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케치 여행 - Daily Sketch Series 003
미리보기 공유하기

매일 스케치 여행 - Daily Sketch Series 003

연필이야기 글,그림 | 마이북 | 2018년 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9.0 (5건)
분야
예술 대중문화 > 미술
파일정보
PDF(DRM) 102.7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매일 스케치 푸드 - Daily Sketch Series 010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푸드 - Daily Sketch Series 010
매일 스케치 자동차 : Daily Sketch Series 009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자동차 : Daily Sketch Series 009
매일 스케치 인물 - Daily Sketch Series 008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인물 - Daily Sketch Series 008
매일 스케치 여행 - Daily Sketch Series 003
연필이야기 글,그림
매일 스케치 여행 - Daily Sketch Series 003
매일 스케치 식물 - Daily Sketch Series 005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식물 - Daily Sketch Series 005
매일 스케치 스포츠 - Daily Sketch Series 007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스포츠 - Daily Sketch Series 007
매일 스케치 색연필 : 색연필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 Daily Sketch Series 015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색연필 : 색연필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 Daily Sketch Series 015
매일 스케치 레트로 - Daily Sketch Series 011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레트로 - Daily Sketch Series 011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 Daily Sketch Series 013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랜드마크 - Daily Sketch Series 013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 Daily Sketch Series 004
연필이야기 글,그림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 Daily Sketch Series 004
매일 스케치 동물 - Daily Sketch Series 006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동물 - Daily Sketch Series 006
매일 스케치 공룡 - Daily Sketch Series 012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공룡 - Daily Sketch Series 012
매일 스케치 고양이 : Daily Sketch Series 001
연필이야기 저
매일 스케치 고양이 : Daily Sketch Series 001
매일 스케치 강아지 - Daily Sketch Series 002
연필이야기 글,그림
매일 스케치 강아지 - Daily Sketch Series 0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매일 스케치 여행] 펜으로 하는 여행 스케치 평점9점 | b*****k | 2018.07.23 리뷰제목
제가 그림 그리는 것 제 이웃분을은 다 아시죠?  그림을 그리면서부터 그림 관련 책을 많이 사고 많이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려도 더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제가 책을 받은 소회에서도 기록했듯이 이 책은 작고 귀엽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입니다. 처음에 저는 책 제목을 잘못 이해해서 여행 다니면서 스케치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 책은
리뷰제목

제가 그림 그리는 것 제 이웃분을은 다 아시죠?

 

그림을 그리면서부터 그림 관련 책을 많이 사고 많이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려도 더 잘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제가 책을 받은 소회에서도 기록했듯이 이 책은 작고 귀엽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입니다.

 

처음에 저는 책 제목을 잘못 이해해서 여행 다니면서 스케치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 책은 펜이나 4B 연필을 들고 전 세계의 멋진 풍경을 그려볼 수 있다는 뜻이네요.

 

 

 

이 책 왼쪽 페이지에는 데생화가 있구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그림을 모사할 수 있도록 얇은 선이 그려져있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건물, 풍경 등을 단순화 시킨 그림들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선도 단순하고 또 모사를 할 수 있게 해서 그림 연습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 나오는 그림을 목사해서 거기에 여러번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데생은 1년반 정도 해서 조금은 하는 편인지라 따라서 그리면 재미있습니다.

 

그리다보면 그리는 요령도 터득하고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외국 건물들이나 타워, 조각상들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그림을 따라서 몇 번 그려본 후에는 직접 풍경을 봐도 잘 그려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정물화보다 풍경화가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풍경화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 처음 데생을 배울 때는 선 긋는 연습을 많이 하지요.

진하게 연하게, 길게 짧게, 또 직선, 곡선...명암 그리는 연습도 많이 하구요.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서 그림을 처음 그려보고자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산 미술관련 책 중 거의 제일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연습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공해주니까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7 댓글 17
종이책 연필과 함께 떠나는 내맘속 스케치 여행 평점8점 | j*****1 | 2018.07.29 리뷰제목
마음이 편해지는 민트색 표지와 연필이라는 단순하고도소소한 도구로 그려갈 여행이 기대되서 응모했다.실물로 받아든 책은 재생 종이를 사용한 때문인지가볍고 하얗게 표백된 것들로 지친 눈의 피로함도 덜어주고 만원이 훌쩍 넘는 요즘 책값 대비 저렴한 가격도 맘에 들었다.물론 나는 무상으로 받아 누릴 수 있어 감사했다눈만 뜨면 무심코 접하게 되는 화려한 칼라들에 지친
리뷰제목
마음이 편해지는 민트색 표지와 연필이라는 단순하고도
소소한 도구로 그려갈 여행이 기대되서 응모했다.
실물로 받아든 책은 재생 종이를 사용한 때문인지
가볍고 하얗게 표백된 것들로 지친 눈의 피로함도 덜어주고
만원이 훌쩍 넘는 요즘 책값 대비 저렴한 가격도 맘에 들었다.
물론 나는 무상으로 받아 누릴 수 있어 감사했다
눈만 뜨면 무심코 접하게 되는 화려한 칼라들에 지친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eBook 구매 매일 스케치 여행 리뷰 평점10점 | r******7 | 2024.06.18 리뷰제목
매일 스케치 여행 리뷰입니다. 스케치 연습을 해보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세계 여러 곳의 풍경이 연필과 펜으로 스케치되어 있습니다. 종이책은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북이라서 그냥 눈으로 보고 그리기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리뷰제목
매일 스케치 여행 리뷰입니다. 스케치 연습을 해보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세계 여러 곳의 풍경이 연필과 펜으로 스케치되어 있습니다. 종이책은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이북이라서 그냥 눈으로 보고 그리기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매일 스케치 여행-같이 그려요! 평점8점 | t*********m | 2018.07.24 리뷰제목
책을 받은날 집에 와서 제일 첫 장을 그려보기로 했죠.첫 장엔 준비물이나 연습하는 방법들이 나왔어요.쭉쭉 본 다음에 그릴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갔어요.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면에내가 가본 여행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모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놨어요.     진짜 그림을 시작해보자!!!   각 페이지마다 왼쪽엔 완성 작품과 그 여행지의 느낌을 적혀있고오른쪽엔 따라 그릴 수 있게
리뷰제목

책을 받은날 집에 와서 제일 첫 장을 그려보기로 했죠.

첫 장엔 준비물이나 연습하는 방법들이 나왔어요.

쭉쭉 본 다음에 그릴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갔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면에

내가 가본 여행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모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놨어요.

 

 

 

 

 

진짜 그림을 시작해보자!!! 

 

 

각 페이지마다 왼쪽엔 완성 작품과 그 여행지의 느낌을 적혀있고

오른쪽엔 따라 그릴 수 있게끔 연하게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저도 집에 있는 연필과 지우개를 집어 들고

왼쪽 페이지를 보고 오른쪽에 따라 그리기로 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아마 이틀에 걸쳐 그렸는데요.

처음으로 다 그리고 나니 

밑그림이 그려진 책이 아닌 하얀 종이에 직접 그려보고 싶었어요.

집에 캘리그래피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 놓은 흰 도화지를 반으로 잘라 준비해놓고

지난 추석에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로 가는

대만의 중정기념당이 있길래 보고 따라 그리기 시작했어요.

밑에서부터 위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똑같진 않지만 어렸을 때 추억이 떠올라 재밌었어요.

 

이 책에는 준비물이 연필, 수성펜, 그리고 볼펜이었는데

연필로 그려봤으니 다음은 볼펜으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집에 수성펜이 없어서 스킵!

다음번에 그릴 그림은 3년전쯤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낸 곳이기도 하고

올 북미 정상회담이 얼렸던 곳이죠?!

바로 싱가포르였답니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ArtScience Museum)과

마리아나 베이 샌즈 (Mariana Bay Sands)가 같이 있는 그림인데요.

싱가포르 갔을 때 마리아나 베이 샌즈에 못 가고

저~~~~ 멀리서만 바라봐 급후회ㅎㅎㅎ

그래서 날카롭게 펜으로 쓱싹쓱싹 그렸어요.

확실히 펜으로 그리니깐 또렷하게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단, 한번 그리면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해서 잘 그려나가야 해요!

아직은 이렇게 3가지 그림밖에 안 그려봤지만

시간을 내서 하나씩 하나씩 그려나가 볼 거예요~

그리고 이 책에 없는 그림도 여행을 갔을 때 기억하고 싶으면

혼자 연필이나 펜으로 쓱 그리고 싶어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