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공의 바이블
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통찰과 실행을 돕는 코칭 질몬 세계 최초 수록!!
자기관리론/성공 처세론/인생론
국제코치연합성공철학필독서
"데일카네기" "처세론" "자기계발" "자기관리론" "인생론" 등등 카네기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로 많이 들어봄직한 말들이다. 자기계발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은 카네기 책 한번쯤은 안가쳐간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시 사람들의 사회적 문화적 다름을 이해하고 내가 살고 있는 나의 현재 인생속에 유연한 대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가기를 권하고 싶다.
내가 느낀 이책에 볼만한 부분은 의외의 부분이 있었다. 처음 들어가기 전 이 책의 활용법 부분이였다.
내 삶에 접목해서 실천을 해 나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 혼자 읽는 이를 위한 활용법과 함께 읽기를 할 때 하면 좋을 활용방법을 간략하게 집어주는 부분이 요즘 언텍트 시대를 겨냥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였다.
또한 한 단락씩 넘어가는 중간부분에는 "들어가는 코치의 질문"부분이 들어있다. 독자의 생각을 묻고 정리해 가는 시간인데 처음부터 모든 질문을 답하고 생각하려고 하면 이책은 정말 읽기 힘들 것 같았다. 특히 생각이 많을 수록 이 질들 하나하나에 사로잡힐 수 있으므로 코치의 질문부분은 우선 넘겨야 한다.
책의 기본 구성에서 찾은 다른점은..
다른 카네기 책들과는 달리 책이 나를 코칭을 받도록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
적당한 나이가 들면 그동안의 지난 일들이 끊임없이 떠오르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작가의 마음을 최대한 근접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해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역할을 해주고자 노력한 편역자분들의 노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책의 333P...
마음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건마는
그 마음 그 속에서 우리는
지옥을 천당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당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우리가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고 처세술을 잘 알고 싶은건 사실 나의 행복을 쟁취하고자 하는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통해 나로 부터 시작되는 모든것을 깨달아가는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 줄 거라는 확신을 해보며 책상 한 켠에 올려놓고 끝없는 인간 관계속에 지치거나 삶의 길을 헤매일 때마다 꺼내어 도움받아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특히나 코로나 이후의 삶은 전과는 다름이 확실해보인다.
사람들의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다양한 예시들 모두가 내 인생 전반에 동일한 적용이 불가해보이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나를 알아가고 내성향과 성격에 맞도록 다듬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다보면 내 인생의 질이 좀 더 향상되어져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좋은 책 추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을 이야기할 때나 성공에 관한 자기관리나 성공 처세술, 인생론을 이야기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책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데일 카네기의 책을 떠올릴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책은 거의 성공의 바이블, 성공 매뉴얼, 성공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읽히면서 스터디셀러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는 인간관계의 기본, 사람의 마을을 읽는 법, 목적을 달성하는 법, 행복한 성공, 성공의 비결, 부자가 되는 법,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나를 다스리는 방법, 성공적인 대화 기술까지 한 권에서 다 읽을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칭찬을 꼽을 수 있다. 상대방에게 먼저 칭찬을 하는 것이다. 겸손과 칭찬은 우리의 일상 교제에도 커다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바르게만 응용한다면 인간관계에 기적을 낳을 수 있다.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칭찬하고 아낌없이 칭찬해주어야 한다. 상대는 그것을 마음 깊이 간직해 두었다가 평생토록 잊지 않을 것이다. 칭찬한 본인은 설혹 잊어도 칭찬 받은 사람은 언제나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질할 것이다.
누군가를 비평하거나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리석고 바보일수록 그런 것을 하고 싶어한다. 이해와 관용은 뛰어난 성품과 인내심을 갖춘 사람이 처음으로 가질 수 있는 덕이라고 할 수 있다. 남을 비난하는 대신 상대를 이해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자기의 입장과 동시에 타인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기호는 되도록 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누구나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게 마련이다. 상대방의 심정이 반항과 증오에 가득 차 있을 때는 아무리 훌륭하고 적합한 이론을 들먹여도 설득할 수는 없다.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로 얘기를 주고받으면 상대방의 마음도 바꿀 수가 있다. 또 카네기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진실로 실패자라는 것은 가지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명한 인터넷 서점에서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검색해 보면, 상당히 많은 수의 책들이 검색된다. 주로 번역자가 다른...
이 책은 책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책이다. 정말 인간관계에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책...
기존에도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는데, 왜 또 한 권의 책이 탄생했어야만 했을까?
유광선, 최강석 님이 편역하신 이 책은 기존의 다른 책들과는 어떤 차별화된 점을 갖고 있을까?
시중에 그 수많은 책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아마도 이 책의 특이점은 "코치의 질문"이라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
책의 내용을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이라고 하겠다.
또 이 책을 혼자 읽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고 있다.
이 책의 중심적인 내용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할 때, 내가 중심이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명한 이솝우화처럼 "해와 바람"의 싸움에서 해가 바람을 이겼듯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마치 해와 같이 부드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원리들을 인간관계, 특히 가정에서 나와 가까운 가족들에게 유념해서 적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원서라 번역이 매끄럽지 않으면 읽는데, 어려움이 따르는데, 번역이 잘 되어 있고, 핵심도 눈에 띄이게 편집되어 있어서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간관계에 실질적 도움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