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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로리 짐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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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 Zimmer
뉴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작가, 『골판지 예술: 창의성, 협력, 스토리텔링, 재활용에 관한 아이디어』, 『스프레이 페인트의 예술: 에어로졸 전문가에게서 얻는 영감과 기법』의 저자다. 짐머는 2012년, 뉴욕 예술의 역사와 현시대 예술품에 관한 정보에 초점을 맞춘 인기 있는 미술사 블로그 〈아트 너드 뉴욕〉을 열었다.
2009년, 근무했던 첼시 갤러리에서 ‘자유로워진(다시 말해 해고된)’ 짐머는 지난 10년 동안 예술계에서 자신만의 경력을 쌓아왔다. 큐레이팅, 예술 관련 글 기고, 비평, 이벤트 계획, 홍보, 예술가 관리를 비롯해 1인 기업가로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뉴욕에 위치한 쿠시니르스키 거버 PLLC(Kushnirsky Gerber PLLC)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예술가들의 대변인 자격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짐머는 전시회 40건을 비롯해 뉴욕, 마이애미, 난터켓, 필라델피아, 시카고, 함부르크, 독일, 파리, 프랑스, 오바마 시절 백악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관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친구에게 왼쪽 콩팥을 기증했으며, 이를 계기로 큐레이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 돌아섰다. 현재 남자친구 로건 힉스와 그의 아들 세일러와 뉴욕에 살고 있으며, 종종 마리아와 함께 파리에서 치즈와 바게트를 먹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2009년, 근무했던 첼시 갤러리에서 ‘자유로워진(다시 말해 해고된)’ 짐머는 지난 10년 동안 예술계에서 자신만의 경력을 쌓아왔다. 큐레이팅, 예술 관련 글 기고, 비평, 이벤트 계획, 홍보, 예술가 관리를 비롯해 1인 기업가로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뉴욕에 위치한 쿠시니르스키 거버 PLLC(Kushnirsky Gerber PLLC)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예술가들의 대변인 자격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짐머는 전시회 40건을 비롯해 뉴욕, 마이애미, 난터켓, 필라델피아, 시카고, 함부르크, 독일, 파리, 프랑스, 오바마 시절 백악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관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친구에게 왼쪽 콩팥을 기증했으며, 이를 계기로 큐레이션 일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로 돌아섰다. 현재 남자친구 로건 힉스와 그의 아들 세일러와 뉴욕에 살고 있으며, 종종 마리아와 함께 파리에서 치즈와 바게트를 먹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