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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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마법

나의 인생을 바꾼 성공 공식 everything=figure out

리뷰 총점 9.3 (87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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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믿음의 마법 : 마리 폴레오 평점9점 | l*****0 | 2020.02.21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 마리 폴레오는 미국 최고의 라이프 코치 중 한명이다.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믿음'이다.내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결국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건 네가 잘 몰라서 하는 소리야. 리.인생이라는 게 그렇게 복잡하지 않단다.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마음먹은 일은 뭐든 다 해낼 수 있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 마리 폴레오는 미국 최고의 라이프 코치 중 한명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믿음'이다.
내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결국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건 네가 잘 몰라서 하는 소리야. 리.
인생이라는 게 그렇게 복잡하지 않단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마음먹은 일은 뭐든 다 해낼 수 있어.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어."

어린 시절, 저자의 어머니가 한 말이다.
이 말은 저자의 인생관이 되었다.

저자는 첫 장부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냥 눈으로 보고 '알고 있는 내용이야.' '정말?' 과 같이 부정적이거나 의심을 갖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내용을 책의 앞머리에 넣고 있다. 왜일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의심하고, 부정하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에 큰 변화가 일어나려면
먼저 우리 스스로가 변하려는 용기를 내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변하려면 먼저 우리에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가장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다.
이 믿음을 근간으로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내어야 한다.
이 용기는 나에게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고, 이런 변화가 모여 사회도 변화할 수 있다.
그 무엇을 하든, 자신을 믿어라.

규칙1. 모든 문제는(모든 꿈도) 해결 가능하다.
규칙2. 어떤 문제가 해결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사실상 문제가 아니다.
       (죽음이나 중력 같은) 불가피한 현실이거나 자연법칙이다.
규칙3. 어떤 문제의 해결이나 특정 꿈의 성취에 그다지 끌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가슴에 불을 지피는 다른 문제나 꿈을 찾아 다시 규칙1부터 시작하면 된다.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는 말을 지키기 위한 규칙이다.
자연법칙을 제외한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정말?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다.
다만 그 해답을 찾기 위한 방법-지식일수도 있고, 사람일수도 있고, 때로는 시간일수도 있겠지만-을 모를 뿐이다.
답을 모른다고 문제를 회피한다면 재미없는 인생이 될 것이다.

당신에게 그 일들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선택하는 거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핵심이다.
즉, 당신은 가장 중요한 일에 시간을 낸다.
...
중요한 건 시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낼 거냐의 문제다.

언제나 시간은 부족하다.
그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내가 무엇을 중요시하느냐에 달려있다.
이는 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면 요즘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길...

핑계를 뿌리 뽑는 비결은 당신의 꿈을 이루거나 깨트리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거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핑계는 일상에서 자연스럽다.
하지만... 핑계는 결국 나의 실수, 나의 실패를 회피하는 이유에 불가하다.
'00때문에'가 아니라 '00덕분에'로 말을 바꿀 수 있다면 더 이상 핑계가 필요없을 것이다.

우물쭈물함의 고리에 갇혀 제대로 생각하지 못할 때는 생각을 멈추고 행동에 나서자.
아무리 사소한 일이더라도 행동을 개시한다.
현실 세계에서 실험을 감행할 방법을 찾아라.
행동은 명확성에 이르는 가장 빠른 직행열차다.

하기로 마음먹은 중요한 일을 준비됐다고 느껴질 때까지 기다리다간 평생 못한다.

행동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예전 무협영화를 보면 대부분 비슷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별 보잘 것 없던 주인공이 어느 날 우연히 무급비서를 얻게 된다.
그것을 부단히 노력하여 습득한 주인공은 무림 최고수가 된다.

여기서 주인공은 독자이고, 무급비서는 좋은 책이다.
무급비서를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왜 무림 최고수가 되지 않느냐고 불평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 이유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이러한 독자들에게 각 장의 마지막에 '문제 해결을 위한 액션 플렌'이라는 연습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무림 최고수의 여부는 이제 우리 손에 달려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문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댓글 0
종이책 믿음의 마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i********g | 2020.04.04 리뷰제목
마리 폴레오의 <믿음의 마법>과 함께한지 4주가 지났다. 책이 너무 지루하고 별로여서가 아니라 도대체 진도를 나갈 수가 없을만큼 거의 모든 내용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야 할 정도였다. 중간 중간 실천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다른 책을 펼쳐볼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거의 한 달동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붙든 책은 실로 오랜만이다. 정말 재미있는 소설도 밤새
리뷰제목

마리 폴레오의 <믿음의 마법>과 함께한지 4주가 지났다. 책이 너무 지루하고 별로여서가 아니라 도대체 진도를 나갈 수가 없을만큼 거의 모든 내용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야 할 정도였다. 중간 중간 실천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다른 책을 펼쳐볼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거의 한 달동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붙든 책은 실로 오랜만이다. 정말 재미있는 소설도 밤새워 읽으면 그만이지만 이 책은 그저 읽기만 할 수 없다. 저자가 시키는 대로 따라읽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책에 나오는 문항에 대한 답을 처음에는 아무데나 보이는 메모지에다, 다이어리 한 켠에다 적다가 중간즘부터는 별도의 노트를 마련해 거기에 적어내려갔다. 1년 안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하는지를 뚜렷하게 가슴에 새겨가면서 말이다.


이 책의 중심내용은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라는 신념을 가지자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지나치게 뻔하게 보이는 책이다. 처음 저자의 말에 나도 살짝 '뻔한 책이지만 얼마나 성공했는지 읽어는 보자'싶었다. 처음부터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서 내가 뭘 배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읽어야 한다는 말 덕분에 초반에 가졌던 생각을 완전히 내려놓고 뭐든 배우길 좋아하는 성격을 맘껏 드러내며 읽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신념이 중요한 까닭은 책에서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이부분은 생략하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다. 하루에 최소2시간 이상은 투자했을 때, 또 2시간 정도를 꾸준히 집중했을 때 우리에게 습관이 생기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지난 번에 읽었던 글쓰기 관련 책에서 나온 것처럼 시간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일을 하고싶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도 동일하게 주장한다. 뿐만아니라 불과 며칠 전에 리뷰를 썼던 김미경 강사님의 <이 한 마디가 나를 살렸다>의 리뷰에서 적은 것처럼 '오늘 나의 스케쥴에 없는 것은 미래에도 없다'와 마찬가지로 오늘 2시간을 낼 수조차 없으면서 무슨 수로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엄청난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으며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 있겠는가. 육아때문에 시간이 나질 않는다는 나의 핑계가 정말인지 저자의 조언대로 하자면 7일동안 내가 했던 일들은 정말 치밀하리만큼 적어야겠지만 아이를 안고 있거나 정신없이 집안일을 하다보니 그렇게까지는 어려웠고, 최소 스톱워치를 켤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날 때마다 눌러서 그날 그날 자투리 시간을 기록해보니 의외로 하루에 잠자고 먹고 씻는 시간을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3시간 가까이 자유시간이 생기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평소에도 아이가 잠들거나 남편이 일찍 퇴근해 아이를 봐줄 때면 책을 읽고는 했지만 내가 남들보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3시간이나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신이 나기 시작했다. 이 내용이 3장 핑계버리기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책의 겨우 30%만 읽었을 뿐이었다. 이어지는 4장 '두려움에 맞서는 법'도 정말 내게 필요한 내용이었다. 그동안 책과 관련한 컨텐츠로 성공한 유튜버나 사업가를 보면서 늘 내게 'ㅇㅇ만 있었어도'라고 말하며 부러워만 했었다. 많은 나이가, 아직 부족한 비용과 경험이 나를 불안하고 두렵게 만들었다.


  • 십중팔구 두려움에는 방향성이 있다. 우리 영혼이 가고 싶어하는 정확한 방향을 가리켜주는 이정표나 마찬가지다. 125쪽
  • 즐겁거나 모험적이고 창의적인 별의별 도전이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 애써도 자꾸만 생각난다면 두려움이 방향을 가리켜주는 거다.126쪽
  • 두려움의 메시지가 '위험'이 아니라 '해봐!'의 의미였다면? 두려움이 펄쩍펄쩍 뛰고 손을 흔들어대며 온 힘을 다해 야단을 피우고 있었던 거라면?127쪽


저자의 말에 따라 지난 날 무턱대고 도전해서 의외로 성공했던 일들을 적어보았다. 지금보다 더 어렸고, 경험도 더 부족했을 뿐 아니라 관련 자격증도 없었던 때에 도서관에서 강사로 활동했을 때, 한 번도 학교외에 다른 곳에서 그림을 배운 적이 없으면서도 미대에 진학, 평점A로 졸업했을 때, PC수리비를 아껴보겠다며 무작정 서점에 가서 PC정비사 책을 사와 독학한 후 2년 뒤 컴퓨터 강사로 사회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등 의외로 무모한 도전 후 후회하지 않았던 적이 많았다. 나이 마흔에 출산과 육아로 인해 기억력은 물론 지능마저 떨어진건 아닌가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앉았던 내게 아주 먼 과거가 아니라 바로 몇 달 전에 있었던 일들 중에서도 결과가 좋았던 일들이 많았다는 사실에 힘이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를 시작한 이후로 별별 걱정들이 늘어났다. 이런 경우에도 어떻게 대처하며 나아갈 수 있는지 저자는 마치 이즘에서는 이런 불만, 걱정, 두려움이 나올 줄 알았다는 듯이 대처방법을 알려준다. 꼭 게임 속에 등장하는 NPC처럼 내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적어보고, 또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을 내 스스로 쓰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면서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라는 신념을 계속 계속 심어주고 있었다. 


완벽함이 아닌 진전이 당신의 능력과 야심 사이의 틈을 건너는 유일한 방법이다. 243쪽




이 책은 사실 이렇게 한 편의 리뷰로 남기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고, 이 책에서 하라는 지시사항대로 적은 노트에 살을 붙이면 그대로 책 한권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한 번 읽어보세요'가 아니라 내 이야기를 듣고 나와 마찬가지의 고민,1)나이가 많아요. 2)육아로 시간을 낼 수 없어요. 3)재능이 부족한 것 같아요. 4)돈이 부족해요 등의 이유로 하고싶은 일은 아직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독자인 나도 이렇게 간절하게 적는데 저자는 얼마나 이 책을 쓰면서 활활 타올랐을까 생각하니 나부터 열심히 이 신념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노라 프런의 말처럼 우리가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지 말고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신념과 태도가 필요하다. 바꿀 수 없는 것은 과감하게 두고 바꿀 수 있는 나와 미래를 위해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를 외쳐보자. 그리고 그렇게 살아보자. 저자의 말처럼 반드시 성공한다고 할 수 없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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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예상가능한 자기 계발서였다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 2020.03.12 리뷰제목
나는 자기계발서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자기 계발서 신간들을 꼭 챙겨 읽는 편이다. 여느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 <믿음의 마법>에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법한 말들로 가득했다. 어떤 신념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그러니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신념을 가지려고 노력해라. 핑계를 버리고 그 일을 해라. 두려움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두려움에 압도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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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 마니아라고 할 정도로, 자기 계발서 신간들을 꼭 챙겨 읽는 편이다. 여느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 <믿음의 마법>에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법한 말들로 가득했다. 


어떤 신념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그러니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신념을 가지려고 노력해라. 핑계를 버리고 그 일을 해라. 두려움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두려움에 압도되지 말아라. 분명한 목표를 가져라. 꿈을 구체적으로 글로 써봐라. 완벽함보다는 진전에 초점을 두라. 거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등등.


유용한 조언들이었으나, 뻔한 조언이기도 했다. 내 책장에 꽂혀 있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등장한 말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이야기들이기도 했다. 책장에는 한계가 있고, 한 권을 책장에 들이기 위해서는 다른 한 권을 포기해야 한다. 이 책은 다른 책을 포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미 내 책장에 꽂힌 자기계발서를 다시 훑어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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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믿음의 마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a******e | 2020.08.30 리뷰제목
미국에서 유명한 라이프 코치이며 컨설턴트로 유명한 저자의 책이라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인정한 책이라는 소개 보고 읽게 되었는데, 단지 믿음 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일들이 해결된다는 내용을 설명한 책입니다. 믿음과 행동이라는 두 가지를 통해서 인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던 사례를 소개하고, 믿음의 마법이 가져온 변화의 마법의 이유를 소개합니다. 인생의 문제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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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명한 라이프 코치이며 컨설턴트로 유명한 저자의 책이라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인정한 책이라는 소개 보고 읽게 되었는데, 단지 믿음 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일들이 해결된다는 내용을 설명한 책입니다. 믿음과 행동이라는 두 가지를 통해서 인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던 사례를 소개하고, 믿음의 마법이 가져온 변화의 마법의 이유를 소개합니다. 인생의 문제는 문제 해결방식이 아니라 해결 가능성에 대한 믿음에 따라 달라지며,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결과에 작은 변화가 시작되면서 지속해서 해결가능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은 많지만, 실제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저자의 견해가 조금 더 희망적으로 들려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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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믿음의 마법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것이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 2020.08.17 리뷰제목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 수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한 마리TV의 마리 폴레오의 신작이다 미국에서 최고의 라이프 코치이자 다중열정형 꿈 컨설턴트라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저자는 단지 믿음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일들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믿음과 행동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인생에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왔고 그 방법을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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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 수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한 마리TV의 마리 폴레오의 신작이다 미국에서 최고의 라이프 코치이자 다중열정형 꿈 컨설턴트라는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저자는 단지 믿음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일들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믿음과 행동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인생에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왔고 그 방법을 접한 많은 독자들이 그대로 실천해 인생이 달라졌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믿음이 불러오는 변화의 마법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꿈을 포함한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문제들은 문제 해결의 방식이 아니라 해결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꼬이기도하고 풀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에 대해 중요한 일 혹은 해결 가능한 일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이미 결과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렇게 각성된 의식은 지속해서 나에게 해결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어 해결할 수 있어 라고 속삭이며 평균치의 한계를 깨도록 이끌어준다

 

망자에게 조언을 얻는 법부터 자랑스러운 파일 만들기 두려움과 직감을 구분하는 법 등 단지 하면 된다 식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게 그런 믿음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만들 수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알려준다 즉 삶의 원동력이 필요한 사람 새로운 변화와 자극을 원하는 사람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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