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협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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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협상 강의

하버드는 왜 협상에 주목할까?

리뷰 총점 8.4 (45건)
분야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PUB(DRM) 25.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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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중국에서 쓴 책입니다. 하버드출판부가 아니고요... 평점2점 | b*******l | 2018.10.13 리뷰제목
경고!!!  이 책은 하버드에서 쓴 책이 아니고, 중국 railway publishing house가 쓴 책입니다. 그래서 번역자도 중국어과 졸업생입니다. 즉, 하버드 Dispute Resolution Simulations & Cases 를 중국 출판사에서 스터디한 결과를 책으로 쓴것이고, 이를 중국어과 졸업생이 번역한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내용은 전문적이지 않고 피상적입니다. 석사때 Dispute Resolution Cases를 공부했
리뷰제목

경고!!!  이 책은 하버드에서 쓴 책이 아니고, 중국 railway publishing house가 쓴 책입니다. 

그래서 번역자도 중국어과 졸업생입니다. 

즉, 하버드 Dispute Resolution Simulations & Cases 를 중국 출판사에서 스터디한 결과를 책으로 쓴것이고, 이를 중국어과 졸업생이 번역한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내용은 전문적이지 않고 피상적입니다. 

석사때 Dispute Resolution Cases를 공부했어서 뭔가 정리하는 입장으로 읽어 볼려고 샀다가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종이책 구매 아꼬야 평점10점 | s*******0 | 2018.09.17 리뷰제목
<실무자에게 유용한 책> 하버드 공개강의연구회에서 쓴 책 <하버드 협상 강의>. 왠지 제목은 사장님이나 팀장님한테 어울릴 것 같았지만^^ 목차나 소개글을 보니 오히려 실무자에게 더 필요한 책인 것 같았다. 사람들을 많이 대면하는 업종인데다가 사원에서 이제 막 대리를 달게 되었는데 여전히 사람 대하는게 어려운 나. 잘 안다고 하기엔 너무 모르고 모른다고 하기엔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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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에게 유용한 책

하버드 공개강의연구회에서 쓴 책하버드 협상 강의>. 왠지 제목은 사장님이나 팀장님한테 어울릴 것 같았지만^^ 목차나 소개글을 보니 오히려 실무자에게 더 필요한 책인 것 같았다. 사람들을 많이 대면하는 업종인데다가 사원에서 이제 막 대리를 달게 되었는데 여전히 사람 대하는게 어려운 나. 잘 안다고 하기엔 너무 모르고 모른다고 하기엔 민망한 시기…… 이런 마음이 사람을 대할때 나도 모르게 드러난다. 특히 회사 대표로 미팅을 할 때마다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책에는 그럴 때 큰 도움이 되는 스킬들을 알려준다. 상대가 무심코 취한 바디랭귀지의 의미라던지, 상대의 작은 행동에 숨겨 있는 의미라던지.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실무자나 위에 치여 고통받는 말단 사원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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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찌님꺼~ 평점10점 | j******s | 2018.09.17 리뷰제목
<삶에 곡 필요한 대화의 기술> 협상이라는 것이 거창하게 들리고 어렵게 느껴져서 평소에 관심가지 않았었는데, 일종의 ‘대화의 기술’‘설득의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협상 기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요즘 인간관계에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때문에 협상력이 어쩌면 꼭 필요하겠구나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책을 보니 그렇게 거창한 용어나 어려운 이론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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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곡 필요한 대화의 기술

협상이라는 것이 거창하게 들리고 어렵게 느껴져서 평소에 관심가지 않았었는데, 일종의 대화의 기술’‘설득의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협상 기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요즘 인간관계에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때문에 협상력이 어쩌면 꼭 필요하겠구나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책을 보니 그렇게 거창한 용어나 어려운 이론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너무 사소하거나 작은 요소를 짚어줘서 당황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막상 사람을 대할 때 간과하기 쉬운 것들이었습니다. 말로 하긴 어렵지만 심리적이나 무의식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말입니다. 그동안 감정이 앞서서 실언을 하는 바람에 손해보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책을 보니 지금까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서 조금은 관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하버드 협상 겉핥기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c******1 | 2018.10.19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공개강의연구회로 되어있다. 책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하버드'에 있는 '공개강의연구회'에서 이 책을 집필한 줄 알았다. 책을 받고 책 날개를 펼쳐보고나서야 이 연구회가 '하버드'와는 전혀 상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보통 책 날개를 펼치면 저자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하버드 공개강의 연구회는 이 책의 실제 저자가 누구인지 철저히 숨겨두었다. 단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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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공개강의연구회로 되어있다. 책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하버드'에 있는 '공개강의연구회'에서 이 책을 집필한 줄 알았다. 책을 받고 책 날개를 펼쳐보고나서야 이 연구회가 '하버드'와는 전혀 상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보통 책 날개를 펼치면 저자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하버드 공개강의 연구회는 이 책의 실제 저자가 누구인지 철저히 숨겨두었다. 단지, 경제부 기자, 교육 종사자, 마케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이 연구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정도만을 밝히고 있을 뿐이다. 보통 이런식으로 공동집필된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감수하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내용에도 일관성이 없고,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도 중구난방이며, 앞에서 한 말을 뒤에서 반대로 이야기하기도한다.


중국철도출판사에서 펴낸 책이 중국어 번역가의 손을 거쳐 《하버드 협상 강의》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출판되었다. 정확히 누가 쓴 줄도 알 수 없는 책이고, 그 사람이 하버드의 협상 강의를 얼마나 소화했는지도 모르겠으며, 심지어 저자가 한 사람인지 두 사람인지 열 사람인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저자가 누군지 모르니 책이 말하는 바에 대해서 믿음이 전혀 가지 않는다.


이 책은 총 5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각 파트는 3개의 수업으로 나누어져 총 15개의 수업이 있고, 각 수업은 3개에서 8개의 짧은 챕터로 구성된다. 총 74개의 짧은 챕터가 있다. 또한 각 수업의 끝에 사례가 하나씩고, 이 사례까지 챕터로 본다면 89개의 챕터가 있는 샘이다. 수업과 파트가 끝날때마다 약 2페이지 씩 디자인 페이지가 있고, 서문과 목차를 빼면 17페이지 부터 시작한다. 책은 총 351페이기 까지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내용이 있는 페이지 수는 다음과 같다.


351 - 17 - 2 * (15 - 1) = 306 페이지


306페이지를 89개의 챕터로 나누면 챕터당 약 3.44 페이지인것이다. 다른 모든 일이 그렇듯 챕터의 호흡이 짧은 것에도 장단점이 있다. 장점이라면 가독성이 좋고, 시간이 날 때마다 짧게 끊어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짧은 호흡으로 논리를 풀어나갈 지면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내용밖에 없다는 것이다. 


읽는 동안 시간이 무척 아까운 책이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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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민준럽 평점10점 | j*****2 | 2018.09.17 리뷰제목
<연봉협상부터 해외 업무 협상까지>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돈을 벌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서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 그런데 이 설득이라는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무작정 감정에 호소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이성으로만 판단하고 계산하면 무조건 이득을 얻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일상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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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부터 해외 업무 협상까지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돈을 벌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서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

그런데 이 설득이라는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무작정 감정에 호소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이성으로만 판단하고 계산하면

무조건 이득을 얻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일상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작게는 연봉협상부터 글로벌한 업무협상까지 해당할테고,

자영업자라면 고객을 끌어모으는 일 자체가 설득의 과정이 된다.

특히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그 과정에서 순발력과 재치가 필요할 때도 많다.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평소 틈틈이 생각하고 연습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바쁜 출퇴근시간에 읽기 좋게 짧은 호흡으로 되어 있어서 짬짬이 읽을만 했다.

그리고 다양한 협상 사례가 나와 있어서 내가 정말 협상의 현장에 나갔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다.

설득력과 협상력은 나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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