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도 이과도 빠져드는 수학 퀴즈 100 : 직감력, 논리력, 사고력을 높여주는 수학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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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이과도 빠져드는 수학 퀴즈 100 : 직감력, 논리력, 사고력을 높여주는 수학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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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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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도 이과도빠져드는 수학퀴즈 100 평점10점 | r****y | 2022.02.04 리뷰제목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 참 마음이 아팠다. 우리 때는 수학을 공식을 외워서 풀기만 하던 수학이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서술형이 있다 보니 문과적인 성향도 있어야 하니 얼마나 힘들까? 라는 고민이 더 많아졌다는 것에 수학을 포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초등학교 1학년 문제도 어찌나 어렵던지 정말 내가 이 시대에 태어나면 어찌 버틸지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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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 참 마음이 아팠다. 우리 때는 수학을 공식을 외워서 풀기만 하던 수학이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서술형이 있다 보니 문과적인 성향도 있어야 하니 얼마나 힘들까? 라는 고민이 더 많아졌다는 것에 수학을 포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초등학교 1학년 문제도 어찌나 어렵던지 정말 내가 이 시대에 태어나면 어찌 버틸지 고민도 들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라떼는 잊고 이제는 이런 수학에 우리가 잘 적응하는 것을 도와야 하는데 수학은 알고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거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경험해줘야 하는 것에 중요함을 새삼 느꼈고 무엇보다 나도 학창 시절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현재 직업을 수학 쪽으로 전향을 해서 계속해서 수학을 접하다 보니 인제야 학창 시절 느끼지 못했던 흥미와 재미를 경험하게 되었다는 게 참 신기하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흥미가 생겨서 꼭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고 운 좋게도 이 책을 선물로 받았다.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책을 넘겼는데 내가 생각했던 기대 이상의 내용으로 가득해서 더욱 행복했다.

직감력, 논리력, 사고력을 높여주는 수학 퀴즈라는 테마에 맞게끔 각각 레벨을 두어 한 레벨씩 올라가면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고 처음에는 잘 못 풀다가 익숙해지고 방법을 습득하다 보니 문제해결 능력이 키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100문제를 도전하면서 더욱 수학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수학 퀴즈라서 따분하지 않고 실용적인 면이 두드러져서 더욱 더 좋았던 것 같다. 우리 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레벨을 올리면서 재미있다고 하면서 끝까지 도전하는 것을 보면 수학의 흥미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도전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이 책이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면 다음 시리즈도 구매해서 풀고 싶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한 대로 수학이 재밌다고 느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그 마음대로 정말 수학이 재미있고 신비로운 거라는 걸 충분히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고 지금 수학에서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사주길 추천하며 오랜만에 수학으로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내 무척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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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수학인가 퀴즈인가... 논리학인가 평점10점 | k****k | 2022.03.04 리뷰제목
집 안이 온통 고요해지니 정신이 맑아진다. 오늘은 일어나서 움직인 일이 옛 기억처럼 흐려질 만큼 정신이 없었다. 20대 초반 학 내까지 번진 최루탄에 정신이 없던 날 저녁, 수리물리학 문제를 풀며 안정(?)을 되찾은 기억이 났다.   꼬맹이 책을 슬쩍 넘겨본다. 100문제나 되니 한참 재미있겠다. 저자가 일본 코미디수학 협회 사람이라니 무척 재밌겠다. 그나저나 코미디수학이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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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이 온통 고요해지니 정신이 맑아진다. 오늘은 일어나서 움직인 일이 옛 기억처럼 흐려질 만큼 정신이 없었다. 20대 초반 학 내까지 번진 최루탄에 정신이 없던 날 저녁, 수리물리학 문제를 풀며 안정(?)을 되찾은 기억이 났다.

 

꼬맹이 책을 슬쩍 넘겨본다. 100문제나 되니 한참 재미있겠다. 저자가 일본 코미디수학 협회 사람이라니 무척 재밌겠다. 그나저나 코미디수학이란 무엇일까. 이것은 수학인가 퀴즈인가... 논리학인가... 모두 다?

 







 

수학이나 논리학은 문제를 읽는 재미가 있고 - 무슨 뜻일까 어리둥절해지는 재미.  멈칫하는 기능이 재밌고, 차분히 생각해보며 고요해지는 시간이 좋고, 단 하나의 원리를 찾아내었을 때의 통쾌함이 최고다. 만성 중독이 되고 싶은 쾌감이 있다.

 

인간은 어느 시기 이후로는 노화만 하는 지라 누구도 지적인 우위를 유지할 수 없고 어릴 적부터 기억력 훈련에 불성실했던 나는 더 그렇다. 여러 번 얘기하지만 내가 수학을 좋아했던 이유 중에는 열심히 외우지 않아도 한번 푼 문제는 풀 수 있다는 속편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문제들인데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까맣게 잊고 있던 논리적 사유법을 복기하게 된다. 아무리 괴롭게 생각해도 전체 그림은커녕 엉망진창 혼돈의 도가니인 무논리 비논리 비상식 비합리의 현실에서 부유하다 구조를 파악하면 한순간에 단순한 본질이 드러나는 문제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풀수록 생각이 간명해진다. 역시 두통엔 수학!

 

이게 무슨 수학이야? 아차! 재밌네... 등등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는 문제들이다. 저자의 의도인지는 모르겠다. 몰라도 되는 문제를 모른다고 울 것 같은 얼굴이 되는 꼬맹이가 귀엽고 수학이나 논리학은 울지 말고 느긋하고 재밌게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잘 설득하고 싶다. 제한된 시간에 극한의 독해능력을 요구하는 대한민국 시험문제는 어설픈 폭력이다.

 

덕분에 마음이 말랑말랑해졌다. 자고 일어나 투표해야지.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승리도 한 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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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수학 공부중인 예체능과가 본 감상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w*****2 | 2022.02.20 리뷰제목
일단... 솔직히 막 쉬운 책은 아니다^.ㅠ(내 기준이긴 함,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은 아~쉽네~ 할 수도 있음) 왜냐하면 직감력 퀴즈 1번 부터 내 직감대로 풀었다가 틀려서 좌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내 나이도 30대고 문제를 틀렸다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니 지금 내 수준은 이 정도구나~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퀴즈들을 풀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어쩌다 맞추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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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솔직히 막 쉬운 책은 아니다^.ㅠ(내 기준이긴 함,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은 아~쉽네~ 할 수도 있음)
왜냐하면 직감력 퀴즈 1번 부터 내 직감대로 풀었다가 틀려서 좌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내 나이도 30대고 문제를 틀렸다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니
지금 내 수준은 이 정도구나~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퀴즈들을 풀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어쩌다 맞추는 경우도 있었지만 틀리거나 막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재밌게 본 이유는 문제를 풀지 못했어도 뒤의 풀이를 보며
'아~그렇구나~' 하며 내 생각을 환기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수학퀴즈이지만 창의력도 필요한 문제들도 있었다. 그런 문제들의 해석을 보면 내 사고가
꽤 꽉 막혀 있었구나 싶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굳은 사고가 조금씩 말랑해져 가는 것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재밌는 책이었다. 

책 소개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찾아오는 행복하고 짜릿한 순간을...
솔직히 나는 문제를 풀어보다가 막혔을 때 해설을 보면서 느꼈다. 책을 보는 방식에 정답은 없으니 나처럼 봐도 뭐 문제될 것 없지 않을까? 싶다. (응?


현재 생기초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수학 공식만 공부를 하다가 이런 다양한 퀴즈가 담긴 수학퀴즈 책을 보니 더더욱 수학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어렸을 적의 수학은 꽉 막혀있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 수학이 생각보다 창의력을 요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보는 기초 수학책 과정을 마치면 다시금 이 책을 읽고 퀴즈를 푸는 것에 도전해봐야 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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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도 이과도 빠져드는 수학 퀴즈 100 평점10점 | p****9 | 2022.02.15 리뷰제목
작년에 복직을 앞두고 수학수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수학 15시간과 주제선택 4시간으로 주 19시간 수업을 맡게 되었는데, 교과수업은 걱정이 없었지만 수학과 관련된 주제선택의 수업준비가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2학기 복직이라, 이미 정해진 ‘수학퍼즐’에 대한 수업을 준비해야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수학보드게임은 진행하기가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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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복직을 앞두고 수학수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수학 15시간과 주제선택 4시간으로 주 19시간 수업을 맡게 되었는데, 교과수업은 걱정이 없었지만 수학과 관련된 주제선택의 수업준비가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2학기 복직이라, 이미 정해진 수학퍼즐에 대한 수업을 준비해야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수학보드게임은 진행하기가 어려웠고(학생들이 보드게임 구성품을 서로 만져야하는 문제 발생, 간격유지 및 거리두기가 어려움), 또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할 경우에도 가능한 방식이어야 해서 많은 자료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수학퀴즈와 수학퍼즐, 논리수학과 관련된 많은 책들을 대출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문제, 그리고 선행학습 없이도 해결이 가능해야 되는 조건이 붙으니 적당한 수학퀴즈 자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과도 이과도 빠져드는 수학퀴즈 100>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은 초등고학년~1 수준에 적당한 문제들이 많아,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본 책들 중 어떤 것들은 중1 수준에 너무 쉬웠고, 또 어떤 책들은 루트, 피타고라스, 이차방정식 심지어 고등학교에서 다루는 등차수열, 등비수열의 개념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고, 초등고학년~1학생들의 수준에서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들이 대부분이라, 답을 맞추었을 때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퀴즈의 난이도가 너무 높으면, 극히 소수의 학생들만 관심을 갖고 나머지 학생들은 더이상 참여를 하지 않게 되는데, 이 책은 내용도 재미있고, 꼭 수학교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직감이 우수한 학생, 논리력이 뛰어난 학생, 사고력이 남다른 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풀이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어떤 문제는 문제자체를 자세히 읽어보면 문제 속에 답이 숨어있기도 하고, 또 어떤 퀴즈는 nonsense퀴즈 형태로 수학과 큰 관련이 없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로 그 자체를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문제들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벨1. 직감력 퀴즈(두뇌 스트레칭부터 시작한다!)

레벨2. 논리력 퀴즈(정보를 정리하면 정답이 보인다!)

레벨3. 아이디어력 퀴즈(사고를 완전히 전환해 문제를 풀어 본다!)

레벨4. 사고력 퀴즈(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 보인다!)

레벨5. 문제 해결력 퀴즈(천재로 키워 준다!)

 

 

이 책은 다섯레벨로 나뉘어져 총 100가지의 퀴즈를 다루고 있습니다. 100문제 중에서는 저로서도 도저히 풀지 못했던 것들도 있었는데, 답을 보니 매우 간단한 것이라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문제가 있고, 다음 페이지의 왼쪽 면에는 자세한 해설과 답이 있어, 넘기면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에 1부터 9까지 수를 넣어 계산식을 완성할 수 있는 문제/ 주사위 문제/ 도형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있는데,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풀어볼 수도 있고, 책이 작고 가벼운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아 여행 중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낼 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부모가 미리 풀어보고 문제를 선별해놓는다면 초등저학년들도 해결할 수 있는 퀴즈도 있으니 초등학생들이 방학 중에 풀어보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해설이 쉽게 나와있어 책을 보면서 수학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수학퀴즈에 도전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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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과도 이과도 빠져드는 수학 퀴즈 100 후기 - 깔끔한 문제와 풀이는 이해가 잘되고 재밌어요 평점10점 | y***1 | 2022.02.11 리뷰제목
책 크기가 손에 쏙 들어와서 가지고 다니며 보기 좋았어요.100문제 퀴즈가 한페이지마다 깔끔하게 서술되어 있고,답은 바로 뒷장에 설명이 되어있어 편하게 봤어요.문제가 길지 않아서 좋고 풀이도 이해가 잘되서 아~ 그렇군! 이렇게 풀면 되겠다! 감탄하며 보게 되요.유연한 사고와 발상도 필요하고 답이 아주 납득이 잘 되서 재밌게 봤어요.친구나 아이들에게 퀴즈로 낼 때 응용해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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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손에 쏙 들어와서 가지고 다니며 보기 좋았어요.

100문제 퀴즈가 한페이지마다 깔끔하게 서술되어 있고,
답은 바로 뒷장에 설명이 되어있어 편하게 봤어요.

문제가 길지 않아서 좋고 풀이도 이해가 잘되서 아~ 그렇군! 이렇게 풀면 되겠다! 감탄하며 보게 되요.
유연한 사고와 발상도 필요하고 답이 아주 납득이 잘 되서 재밌게 봤어요.

친구나 아이들에게 퀴즈로 낼 때 응용해서 문제 변형하면 될거 같아요.

수학 선배가 문제 내고 풀어주는 느낌도 들고, 친근감있는 문장이라서 편안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수학이 어려운 게 아니라 해볼만 한 거구나, 생각해볼 부분이 있구나, 이렇게 풀수 있구나 하고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저자가 독자들의 수준을 고려해서 잘 쓴 책이에요.

여러 문제들이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한자모양과 관련한 수학 문제가 기억에 남아요.
입 속에 들어가면 반이 되고 뚜껑을 쓰면 2가 늘어나는 게 뭔지 한참 생각했는데 답을 보고 오! 했던 문제였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수학을 재밌게 풀어보고 싶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겠어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충분히 풀수 있는 문제가 많이 있어서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은 책이에요.

앞으로의 계획:
수학에 관련해서 퀴즈를 낼 상황이 있다면 이책을 활용하겠어요. 풀이도 맘에 들어서 누구나 좋아할 문제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과도이과도빠져드는수학퀴즈100 #요코야마아스키 #온스토리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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