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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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리뷰 총점 9.5 (80건)
분야
가정 살림 > 집/살림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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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평점10점 | c*******7 | 2021.07.11 리뷰제목
요즘 유튜브를 보거나 티비예능프로에서 많이 등장하시는 무척 익숙한 얼굴의 이분.박성준 건축가 겸 풍수전문가 겸 역술가이기도 하다.이 세가지 타이틀이 서로 연관되어 운이 좋아지는 집을 말해주고 더 나아가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로 삶을 더 윤택하게 살 수만 있다면 안따라 할 이유가 없다.요즘 이사계획으로 온통 신경이 인테리어와 집리모델링으로 관심사가 쏠리다 보니
리뷰제목
요즘 유튜브를 보거나 티비예능프로에서 많이 등장하시는 무척 익숙한 얼굴의 이분.
박성준 건축가 겸 풍수전문가 겸 역술가이기도 하다.
이 세가지 타이틀이 서로 연관되어 운이 좋아지는 집을 말해주고 더 나아가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로 삶을 더 윤택하게 살 수만 있다면 안따라 할 이유가 없다.

요즘 이사계획으로 온통 신경이 인테리어와 집리모델링으로 관심사가 쏠리다 보니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

집이라는 공간이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안락감과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여야만 하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인다.
요즘 셀프인테리어로 꾸미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많이 안 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나의 집을 인테리어 하려니 막막하다.
거의 2~3년 주기의 핸드폰을 바꾸는 것과 쇼핑을 하며
옷을 사고 밥을 먹는 것과는 경험의 양에서도 다르고
비용적인 면도 큰차이가 나는 신중해야 할 결정이다.

이 책에서는 업체 선정부터 곳곳의 공간을 이왕이면 풍수에 맞게 기운을 얻고 재물을 쌓아 갈 수 있는 방향을 알려준다.
하지말아야 하는 방향을 제시 해주며 아파트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도배.장판의 견적을 내고 마감재 선정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28가지나 되는 공종을 담은 인테리어 바이블~~
이 내용은 정말 리모델링할때 꼭 체크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다.

인테리어 업자만 믿고 있는 것보다는 이런 순서와 절차를 함께 알아야만 좋은 가격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풍수인테리어는 내부 공간의 형태를 디자인하고
그안에 생기를 불어 넣는 작업이다.
집안의 얼굴인 출입문 현관은 정리가 되어 있어야하고
밝아야한다.
정체된 기를 소리로 깨울 수 있게 현관문 안쪽에 풍경을 달아두자.
거울은 상반신 정도의 둥근 거울이 좋다.
현관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방향에 왼쪽 작은거울을 두면 금전운이 올라가고 반대로 오른쪽은 출세운이 올라간다.

거실.침실.부엌.공부방 등에 좋은 기운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알짜배기 책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외로워지기도 한다.
공간도 마찬가지다.
공간과 사람 사이에는 기를 주고 받으므로 사는 환경이 달라지면 사는 사람의 마음이 달라지고 생활이 변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변화하고 노력해서 좋은 기를 받는 풍수 인테리어를 해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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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생이 바뀌는 풍수 인테리어 노하우 평점10점 | k******8 | 2021.06.10 리뷰제목
최근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신박한 정리>이다. 유명인들의 복잡했던 집 안이 단순하게 정리만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보면서 왠지 내 마음도 시원하게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나도 집을 정리해볼까 생각은 많이 하는데, 한 번에 다 바꾸기는 쉽지 않아서 조금씩 눈에 보일 때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리를 하는 편이다. 집을 꾸
리뷰제목

최근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신박한 정리>이다. 유명인들의 복잡했던 집 안이 단순하게 정리만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보면서 왠지 내 마음도 시원하게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나도 집을 정리해볼까 생각은 많이 하는데, 한 번에 다 바꾸기는 쉽지 않아서 조금씩 눈에 보일 때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리를 하는 편이다. 집을 꾸밀 때 이왕이면 운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집을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보게되었다.

 

 

이 책은 풍수 전문가인 박성준 님이 쓴 책으로 사실 이와 비슷한 주제의 책들도 이미 나오긴 했다. 하지만 이번 책을 보면 샘플 사진도 많이 들어가있고, 실제로 인테리어를 할 때 주의해야할 점도 꼼꼼하게 실어놓아서 매우 막연한 풍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집을 꾸밀 때 실전 가이드로 쓸 수 있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풍수 이론은 어렵지만, 구체적인 사례를 알게 되면 실제로 적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집 뿐만이 아니라, 상가나 사무실에 적용할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실려있다. 물론 집의 인테리어 방법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참고하면 좋겠다.

 

 

그리고 건축이나 인테리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을 위해,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할 때 사전에 점검해봐야 하는 점들도 무척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풍수에 관련된 내용 못지 않게, 공사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알 수 있는 이 부분도 무척 실제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사실 집 주인이 공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면 공사 하자가 발생해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풍수는 단순히 옛날부터 내려오는 미신이 아니라, 사람의 심신 안정을 도와주는 조상들의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대로 따라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운이 좋아지는 인테리어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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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운테리어 - 운을 좋게 만드는 인테리어 평점10점 | d******2 | 2021.06.02 리뷰제목
"풍수에 입각한 기본 틀 위에  개인의 취향에 따른 소재와 컬러들을 입힐 때  나에게 보다 좋은 운을 가져다주는 공간을 만들게 된다." p.15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구 위치를 바꾸거나, 소품을 바는 것을 자주 하는 편인데, 가구를 옮기고나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데 기운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고, 깊게 못자고 잠을 자주 깰 때도 있었는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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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 입각한 기본 틀 위에 

개인의 취향에 따른 소재와 컬러들을 입힐 때 

나에게 보다 좋은 운을 가져다주는 공간을 만들게 된다."

p.15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구 위치를 바꾸거나, 소품을 바는 것을 자주 하는 편인데, 가구를 옮기고나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데 기운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고, 깊게 못자고 잠을 자주 깰 때도 있었는데, 사실 이유를 몰라서 뭔가 기운이 좋지 않은 것 같을 때는 다시 바꾸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제대로 알고 바꾸고 싶어서 『운테리어』를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왜 자고도 찌뿌둥 했는지, 안락함을 느끼지 못하는지, 어떤 소품, 가구를 사용하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알게되었다. 내 생활과 삶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굉장히 실용적인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세심하고, 자세한 설명이다. 내 기운에는 어떤 색, 어떤 소재의 소품이 좋은지, 방위에 따라 위치하면 좋은 것들, 거울 위치, 문의 방향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들을 담았고, 문이나 현관 등 위치를 바꿀 수 없는 것들은 가림막 설치, 관엽식물 배치 등 운이 좋게 바꿀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제시해서 큰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책의 사진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고 활용할 수도 있어서 좋았다.

 

현대 감각에 맞게 산, 물로만 풍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건물은 산으로 도로는 물로 대치해서 풍수를 보기도 하고,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 상점, 공부방 등 다양한 곳에 대한 입지, 소품과 가구, 벽지 등 조언을 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특히 집을 짓거나, 인테리어를 새로할 분들은 미리 읽고 내용을 반영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집을 살펴봤다. 현관에 골프가방 등을 두지 말라고 하는데, 늘 골프가방이 있고, 침실의 침대 위치도 기운이 좋지 않는 방향으로 되어 있고, 철제 가구는 좋지 않다고 하는데 티테이블이 철제로 되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소품 정리도 하고, 침대 방향도 바꾸고, 티테이블에는 따뜻한 느낌이 나는 소재로 만든 천으로 커버를 씌우고, 방문 입구에 화분도 두었다. 자주 잠을 잘때 깊게 못자고 중간에 자꾸 깼었는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잠도 잘 잔 것 같고, 집이 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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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운테리어 평점8점 | c****1 | 2021.06.09 리뷰제목
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운테리어>   이 책은 박성준 님의 저서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풍수지리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였고, 집과 건물을 짓는 건축가이면서 사람과 땅의 기운을 함께 보는 풍수 컨설턴트이다. 또 사람의 생년월일시 기운과 얼굴을 통해 사람을 읽어내는 젊은 역술가이기도
리뷰제목

운이 좋아지는 집 인생이 달라지는 인테리어

<운테리어>

 

이 책은 박성준 님의 저서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풍수지리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였고, 집과 건물을 짓는 건축가이면서 사람과 땅의 기운을 함께 보는 풍수 컨설턴트이다.

또 사람의 생년월일시 기운과 얼굴을 통해 사람을 읽어내는 젊은 역술가이기도 하다.

<운테리어>란 책은 풍수에 입각해 공간에 좋은 운을 더하는 인테리어, 운테리어(운+인테리어)의 시대로 들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생기가 흐르는 공간, 풍수&생활

공간의 여력이 생기를 만든다.

풍수 인테리어라는 것은 내부 공간의 형태를 디자인하고 그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니다.

그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는 전제가 공간에 여력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결혼 하고 아이를 낳고 점점 더 큰 평수의 집으로 이사가는걸로 공간의 크기를 늘리는 것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테리어나 풍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우기'이다.

 

비우는 것만 잘해도 집이 넓어보이고 깨끗해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우려고 많이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다.

 

물건은 소유와 집착을 부른다.

물건이라는 것은 소유하는 것이 아닌 이용되어지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소중한 것은 물건이 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이며, 또 내면적인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는 것이다.

 

물건에 집착하는 것만큼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번잡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

 

풍수실천을 위한 버리기 요령

1. 1년 혹인 6개월 간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은 버린다.

2. 사용자의 심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버리면 된다.

3. 심플한 삶에서 쾌감을 경험하면 물건을 함부로 사지 않는다.

4. 추억 있는 물건 때문에 고민이라면 전문가에게 상의하자.

 

비우기를 실천했다면 소품으로 공간의 운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운 높이는 소품 활용의 기본

1. 관엽식물은 잎이 뾰족하거나 집주인의 키보다 큰 것은 피한다.

2. 철재 장식품이나 조화는 되도록 현관에는 두지 않는 것이 좋다.

3. 덩굴식물은 음기가 강하므로 아이 방이나 남편 서재에는 두지 않는다.

4. 장식품은 반복적으로 많은 수량의 것을 전시하듯 두는 것은 안 좋다.

5. 가족이 모이는 테이블 소재는 나무가 좋고, 유리나 대리석은 피한다.



PART1에서는 현관, 거실, 방, 부억, 화장실 등등의 각 장소마다 풍수지리에 알맞는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그리고 PART2에서는 실제로 줄자를 들고 다니며 사이즈를 재고 몰딩, 도배, 컬러선택 등 우리집에 맞는,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는데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마지막장은 30일만 따라하면 건강, 사랑, 재물이 쌓이는 풍수인테리어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책은 풍수지리와 인테리어를 접목시켜 우리집과 가족들의 운을 높여주는 책같아요.

 

비우기를 먼저 실천하고 풍수지리에 맞춰 깨끗하고 깔끔한 우리집 인테리어를 완성해보고 싶네요~

 

[소미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구매 기본적인 풍수와 인테리어 지식의 책 평점10점 | g*******n | 2021.11.08 리뷰제목
예로부터 왜 풍수를 중요시 여겼는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신혼집을 그냥 누구나 쓰는 평범한 방식으로 꾸몄었다. 현재 남편은 실내인테리어 일을 하고있고 나는 건축관련 일을 하고있음에도 이런 기본적인 내용조차 생각하지않고 궁금해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할뿐이다.. 볼수록 어? 정말그런가? 우리집도 이렇게 되어었는데 인테리어를 좀 바꿔볼까? 하면서 비교하게되고 눈에보이
리뷰제목
예로부터 왜 풍수를 중요시 여겼는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신혼집을 그냥 누구나 쓰는 평범한 방식으로 꾸몄었다. 현재 남편은 실내인테리어 일을 하고있고 나는 건축관련 일을 하고있음에도 이런 기본적인 내용조차 생각하지않고 궁금해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할뿐이다.. 볼수록 어? 정말그런가? 우리집도 이렇게 되어었는데 인테리어를 좀 바꿔볼까? 하면서 비교하게되고 눈에보이는 예쁜인테리어, 남들다하는 유행 인테리어만이 전부가 아니라 나에게, 내 집에게 맞는 인테리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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