 진행의 달인4 촬영감독 _ 엄혜정 “감독의 눈으로 세계를 보라. 끊임없이 생각하며”5 조감독 _ 조용진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의 중심을 지키는 일”6 프로덕션 디자이너 _ 류성희 “이야기의 매혹을 극대화하는 직업”7 특수분장사 _ 곽태용 “창의력과 끈기로, 진짜처럼 있을 법하게” Part 3 후반작업: 더 디테일하게, 화룡점정 영상에 리듬과 스타일 입히기 | CG라는 마법의 붓과 지우개 |영화의 풍미를 끌어올려라 | 한 땀 한 땀, 한 올 한 올, 한 음 한 음8 VFX 아티스트 _ 정석희 “갈 곳도 배울 것도 많은 미래 밝은 일”9 편집감독 _ 양진모 “장면과 장면 잇는 편집은 두 번째 창작” 10 사운드 디자이너 _ 김병인 “툴은 정해져 있고, 중요한 건 호기심” 2부 영화와 관객 잇기Part 4 마케팅과 배급: 관객을 한 명이라도 더 눈물 흘리며 계산기도 두드려야 | 마케터는 최후의 해결사, 전천후 플레이어 | 아름답거나 강렬하거나 포스터와 예고편11 바이어 _ 유현택 “취향과 감 사이, 꿈과 현실 사이”12 마케터 _ 강효미·이윤정 “영화를 파는 게 아니라 관객의 마음을 사는 일” 13 포스터 디자이너 _ 최지웅 “시나리오북부터 비주얼이 필요한 모든 작업 전담” Part 5 해외에 알리기: 영화로 세계를 연결하다보고 고르고, 영화 얼리어답터 | 글자 수는 정해져 있다!14 영화제 프로그래머_김영덕 “다양한 경험과 취향 훈련은 필수입니다” 15 영화번역가_ 달시 파켓Darcy Paquet “연기를 번역하고, 문화를 번역합니다”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영화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이들을 위한 pick!이 책은 한국영화계의 직업군을 ‘기획’, ‘제작 현장’, ‘후반작업’, ‘배급 및 마케팅’, ‘글로벌’ 등 다섯 개 부문으로 나눴다. 각 부문에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 가운데 각 직업군을 자세히 설명해 줄 만한 전문가를 선정하여 그들의 현장 경험, 그리고 도전과 성취의 드라마를 생생한 육성으로 듣고 정리했다. 영화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의미, 도달할 수 있는 목표, 영화계의 진짜 워라밸work-life balance(!)까지, 막 꿈꾸기 시작한 이들에게 솔직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물론 이 책의 전문가 인터뷰에서 소개된 직업 외에도 영화계에는 훨씬 더 많은 직업이 있다. 다섯 개 부문마다 중요하게 활약하는 직업군을 일별하고 자세한 해설을 덧붙였다.영화 직업의 A to Z이 책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한국영상자료원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스텝 바 이 스태프Step by Staff’와 ‘영화 사(社)생활’에서 중요한 내용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다. 한국영화 산업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21세기 영화산업 내부에서는 콘텐츠와 미디어의 크로스오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제작하는 영화제작사와 배급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생소한 직업군이 영화계 중심에서 활약 중이고, 과거엔 존재 자체가 드물었던 롤모델이 한국영화계 각 분야에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영화계에는 배우와 감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적인 영화 스태프를 꿈꾸는 이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은 좁지만 많다.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조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특수분장사, VFX 아티스트, 편집감독, 사운드 디자이너, 필름 바이어, 마케터, 포스터 디자이너,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번역가 등 이 책은 영화계 5개 부문 직업군의 15개 직업을 소개한다.지금은 잘나가는 15인의 스태프 도전기영화인으로서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궁금할 것이다.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아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영화계 전문가들은 언제, 어떻게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영화감독이 되겠다거나, 시나리오 작가로 살고 싶다거나, 촬영감독이 되고 싶다고 어떻게 맘먹었을까?’ 결정적으로 ‘어떻게 그 일을 시작했을까?’ 이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다양한 형식의 답을 제시한다. 그들은 모두 영화의 ‘빛나는 순간’에 끌려 그 안에 몸담을 방법을 찾은 이들이다. 무작정 영화 포스터를 수집하다가, 소설을 쓰다가, 일반 기업에 다니다가 … ‘영화 만들기’를 직업으로 택한 사람들이다. 중요한 건 그들은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모두 안온한 경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영화 안으로 스스로를 던졌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궁금해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그 방법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