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맥주 산책 : 맥주덕후를 위한 달콤 쌉싸름한 미국 여행  크래프트 맥주의 선두주자 미국 서부 주요 명소 52곳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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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맥주 산책 : 맥주덕후를 위한 달콤 쌉싸름한 미국 여행 크래프트 맥주의 선두주자 미국 서부 주요 명소 52곳 탐방기

맥주덕후를 위한 달콤 쌉싸름한 미국 여행 크래프트 맥주의 선두주자 미국 서부 주요 명소 52곳 탐방기

리뷰 총점 10.0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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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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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미국 서부 맥주 산책 평점10점 | h*****t | 2020.03.09 리뷰제목
맥주 하면 독일! 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을 정도로 맥주를 먹으면서 벨기에맥주와 미국맥주까지알고먹으면 더 맛있다는것을 알지만  공부라는 단어가 나오면 본능아닌 본능으로 책은멀리하게되던 저로써 COURSE 1 에 나온 양조장과 알아보기 쉽게 씌어진 미국맥주역사까지   읽는내내 눈으로만 마실수밖에없어서 괴롭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자주 먹었지만 정확한 비교로 나뉘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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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하면 독일! 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을 정도로

맥주를 먹으면서 벨기에맥주와 미국맥주까지

알고먹으면 더 맛있다는것을 알지만

 공부라는 단어가 나오면 본능아닌 본능으로

책은멀리하게되던 저로써

COURSE 1 에 나온 양조장과 알아보기 쉽게 씌어진 미국맥주역사까지

 

 

읽는내내 눈으로만 마실수밖에없어서 괴롭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자주 먹었지만 정확한 비교로 나뉘어진 웨드스 코스트 IPA, 뉴잉글랜드 IPA

 

 

브뤼는 매번 브렛과 헷갈려서 안먹었는데 ..

역시 이렇게 무식함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COURSE 2 시애틀

 

지도와 필자의 방문순서, 그리고 방문 브루잉과 쉽게가는 QR !

여행가면 여행책을 들듯

맥주먹으러가면 맥주책을 들고

 

 

시애틀만 소개하고 책에서 확인하세요!

라는말을 남기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사우어!! ㅜㅠ

캐스케이브 브루잉은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크흡!

 

 

특이했던 베일리스 탭룸의 모니터화면 /

너무나도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선 비싸지만 먹기도 힘든 러시안리버 브루잉!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약간의 유추를 하며

작가와 같은 공간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맥주의 브루어리가 나오면 저절로 탄성과 부러움,

책속에서 저도 먹고있는 생각을 하니 저절로 맥주를 손에 들고있더군요

같은 맥주는 아니더라도 미국까지 갈수없으니 ㅎㅎ

대리만족으로 책속의 작가도 먹고 나도 먹고있다.. 라며

책을 읽으며 먹은 맥주가 하핫;;

나중엔 뉴잉이 너무 먹고싶어서

뉴잉 먹으러 공방까지 갈정도면 책의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작가의 필력과 맥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책옆에 맥주는 필수로 두고 읽기를 바라며

언젠간 가보겠지를 상상할수있었습니다

책은 주위 친구들에게도 빌려주며 두고두고 전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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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맥덕들을 위한 미서부 양조장 순례서 평점10점 | s******r | 2020.03.02 리뷰제목
베네룩스 지역의 맥주 안내서로 유명한 맥.스타 학저비님의 또다른 저서. 책을 읽다보면 IPA계열의 맥주로 핫해진 미서부의 유명 양조장들을 산책하듯 편하게 실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단순한 소개를 넘어 여행루트를 계획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양조장 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속있는 안내서가 되겠다. (1주일, 열흘, 2주일 등 각각의 체류일정에 필자의 여행루트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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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지역의 맥주 안내서로 유명한 맥.스타 학저비님의 또다른 저서. 책을 읽다보면 IPA계열의 맥주로 핫해진 미서부의 유명 양조장들을 산책하듯 편하게 실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단순한 소개를 넘어 여행루트를 계획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양조장 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속있는 안내서가 되겠다. (1주일, 열흘, 2주일 등 각각의 체류일정에 필자의 여행루트를 바탕으로 추천하는 도시를 순서대로 나열하여 효율적인 순례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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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미국서부 여행을 책을 통해 그려봅니다. 평점10점 | p***2 | 2020.02.25 리뷰제목
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저자 이현수님의 책..기대한만큼 알차네요.그저 여행가고싶다 라는 생각보단 여행의 목적을 만들어 주는 책인 듯 하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동경하고있던 미국서부 여행을 맥주와 함께라니.. 더없이 좋다.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는 158페이지 샌프란시스코 미켈러바. 대만 여행때도 일부로 찾아가 잔도사고 맥주도 마셔보고 했는데..맥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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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저자 이현수님의 책..
기대한만큼 알차네요.
그저 여행가고싶다 라는 생각보단 여행의 목적을 만들어 주는 책인 듯 하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동경하고있던 미국서부 여행을 맥주와 함께라니.. 더없이 좋다.
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는 158페이지 샌프란시스코 미켈러바.
대만 여행때도 일부로 찾아가 잔도사고 맥주도 마셔보고 했는데..
맥덕들이라면 좋은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책. 강츄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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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미국서부 맥주산책 평점10점 | y*****2 | 2020.02.25 리뷰제목
진정한 맥덕 이현수님의 두번째 책입니다.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고요 맹맵도 아주 유명하죠!ㅎ전작인 베네룩스 맥주 산책에서 벨기에 트라피스트 맥주의 신비로운 여행기를 다루었다면이번책은 미국 서부 크레프트 여행을 테마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맥주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책입니다. 미국 서부권 양조장과 펍을 방문하여 흥미로운 소식 생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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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맥덕 이현수님의 두번째 책입니다.

학저비라는 닉네임으로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고요 맹맵도 아주 유명하죠!ㅎ

전작인 베네룩스 맥주 산책에서 벨기에 트라피스트 맥주의 신비로운 여행기를 다루었다면

이번책은 미국 서부 크레프트 여행을 테마로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맥주 이야기들을 공유하는 책입니다. 미국 서부권 양조장과 펍을 방문하여 흥미로운 소식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 초보 여행자가 어떻게하면 편하고 알차게 투어할 수 있는지 집대성 하였습니다. 얼마나 꼼꼼한지 사진 하나하나 꼭 그펍을 방문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잘 보여주었고 책속에 QR코드만 찍으면 해당 브루어리로 넘어가니 정말 편리합니다. 저자분의 섬세함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최고네요!

책을 보고 있으면 꼭 방문해서 마셔보고 싶은 맥주들이 넘쳐나고요ㅎ

나중에 미국 서부쪽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이책으로 꼭 투어하겠습니다. 세번째 책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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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미국 서부 맥주 산책 평점10점 | l*******4 | 2020.02.22 리뷰제목
여행정보는 물론 맥덕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정보들이 많은 학저비 님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hakjubi)학저비 님의 첫번째 책이였던 '베네룩스 맥주산책'도 워낙 재미있게 본 터라 이번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매 해서 받아봤습니다. 학저비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맥주들을 볼 때마다 여행하고 싶은 충동과 또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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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는 물론 맥덕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정보들이 많은 학저비 님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hakjubi)

학저비 님의 첫번째 책이였던 '베네룩스 맥주산책'도 워낙 재미있게 본 터라 이번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매 해서 받아봤습니다. 학저비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맥주들을 볼 때마다 여행하고 싶은 충동과 또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터라 기대만큼 잘 짜여진 책 입니다.


그냥 동네 마트나 편의점 세계맥주 정도 즐기는 초보라도 색다른 경험을 해보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만한 책이라 개인적으로는 미국 서부 여행을 하기전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마음이 있네요. 미국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본인이 가고 싶은 도시들 일정중 로컬들이 즐길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을때 추천 하는 책 입니다. 


이 책은 기존에 와인이나 맥주를 설명하는 책들에 비하면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의 마음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저 같이 맥주를 잘 모르더라도 어려운 지식이나 전문용어를 몰라도 조금씩 찾아가며 알고마시면 더 즐길수 있는 정보들이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책(베네룩스 맥주산책) 도 이번 책도 가고싶고 궁금한 도시들을 먼저 목차에서 보고 하나씩 찾아보며 읽다보니 더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책뿐만 아니라 평소에 인스타그램에 국내 펍이나 브루어리 정보, 다른 세계도시들에서 여행하는 맥덕들에게 알찬 정보가 많아서 앞으로의 책도 많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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