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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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사마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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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작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쓴다. 장르 불문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

'사마란'은 필명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에 「전화」를, 『괴이, 도시』에 「펠리치따 오피스텔」을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수록했다.

「그네」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황금가지)』, 2017)
「전화」 (『괴이, 서울(괴이학회)』, 2018)
「펠리치따 오피스텔」 (『괴이, 도시: 월영시편(괴이학회)』, 2019)
「망자의 함」 (『여름의 시간(나비클럽)』, 2021)
「영등」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들녘)』, 2021)
「뷰티풀 라이프」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한겨례출판)』,
2022)
「버드나무」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 2022)
「Viridia-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고통과 환희희
서(괴이학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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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선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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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콘텐츠 원작 소설 창작과정 1기에 선정되어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데뷔했다. 괴담·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도시괴담 소설집 시리즈를 제작했고,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월면도시』, 『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다양한 장르 앤솔로지를 기획, 공저했다. 현재 청강대 웹소설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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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성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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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에 실린 단편소설 「B사감 하늘을 날다」가 2013년 KBS [라디오독서실]에서 방송되었으며,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2016년 셜록 홈즈 패스티시 앤솔로지 『셜록 홈즈의 증명』에 참여하였다. 올해 7월 신작 단편소설 「거울상 이성질체」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을 출간하였고,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죽음의 전령」을, 『여름의 시간』에 「언제나 당신 곁에」를 수록했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에서 경매 업무를 하면서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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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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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폴짝
‘김폴짝’이라는 필명으로 여성향 웹소설을 쓰고 있다. 『카페블랙』, 『수상한 하인』, 『비밀서고』, 『나한테 왜 그래』, 『포목점 2층에는 학의 노예가 산다』를 출간했다. 일주일에 엽편 한 편씩을 메일로 발송하는 ‘주간 김폴짝’을 40회로 마쳤고, 미스터리스릴러SF모음집 『기생감』에 「등골」을 수록하였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산다는 것은 끝없이 도망치는 것」을 수록했다.

저 : 반대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반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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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체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밀실의 열쇠」, 「작전명 트러스트」, 「악귀」 등의 단편과 『그리고 탐정은 없었다』, 『역사를 뒤바꾼 스파이들』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또 단편집 『올해의 추리소설』에 「망자의 제보」, 「시간의 화살」, 「도둑맞은 편지」 등의 작품을 수록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초자연 편』에 「이매지너리 프렌드」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