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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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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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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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7 | 2022.05.14 리뷰제목
버크민스터 풀러는 건축가인 동시에 공학자이자 철학자야. 한마디로 인간과 환경을 걱정한 천재적 발명가야. 우리 인간이 유한한 자원을 가진 지구에서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것인가 하는 문제보다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 이런 맥락에서 버크민스터 풀러는 선구적인 건축가가 걸어야 할 길을 보여 준 위대한 인물임에 틀림없어. 알바루 시자는 모든 것을 넓은 의미의
리뷰제목
버크민스터 풀러는 건축가인 동시에 공학자이자 철학자야. 한마디로 인간과 환경을 걱정한 천재적 발명가야. 우리 인간이 유한한 자원을 가진 지구에서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것인가 하는 문제보다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지. 이런 맥락에서 버크민스터 풀러는 선구적인 건축가가 걸어야 할 길을 보여 준 위대한 인물임에 틀림없어.

알바루 시자는 모든 것을 넓은 의미의 땅에서부터 출발하고 있어. '건축가는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변형할 뿐' 이르는 유명한 말이 땅에 대한 그의 태도를 잘 보여줘.

건축의 공공성이란 건축이 주인만을 위하지 않고 얼마나 다른 여러 사람을 배려하느냐의 문제다.

건축이라는 분야가 복합적이기 때문에 건축가 또한 다양한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어. 미적 감각, 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 개념을 떠올리고 이를 다듬어 나가는 끈기, 사람들을 설득하고 내편으로 만드는 카리스마, 조직을 이끌고 운영하는 노하우.. 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은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 인문학은 물론이고 자연 과학에 대한 책도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꼭 필요하지.

건축가 아빠가 건축의 역사, 변화, 유명 건축물과 건축가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유명 건축가 렘 콜하스, 건축가인 동시에 공학자이자 철학자인 버크민스터리 풀러, 알바루 시자 그리고 한국 건축의 거장 김수근과 김중업에 대한 이야기와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몰려오는 건축물들은 가히 인간이 설계했다고는 믿기 힘들다. 공공의 가치를 가지는 공공건축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노력도 언급하며, 공공 건축의 성지 영주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그리고, 건축이라는 분야가 복합적이기 때문에 건축가가 되고자 한다면 책을 많이 읽고, 여행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레고나 블록놀이를 좋아하는 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으로, 초등 저학년이 혼자 읽기에는 다소 어렵다. 이에 내가 먼저 읽은 후 아이들에게 책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후 건축의 역사 및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역시 아이들은 기하학적이고 특이한 건축물에 감동을 받았는지 레고블록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을 강조하며 직접 감동을 느껴보기 위해 공공건축의 성지 영주시를 방문해보기로 했다.
건축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나,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은 쉽게 알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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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이야기 평점10점 | k****3 | 2022.05.12 리뷰제목
#도서협찬#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건축가 아빠가 '지금'?? 그리고 '여기'가장 의미있는 일곱가지 키워드로 꼼꼼하게 집어주는 건축 이야기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건축의 의미에 대해서 아이들과 생각해보기 좋은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건축은 생활, 나아가 삶을 담는 그릇 이라는 책속의 내용이 잔잔한 파
리뷰제목
#도서협찬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건축가 아빠가 '지금'?? 그리고 '여기'가장 의미있는 일곱가지 키워드로 꼼꼼하게 집어주는 건축 이야기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
건축의 의미에 대해서 아이들과 생각해보기 좋은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건축은 생활, 나아가 삶을 담는 그릇 이라는 책속의 내용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듯 나의 삶을 담은 건축에 대해 아이들이 생각해보는 건축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집 건축하면 드는 생각은 '나의 안식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고 했어요. 그 이유는 건축에는 따스함이 있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이 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인 나에게 건축은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에게 건축은 또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집니다.

건축가는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해야한다는 부분도 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삶에대한 태도, 그 바탕에 깔린 철학까지도 이해를 해아한다는 부분을 읽을때는 건축이라는 부분을 통해 서로 생각을 나누고 교감을 한다는 부분들까지도, 어러사람들의 생각과 신중함까지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기는 건축이 참 커다랗고 위대해보였습니다.

나이가 점차 들어감에 어느 지역을 가든 어느 장소를 가든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건물이 주는 느낌들에 자연스럽게 지어질때 어떤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어졌는지, 건축가들을 무엇을 생각해보며 구상을 했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더라구요.?

P26 도시위생학
콜하스는 일단 도시와 건축의 관계를 고민하고 둘을 하나의 연결 대상으로 보았어. 그리고 기울어진 판이라든가 내외부 사이의 경계, 비어 있는 공간과 같은 건축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고 관통하고, 또 겹쳐지는 방식으로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우연한 사건들을 만들고 또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지. 이런 접근을 어려운 말로 '도시 위상학' 이라고 해.

여러 건축가들을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선구적인 건축가가 걸어야 할 길을 보여준 여러 건축가들을 통해 알아볼수도 있는 점들이 알기쉽게 아빠가 딸에게 설명해주듯이 편하게 흘러가는 내용들이 귀에,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들이 좋았어요.

??건축과 건축가
??건축과 양식
??건축과 지역
??건축과 전통
??건축과 도시
??건축과 공공
??건축과 디지털

각 챕터들의 글들에서도 여러가지 건축들에 대해 알아보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건축과 공공이었어요.
건축과 전통 부분에서는 저희가 자주 들리는 건축가 김중업 박물관 부분도 이야기가 나와 너무 반가웠고, 건축과 디지털 부분에서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테어난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이 나와서 눈이 더 갔었어요. 이런 의미가 담긴 건물이라는 걸 몰랐으니까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데 다음에 이런 곳들에 가면 아이들에게 저도 건축가처럼 설명해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사진들에는 저희 가족들이 자주 들르는 김중업 건축박물관 사진과 크리스마스때 들렸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사진을 같이 담았어요.

마지막 에필로그 건축가가 되고 싶다면 이란? 부분에서는 건축가가 된다면 또는 꿈꾸는 직업을 가지려먼 어떤 부분들을 채우고 무엇부터 시작을 해봐야할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들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를는 것이 중요해. 인문학은 물론이고 자연 과학에 대한 책도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꼭 필요하지. 그만큼 지식의 바탕을 다지는 일은 무슨 일을 하든 기본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야.>

어떤 직업이든 무언가 이루기를 희망하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한다는 부분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현실을 살아가는 40대의 저에게도 다시금 나를 뒤돌아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라 오래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마치 정말 아빠가 나에게 해주는 말처럼요.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담기는 우리 집에 대한 마음, 건축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기 좋았습니다.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책을 통해
건축의 단편적인 부분을 넘어 건축물에 담기는 여러 생각과 의미까지도 오래 오래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nasimsabook
좋은 도서로 건축에 대해 아이들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를심는사람들
#건축가#이승환작가님
#나의한글자07#집#건축이야기
#나오미양그림#서평단#도서서평
#신간도서#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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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딸아이와 함께 읽는 건축도서 평점10점 | s******m | 2022.05.12 리뷰제목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건축이야기??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의청소년 도서에요.'세아이의 아빠'이자 건축가인 분이 쓰신 도서라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내용은:건축가가 하는일:건축의 시대별 양식의 다른점:지역에 따른 건축의 특징: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관계성:도시를 잇는 건축,계획도시:공공건축:디지털과 연결된 건축청소년 도서라서 쉽게그림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있
리뷰제목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이야기??

[나무를 심는 사람들] 출판사의
청소년 도서에요.
'세아이의 아빠'이자 건축가인 분이 쓰신 도서라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내용은
:건축가가 하는일
:건축의 시대별 양식의 다른점
:지역에 따른 건축의 특징
: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관계성
:도시를 잇는 건축,계획도시
:공공건축
:디지털과 연결된 건축

청소년 도서라서 쉽게
그림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있어요.??

평소에 건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굉장히
방대한 영역인것 같은데..."??
자세히는 알지 못했고요~

어떤 영향인지는 몰라도...
둘째 딸이 "건축가, 건축설계사"가 되고싶다는 이야기를 한동안 했기 때문에 더 궁금 했고, 함께 읽고 도움주고 싶었어요.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건축과 도시] 챕터 인데요~

공원과 같은 열린공간이
건축안으로 들어오는 것,
도시가 제공해야 할 부분을 건축으로 가져온 부분이 와 닿았어요. 도시와 건축은 뗄 수 없는 복잡한 관계로 얽혀 있더라고요~

계획도시 세종시가 설계된 과정도 재미있었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읽기에 적절한 것 같아요.
초등 3,4학년 아이는 그림 사진 위주로 관심챕터를 읽어보더라고요~
다 이해하진 못해도 사진이 많아서 보기 재미있다고 했어요.
어른이 함께 읽어주면서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에요.

아이와 가봤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이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인 것을 알았는데, 어쩐지 우주선같고 평범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건축이란 무엇인가...책을 읽고보니
굉장히 복합적인 분야를 담은 예술 산업 영역이었어요.

건축가가 가져야 할 역량이 많지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읽기"와
직접 보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만이 다니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
작가님의 생각에 매우 공감한 부분이에요~!! ^^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청소년건축도서#초등맘스타그램
#초등도서#초등독서#건축가#건축가지망생#나무를심는사람들#초4#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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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건축에대해 쉽게 알고 접할수있는 책 평점10점 | b*******3 | 2022.05.12 리뷰제목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엄마도 읽고 청소년아이들도 함께 읽을수있는 책이예요지자매가 읽기에는 약간 어렵게 느낄수도 있어제가 먼저 읽고 나눠읽을수있게 도와줬어요건축가하면 정확히 뭔지 어떤일을 하는지등등 쉽게 알수있는책이예요세아이에 아빠이기도한 건축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신랑이 건축일은 하는건 아니지만 조경일로 비슷한 업종에 있어서
리뷰제목
건축가아빠가들려주는건축이야기
엄마도 읽고 청소년아이들도 함께 읽을수있는 책이예요
지자매가 읽기에는 약간 어렵게 느낄수도 있어
제가 먼저 읽고 나눠읽을수있게 도와줬어요

건축가하면 정확히 뭔지 어떤일을 하는지등등
쉽게 알수있는책이예요
세아이에 아빠이기도한 건축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건축에 대한 이야기!!

신랑이 건축일은 하는건 아니지만
조경일로 비슷한 업종에 있어서인지
건축에대해 궁금하고 건축가가 하는일에대해
평소에도 너무 궁금했어요

역시 책을 통해 접하는게 제일 좋고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책은 7챕터로 나누어져있어요
건축가가 하는일은 무엇인지 건축가의자질
그리고 시대 전통 지역등부터 미래에 디지털기술과
건축까지 건축가에 대한 모든걸 알수있어요!

저는 그중 1챕터 건축과 건축가가 제일 기억에남아요
가장 기본일수도 있지만 건축가는 어떤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고 정확하게 배울수있어서
이제는 어디가서도 설명할수있을것같아요

건축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고
평소 건축가에대해 궁금했던 아이들에게도
쉽게 이해할수있는 좋은책이라 엄마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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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참 흥미로운 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t | 2022.05.02 리뷰제목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7가지 키워드로 건축가 아빠가 꼼꼼하게 짚어주는 건축 이야기에요.1장에서는 건축가의 요건 또는 덕목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시작해요."건축가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가치를 모두 이해하고 이것을 건물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모두 담아낼 줄 알아야 해.또 건축가는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해."사람을 이해하고 올바른 윤리 의식
리뷰제목


건축가, 양식, 지역, 전통, 도시, 공공, 디지털 7가지 키워드로 건축가 아빠가 꼼꼼하게 짚어주는 건축 이야기에요.

1장에서는 건축가의 요건 또는 덕목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시작해요.
"건축가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의 가치를 모두 이해하고 이것을 건물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모두 담아낼 줄 알아야 해.
또 건축가는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해."
사람을 이해하고 올바른 윤리 의식에 바탕을 갖추고 난 후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하는 아빠에요.

2장에서는 건축의 인문학자 렘 콜하스, 서울랜드의 둥근 돔 모양의 지구별 같은 구조물을 처음 제안하고 실현한 버크밋스터 풀러,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가 르코르뷔지에 등 유명한 건축가와 작품을 설명해줘요.

3장에서른 지역의 특징을 반영한 건축물로 세계적 건축가가 된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 마리오 보타의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의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어졌어요.

4장 우리 나라의 대표적 건축가 김수근과 김중업의 이야기와, 현대 건축에 전통 건축 양식을 시도한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많은 건축물을 지은 유명한 건축가라고 해서 역사적 과오까지 지우고 평가해야 맞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건축은 왠지 전문가의 영역 같아서 어려워 보이지만 아빠가 이야기해주는 방식이라서 좀 더 친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아직 5학년 딸은 관심을 갖지 않지만 엄마가 보기에도 참 흥미로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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