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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과 여진구 주연의 괴물의 대본집이에요. 스릴러 같은 드라마. 이런 여름에 보기 딱이죠.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대본집도 사서 모으는 중입니다. 김수진 작가님이 얼마나 자료조사를 많이 하셨는지 느껴지는 책이에요. 대본으로 보는 맛이 있어요. 많은 국내 드라마가 대본집좀 많이 내주면 좋겠네요ㅠㅠㅠ 대본이랑 드라마 비교하면서 보니까 참 재밌습니다..!!
리뷰제목
신하균과 여진구 주연의 괴물의 대본집이에요. 스릴러 같은 드라마. 이런 여름에 보기 딱이죠.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대본집도 사서 모으는 중입니다. 김수진 작가님이 얼마나 자료조사를 많이 하셨는지 느껴지는 책이에요. 대본으로 보는 맛이 있어요. 많은 국내 드라마가 대본집좀 많이 내주면 좋겠네요ㅠㅠㅠ 대본이랑 드라마 비교하면서 보니까 참 재밌습니다..!!
김수진 작가님의 괴물 2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대본집 같은 거 산 적도, 살 생각도 해본 적이 없는데 드라마보고 이건 꼭 사야한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드라마 편집본이 아닌 초본? 원본?이라서인지 대사나 상황이 드라마랑은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 뭔가 비하인드 장면을 본 것 같아서 아주 재밌네요. 이미 영상으로 봐놔서인지 머릿속에서는 영상으로 보여져서 너무 좋았습
리뷰제목
김수진 작가님의 괴물 2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대본집 같은 거 산 적도, 살 생각도 해본 적이 없는데 드라마보고 이건 꼭 사야한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드라마 편집본이 아닌 초본? 원본?이라서인지 대사나 상황이 드라마랑은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 뭔가 비하인드 장면을 본 것 같아서 아주 재밌네요. 이미 영상으로 봐놔서인지 머릿속에서는 영상으로 보여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괴물 드라마를 너무나 잘 봤던 터라 대본집까지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색 편집이 1권 대본집과 다르게 되니 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와 다른 부분을 비교하며 읽는 것이 재밌었고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이유, 감정의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같아 좋았습니다. 드라마에 나오지 않은 장면들을 특별편으로나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리뷰제목
괴물 드라마를 너무나 잘 봤던 터라 대본집까지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색 편집이 1권 대본집과 다르게 되니 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와 다른 부분을 비교하며 읽는 것이 재밌었고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이유, 감정의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같아 좋았습니다. 드라마에 나오지 않은 장면들을 특별편으로나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한 김수진 작가님의 ＜괴물＞ 2권 리뷰입니다.
대본집을 그래도 꽤 여러권 사봤는데 읽을 때마다 신기한 것 같습니다. 글로 만나는 드라마와 영상으로 만나는 드라마의 차이가 재밌어서 계속 구입을 하는 것 같아요. 북로그컴퍼니가 더 많은 드라마 대본집을 출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드라마와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으니,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들
리뷰제목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한 김수진 작가님의 ＜괴물＞ 2권 리뷰입니다.
대본집을 그래도 꽤 여러권 사봤는데 읽을 때마다 신기한 것 같습니다. 글로 만나는 드라마와 영상으로 만나는 드라마의 차이가 재밌어서 계속 구입을 하는 것 같아요. 북로그컴퍼니가 더 많은 드라마 대본집을 출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드라마와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으니,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들은 꼭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진 작가님의 드라마 괴물 대본집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보니 더욱 와닿는 대사들이 많네요. 정독하면서 더더욱 과몰입하게 됩니다. 읽을수록 동식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게 되네요ㅠㅠ 드라마로 다 봤기에 결말까지 내용을 다 아는데도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수작입니다. 드라마 연출 없이 이렇게 글로만 보는 것도 새롭고 좋네요. 3권은 아껴뒀다
리뷰제목
김수진 작가님의 드라마 괴물 대본집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보니 더욱 와닿는 대사들이 많네요. 정독하면서 더더욱 과몰입하게 됩니다. 읽을수록 동식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게 되네요ㅠㅠ 드라마로 다 봤기에 결말까지 내용을 다 아는데도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수작입니다. 드라마 연출 없이 이렇게 글로만 보는 것도 새롭고 좋네요. 3권은 아껴뒀다가 보려했는데 궁금해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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