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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 #문화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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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매혹적인 아랍이라니

손원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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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시간

제임스 폭스 저/강경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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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스파이

헤더베센트,에이드리언길버트,롭콜슨 공저/박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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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

서해경 글/비올라 그림/류재명,전국지리교사모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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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도시 인문학 수업

신정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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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산책

류영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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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메리 매콜리프 저/최애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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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보는 법

이융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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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b>잘 몰랐던, 독일의 진짜 모습을 알려주는 가이드</br></b></br>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 독일편으로 독일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독일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독일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독일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독일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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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독일 전도 </br>· 들어가며 </br>· 기본정보 </br></br><b>01 영토와 국민</b></br>지리 </br>기후 </br>역사적 개관 </br>오늘날의 독일인 </br>독일의 도시들 </br>정부 </br>미국의 영향 </br>유로존 </br>유럽의 난민 위기 </br><b></br>02 가치관과 사고방식</b></br>질서가 있어야 한다 </br>명확성 </br>문화와 교육 </br>진실성과 책임감 </br>책임감 </br>직업윤리 </br>권위와 신분 </br>사적인 자리와 공적인 자리 </br>사회적 응집력과 관용성 </br>코로나19</br></br><b>03 관습과 전통</b></br>각종 축제와 경축일 </br>연례 견본시장 </br>가족 행사 </br>역사적 기념행사 </br>종교 </br></br><b>04 친구 사귀기</b></br>직장생활과 사교생활 </br>인사말 </br>‘너’와 ‘당신’ </br>상점에서의 인사말 </br>외국인에 대한 태도 </br>클럽 활동 </br>손님 초대 </br>손님 접대 </br>선물하기 </br>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br></br><b>05 일상생활</b></br>고향 </br>생태의식 </br>생활 여건</br>신분 증명</br>일상생활과 일과 </br>한계와 경계</br>킨더, 퀴헤, 키르헤</br>학교와 수업</br>텔레비전과 라디오 </br>불만 표시 </br>단골손님입니까? </br>생활방식의 변화 </br></br><b>06 여가생활</b></br>쇼핑 </br>일요일 휴무 </br>은행 </br>식당, 음식, 음료 </br>여가 </br>고급문화 </br>대중문화 </br>시골에서의 기분전환 </br>스포츠 </br></br><b>07 여행과 건강, 그리고 안전</b></br>적발되거나 사고를 냈을 때 </br>음주운전 </br>자동차등록증과 운전면허증 </br>무단횡단 </br>기차 </br>지역 교통 </br>숙소 </br>건강과 안전 </br></br><b>08 비즈니스 현황</b></br>사무실 예절과 관례 </br>경영 방식 </br>여성의 경영 참여 </br>리더십과 의사결정</br>직장 평의회 </br>발표 및 경청 방식 </br>회의와 협상 방식 </br>팀워크와 이견 조정</br>독일의 경제적 우위</br>유비무환 </br></br><b>09 의사소통</b></br>언어 </br>의사소통 방식 </br>번역의 함정 </br>진지함과 유머 </br>분석과 세부사항</br>명예 </br>대화 </br>신체언어 </br>연락 </br>전화 </br>우편 </br>첨단기술 </br>결론 </br></br>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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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명)

•   저 : 배리 토말린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   역 : 박수철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b>독일, 질서를 근본 가치로 여기고 행동하는 나라</br></b></br>독일은 같은 G7 국가인 미국이나 영국과는 무척 다르게 움직이는 강국이다. 역사가 약 1000년이 넘지만, ‘독일’이라는 국민국가 역사는 비교적 짧다. 단일 정치적 실체가 갖춰진 것도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 시절 오토 폰 비스마르크에 의해 통일된 1871년이었다. </br>독일은 우리의 상상과 달리 훨씬 상냥하고 다양하며 독특한 개성이 있다. 이는 1997년 영국 주독일 대사로 있었던 크리스토퍼 메이어가 2003년 은퇴하면서 발표한 고별사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곳은 복잡하고 다층적인 나라입니다. 저는 독일의 11개 주를 방문했지만, 수박 겉핥기에 머물렀을 뿐입니다. 독일에는 놀라운 다양성과 지역적 차이가 있습니다. 마치 복잡한 비례대표제에 더해 스코틀랜드가 16개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케케묵은 보수주의가 아주 급진적이고 무정부주의적인 경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br>흔히 ‘독일’ ‘독일인’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독일이라고 하면 ‘효율과 조직화’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의외로 독일인은 효율과 조직화 측면이 아니라 질서의 측면에서 생각한다. 효율과 조직화는 독일인이 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의 부산물이다. ‘질서’야말로 독일인들의 근본 가치이고 행동의 근간이다. </br>독일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있다. 또한 독일인은 확고한 사회적 책임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생활하기 위해 사회적 규범을 지키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독일 혹은 독일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관광이든 사업이든 독일을 방문하게 된다면, 독일인들의 행동양식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어떤 행위를 해야 선의와 환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알아두면 좋다. 『세계 문화 여행_독일』은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다양성, 창의성, 문화적 풍요로움을 갖춘 유럽 심장부의 나라 독일을 좀 더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br></br><B>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br></B></br>『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터키,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총 25편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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