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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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천재는 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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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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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2 | 2021.04.08 리뷰제목
기질적으로 남다른 특성은 이들이 기존의 질서에 온전히 편입되지 못하고 사상가, 예술가로서 창조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도록 부추기는 역할을 했다. (-11-) 피카소의 예술계의 거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그림에 영재성을 지녔던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장애와 발달 불균형에서 영재성을 볼 줄 알았던 부모의 관심과 안목에 있다 할 것이다. (-71-) 자아의 탄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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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적으로 남다른 특성은 이들이 기존의 질서에 온전히 편입되지 못하고 사상가, 예술가로서 창조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도록 부추기는 역할을 했다. (-11-)


피카소의 예술계의 거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그림에 영재성을 지녔던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장애와 발달 불균형에서 영재성을 볼 줄 알았던 부모의 관심과 안목에 있다 할 것이다. (-71-)


자아의 탄력성이 부족하고 현실과 타협하기 어려운 존재들은 보통 사람보다도 욕망을 억제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때문에 이들은 욕망 자체를 억누르기보다는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창조성의 발현으로 승화시키는 길을 선택한다. (-127-)


알버트 아인슈타인: 우주의 비밀을 풀겠다는 비전
스티브 잡스: 개인용 컴퓨터를 만드는 비전
일론 머스크: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비전 (-203-)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스스로에게 설정한 엄격한 도덕적 기준으로 인해 항상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렸으며 지독한 우울증을 앓았지만, 그는 가난한 농부를 그리는 것으로 대처했다. (-278-)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것 중에서 최고의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접목시킬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창의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합하는 능력이다. (스티브잡스) (-342-)


대한민국은 천재를 좋아하고,영재를 좋아하는 사회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천재이었거나, 천재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미디어의 효용가치에 최적화시키고 있다. 어떤 일이나 분야에 있어서, 대체불가능한 사람, 특출한 재능을 보면서 한국인들이 시기와 질투, 선망의 시선을 보여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즉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는 설레임의 표징이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이자 비전이 될 수 있다.그리고 천재가 되면, 돈과 성공,행복을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천재를 희망과 꿈,긍정의 아이콘으로 바꿔 놓는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한국인들의 생각을 깨게 만든다. 실제 천재가 우리 앞에 나타나면, 그 천재를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차라리 악용한다고 말하는게 맞았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괴짜와 광기를 우리 사회가 인정하지 않고, 터부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능력을 생각이 다르고,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어 버린다. 나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많이 다를 때,한국인들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거리를 두게 되는 이유이면서, 한국에서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아인슈타인, 니체와 같은 천재가 나올 수 없는 이유는 이러한 사회적 토양 때문이다. 즉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천재는 빛이 나면서 ,스스로 성공한 천재이며, 수많은 천재들은 빛나지 못한 채, 잊혀지게 되었다. 


한편 이 책에는 나의 모습이 또렷하게 느껴졌다. 저자는 나의 모습을 분석한 것처럼 착각에 빠지게 된다. 나의 우울감과 나의 슬픔, 나의 성질이나 성격들이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었고, 나의 성향이 철학자 니체의 성향과 흡사하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소개되는 천재, 예술가, 화가, 철학자도 아니었다. 다만 하나에 몰입하면, 다른 곳에 신경쓰지 않을 뿐이다. 외로움과 고독을 꼽씹으면서, 나만의 세계를 즐길 때가 있다.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뜨끔뜨끔한 곳이 곳곳에 있었으며, 나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조용히 사라지는 존재인가 한 번 더 꼽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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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평점10점 | y****d | 2021.04.03 리뷰제목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 중 하나인 천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천재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개념과 오해(?)에 대해 어느 정도 풀 수 있었다. 천재는 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들을 보면 그 업적이 남다름에 그들의 비범한 재능은 그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널리 알려진 천재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못한 천재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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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과 동경의 대상 중 하나인 천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천재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개념과 오해(?)에 대해 어느 정도 풀 수 있었다.

천재는 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들을 보면 그 업적이 남다름에 그들의 비범한 재능은 그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널리 알려진 천재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못한 천재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천재도 운이라는 요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저 세상의 이치라는 생각도 든다.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영재라는 착각 속에 빠져드는 일이 흔하다. 그러다 아이가 자라면서 서서히 그 착각 속에서 빠져나온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나는 어느 정도는 천재적 재능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몇몇 천재들을 소개하면서 천재성에 대해 설명한다. 옛날에는 천재들만 갖고 있는 속성에 대한 평범한 사람들의 시각과 천재이기에 감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암울한 부분이 많았다. 비운의 천재가 사후 그 천재성을 인정받는 일은 많다. 물론 운 좋게 예외적인 생활을 한 천재들도 있지만 극소수일 뿐이다.

획일적인 공교육은 타고난 천재성도 억눌려 버리기에 요즘엔 더욱 천재의 탄생(?)이 드문 것 같다. 미디어를 통해 가끔씩 천재에 대한 뉴스를 접하면 그 성장과정에 어느 정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러다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사례는 어찌나 안타까운지 그 이유 또한 궁금하다.

천재의 몇몇 특징을 살펴보면 '광기'와 '과민성'이란 단어와 마주하게 된다. 익히 천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광기를 지닌 이들에 대한 익숙함으로 많은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천재와 영재, 그리고 천재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들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특히나 천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내용에 눈길이 갔는데 아이큐가 높음이 곧 천재성과 연관되지 않는다는 내용, 그리고 천재도 선천적으로 어느 정도 재능을 타고나야 하는 점, 천재와 직관의 상관관계 등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공감적인 내용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도서였다.

- 천재란 인간이 발휘하는 창조성을 극단의 경지까지 발휘하여 세계의 사유관과 물리관을 변화시켜 인류의 발전에 기념비적인 사건을 일으킨 인물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반면, 영재란 잠재적 천재 상태를 말한다. p 84

- 영재가 '잠재력'에 초점을 둔 개념이라면, 천재는 '결과물'에 더욱 초점을 둔 개념인 것이다. p 85

'역사 속 천재들과 천재의 모든 것을 인문학적으로 낱낱이 분석'한 이 책을 통해 천재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 책을 직접 읽으면 더 많은 흥미로운 내용과 마주할 수 있으니 읽기를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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