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과 마흔 사이 (10주년 기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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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과 마흔 사이 (10주년 기념 에디션)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

리뷰 총점 8.7 (9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파일정보
EPUB(DRM) 27.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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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서른과 마흔사이 평점10점 | c*******s | 2020.12.23 리뷰제목
가끔은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볼때가 있다.그 시간들을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좀더 지혜롭게 살지못한 아쉬움이 남는것이다.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 처음 이책을 보게 됐을때 저 70가지 중에 나는 몇가지나 후회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저자는 서른과 마흔까지의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후의 모든 인생이 결정된다고 강조한
리뷰제목
가끔은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볼때가 있다.
그 시간들을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좀더 지혜롭게 살지못한 아쉬움이 남는것이다.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

처음 이책을 보게 됐을때 저 70가지 중에 나는 몇가지나 후회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저자는 서른과 마흔까지의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후의 모든 인생이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그렇듯 그 10년은 인생의 황금기이고 내 삶을 살아갈 목표와 꿈을 정할 것이고 그 목표와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시기일것이다.
그런이들에게 이책은 남다른 전략과 탁월한 준비로 성공 할수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나의 서른과 마흔사이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결정과 큰 변화를 겪었다.
그때의 나는 결혼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며 삶의 방향을 달리하고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그 10년을 일터에서의 성공적인 삶은 아니였지만 나의 가정에 육아에 전념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전투적으로 살았던것같다.
그 시기를 지나온 내가 그때의 나에게 한마디 한다면 조금더 즐기며 살아도 된다는것이다.
우리세대는 쉼없이 너무 열심히 살았다.
그래서 노년이 좀더 편한것이겠지만말이다.

이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딪을 준비를 하는 초년생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우리모두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열심히 도전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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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 리뷰 ] - 서른과 마흔사이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h*****4 | 2023.01.21 리뷰제목
2023년 30대로 접어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면서 30살이 될때까지 과연 나는 어떤것을 달성했으며 과연 내가 사는 방식이 행복한 삶인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냥 뻔한? 자기계발서 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중간중간 공감되는 글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나의 20대는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났다. 대학생
리뷰제목

2023년 30대로 접어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면서 30살이 될때까지 과연 나는 어떤것을 달성했으며 과연 내가 사는 방식이 행복한 삶인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냥 뻔한? 자기계발서 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중간중간

공감되는 글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나의 20대는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났다. 대학생활과 군대 등 복학으로 인하여 쉴틈 없이 지냈고, 첫 직장에 들어가면서도 정말 바쁘게 지냈다. 중간에 쉬질 않고 나름 FM 으로 인생을 살다보니 쉽게 지쳤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땅을 보면서 걷고, 친구들도 잘 안만나려고 했으며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그러다 30살이되던 2023년.. 5달전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내가 가장 30살이 되면서 항상 느꼈던 것은 내가 내 얘기를 할때 남 눈치를 보느라 내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나중에는 친구들을 만나도 잘 얘기를 안하는 식으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30대에서는 반드시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야한다고 글쓴이는 말한다. 그리고 30대에서는 또 다른 삶을 살아야하며 아주 작고 단순한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항상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항상 상대방에게 맞추어 주는 식이었고, 내 의견을 항상 자신있게 말했던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안올줄 알았던 30대에는 좀더 자신감있게 나의 생각을 말하는 사람이 되고, 안되면 다시 하면 되고, 모르면 공부하면 된다. 이것은 내가 발전하고 성공한 삶을  꿈꾸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닌 좀 더 내 자신을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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