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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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지순례

리뷰 총점 9.8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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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전국 떡볶이 맛집을 책한권에 소개했다 [떡지순례] 평점10점 | 2*******u | 2022.06.15 리뷰제목
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에 관한 책을 소개해요 제목은 오늘도 인생 떡볶이를 찾아 떠날꺼야 [떡지순례] 떡볶이 안좋아 하는 분 안계실거 같아요 저도 일주일에 무조건 한번은 떡볶이를 먹는거 같아요 쌀떡 밀떡 어묵듬뿍 등등 먹는 방법도 조리방법도 천자만별 집에서 대충 만들어도 맛있고 요즘은 떡볶이 배달 맛집들이 정말 많아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
리뷰제목

 

 

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에 관한 책을 소개해요

제목은 오늘도 인생 떡볶이를 찾아 떠날꺼야 [떡지순례]

떡볶이 안좋아 하는 분 안계실거 같아요 저도 일주일에 무조건 한번은

떡볶이를 먹는거 같아요

쌀떡 밀떡 어묵듬뿍 등등 먹는 방법도 조리방법도 천자만별

집에서 대충 만들어도 맛있고 요즘은 떡볶이 배달 맛집들이 정말 많아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떡볶이는 사랑이죠

이 책에서는 배달의민족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자 떡지순례가 뽑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떡볶이 맛집 135군데를 소개해요

 

 

떡지순례가 소개하는 전국의 떡볶이 맛집 소개는 물론이고

저자의 떡볶이 사랑이 정말 듬뿍 들어있는 책이예요

유명한곳부터 저자만의 원픽까지 숨른 떡볶이 맛집들이 총망라

떡볶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집에 이책 한권 있으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저자는 전국의 모든 떡볶이를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소규모 떡볶이 모임을 만들어서 운영중이라고 해요

 

왠만큼 사랑해서는 이책만큼 낼수 없겠다 싶더라구요

 

 

 

지역별로 맛집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내가 가려고 하는곳에 맛집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수원이라서 수원 떡볶이 맛집이 두군데 나와있더라구요

한군데는 저도 맛본집이고

한군데는 가보지 못한곳이라서 꼭 가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으,, 먹고싶당언제오픈했는지

주소와 운영시간 그리고쉬는날

주요메뉴와 가격은 물론이고

밀떡인지 쌀떡인지 맵기는 어느정도 인지까지 정리되어있어서

맛집탐방전에 자세한 설명으로 고르기 너무 좋아요

저자만의 설명과 특징을 따로 정리했고

꿀정보가 따로 코너처럼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후반부에는 지하철 노선별

떡볶이집이 정리되어있어요

고르기 쉽고 간편하게 보기 좋아서

일일이 스마트폰으로 찾아보지 않아도 책한권으로

정리되어있어서 고를때 도움이 되죠

 

 

저도 저만의 최애 떡볶이집도 찾아보고

또 좋아하는 음식 맛집 찾아다니며 맛있는 행복 느껴보길

전 이책을 보고 있으면

든든하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가

떡지순례 떠날순 없지만 책으로 대리 행복

 

이책과 함꼐 맛있는 추억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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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떡지순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 2022.06.07 리뷰제목
떡볶이는 오리지널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래도 여러 버전의 떡볶이가 소개될 때는 그 맛이 궁금하긴 했기에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인생의 떡볶이를 찾아 떠난다는 『떡지순례』가 궁금했다.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절대 만만하게 볼게 아닌 음식이 분식이고 그중에서도 다양한 토핑을 넣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변신이
리뷰제목


떡볶이는 오리지널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래도 여러 버전의 떡볶이가 소개될 때는 그 맛이 궁금하긴 했기에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인생의 떡볶이를 찾아 떠난다는 『떡지순례』가 궁금했다.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절대 만만하게 볼게 아닌 음식이 분식이고 그중에서도 다양한 토핑을 넣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한 것이 바로 떡볶이다. 그렇기에 '2020 배달의 민족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자'로 알려진 떡지순례 님이 뽑은 떡볶이 성지 135곳이 궁금했고 과연 내가 사는 곳 근처에도 이 135곳에 포함되는 떡볶이 집이 있을지 궁금했다.  

 


떡지순례님은 전국의 모든 떡볶이를 먹어보겠다는 다짐으로 소규모 떡볶이 모임을 만들었고 2019년 5월 이후 3년째 운영 중이라고 하니 누구보다 떡볶이에 진심인 분이구나 싶어진다. 

 

책의 초반에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생 떡볶이집을 찾기 위해 자신의 성향을 찾아볼 수 있는 YES or NO를 통한 취향 찾기가 나온다. 재밌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떡볶이 취향이 궁금해서 진지하게 문항을 선택해 본다. 

 

이어서 떡지순례가 뽑은 BEST OF BEST 맛집이 소개되니 참고하자. 특히 쌀떡/밀떡/즉떡에 따라 나뉜 BEST 5는 앞서 취향을 확인 한 후 참고하면 더욱 좋겠다.

 

이외에도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맛집 소개, 떡볶이도 좋아하지만 사이드 메뉴에도 진심인 분들을 위한 추천 맛집도 있고 떡볶이와 함께 맥주 한 잔을 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곳도 알려준다.

 


맛집은 아무래도 서울이 많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서 소개해주고 중간중간 떡볶이와 관련한 에세이도 나오니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것 같다. 지방도 도별로 잘 묶어서 적지 않은 맛집을 소개하니 만약 타 지역으로 가보기 힘든 분들은 먼저 자신이 사는 지역의 떡볶이 맛집부터 가보면 될 것이다. 

 

각 떡볶이 집에 대해서는 한 줄 맛 평과 함께 떡볶이 한 접시를 담은 사진 이미지, 개점한 시기, 주소, 찾아가는 방법, 운영시간, 주요 메뉴와 가격, 떡볶이떡은 어떤 종류의 떡인지, 맵기 정도, 포장이나 배달, 밀키트 가능 여부, 주변의 가볼만한 곳까지 꼼꼼하게 잘 정리/추천해준다. 

 

직접 찾아가보고픈 사람들을 위해, 그런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정보가 다 정리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세심하게 정리해 둔 책이다. 그리고 많진 않지만 그 떡볶이 집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여지지 자신의 취향을 고려해 선택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부록으로는 지하철을 이용해 떡볶이 집을 순례할 수 있는 노선도가 나오며 지도에 소개된 떡볶이 집을 표기해두기도 했고 직접 순례한 후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후기 페이지도 있어서 왠지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동네 떡볶이 맛집부터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무궁무진해진다. 

 

비록 평소 내가 좋아하는 분식집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그 집에서 사온 떡볶이를 책과 함께 도착한 레트로 떡볶이 접시에 담아 학창시절 학교 앞 떡볶이 집에서 먹었던 그때의 분위기를 한 번 내 보았다. 

 

떡볶이에 진심이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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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예상대로의 구성과 내용의 책 평점10점 | v******g | 2023.04.04 리뷰제목
가볍게 훑어볼 요량으로 산 책이라, 예상한 만큼의 내용과 구성이었기에 구매 만족합니다.최근에 시간이 생겨서 평일에 도장깨기처럼 책 보면서 돌아보려구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지만, 화면구성이나 설명이 심플하고 알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떡볶이 맛집에 관심있는 분들은 심심풀이 삼아 한 번 보셔도 손해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당장 내일부터 집 근처에 있는 가게부터 한 번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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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훑어볼 요량으로 산 책이라, 예상한 만큼의 내용과 구성이었기에 구매 만족합니다.

최근에 시간이 생겨서 평일에 도장깨기처럼 책 보면서 돌아보려구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지만, 화면구성이나 설명이 심플하고 알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떡볶이 맛집에 관심있는 분들은 심심풀이 삼아 한 번 보셔도 손해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당장 내일부터 집 근처에 있는 가게부터 한 번 돌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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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떡지순례」 / 떡지순례(홍금표)글 / 비타북스 평점10점 | h******7 | 2022.07.15 리뷰제목
40년째 떡볶이를 애정하는 나는 미자모 서평이벤트를 통해 떡지순례라는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망설임 없이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처럼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책을 발간할 정도로 떡볶이에 대한 많은 컨텐츠를 가진 사람이 있구나 하고 신기해 하며 책을 펼쳤다.   책 표지를 보는데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 이란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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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째 떡볶이를 애정하는 나는 미자모 서평이벤트를 통해 떡지순례라는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망설임 없이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처럼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책을 발간할 정도로 떡볶이에 대한 많은 컨텐츠를 가진 사람이 있구나 하고 신기해 하며 책을 펼쳤다. 


 책 표지를 보는데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 이란다. 그게 뭐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배달의 민족 주최로 떡볶이 마스터즈 대회를 열었는데 떡볶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떡볶이 축제를 하고 있었다. 떡볶이 송, 떡볶이 뷔페, 떡볶이 필기시험, 떡볶이 실기 키트로 떡볶이 양념이 들어간 재료를 맞추거나 떡볶이 소스의 조합을 맞추는 시험 등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하는 떡볶이 덕후들의 잔치가 있다니 정말 신박해보였다. 이런 잔치도 하고 있었구나 하며 다시 한번 감탄하며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우승에 빛나는 저자 떡지순례님에 이 책 <떡지순례>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  


 이 책의 저자 떡지순례(홍금표)님은 특색이 있거나 수십 년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떡복이 집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떡지순례 리스트를 만들어 전국의 떡볶이를 다 먹어 봐야 겠다 생각하고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인스타가 큰 사랑을 받게되었고, 자신은 좋아하는 것을 그저 즐겼을 뿐인데 자신의 순례기를 떡볶이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이렇게 들려드릴 수 있게되어 영광이란다.  

저는 세상에 나쁜 떡볶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을 뿐. 내가 먹고 있는 지금 이 떡볶이는 누군가의 추억이며 누군가의 인생이 듬뿍 들어 있는 떡볶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프롤로그에서 세상에 나쁜 떡볶이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님은 아직 '최고로 애정하는 인생 떡볶이'가 없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 최애 떡볶이'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프롤로그에 이어 나의 성향에 맞는 떡볶이 집은 어디인지 간단 테스트, 저자님이 소개하는 추천 맛집 BEST, 취향에 맞는 떡볶이 맛집 소개, 그리고 떡지순례자를 위한 이 책 활용법도 친절하게 나와 있다.
 
 


 기본적으로 지역별로 떡볶이 집이 가계위치 QR CODE와 함께 소개되어 있는데 밀키트 구매처나 구매대행 셔틀 QR CODE도 함께 기재되어 있는 곳이 일부 있었다. 물리적 시간적인 제약으로 찾아가기 힘든 경우 활용하면 좋겠다 싶었다.   


 중간중간 작가의 ESSAY도 몇 편 수록되어 있는데 주로 특정 떡볶이집 사장님과의 추억이 얽힌 이야기였다. 


 인덱스부분에 지하철&기차 노선별 떡볶이 성지, 전국 각지 떡지순례지도가 나와있고, 



 마지막으로 떡지순례 다이어리 부록을 마지막으로 이 책은 마무리된다.  



 이 책 택배를 받고 앉은 자리에서 순삭으로 책장을 한장한장 모두 다 넘겼다. 이동네 가는 일 있음 여기 가봐야지 저기 가봐야지 하며 즐겁게 뒤적뒤적. (어디를 가볼까 상상만해도 무척 행복하다. ) 내가 모르는 인생떡볶이 집을 발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과 당장 방문해보고 싶다는 실행욕구가 불끈 솟아오른다. 

 40여년전 나는 학교 앞 문구점 안의 작은 분식코너에서 처음 빨간 매운 떡볶이를 사먹었다. 매우 어릴적이지만  쫀득쫀득했던 떡의 식감과 무엇보다 떡볶이를 다 먹고난 후 한모금 후루룩 마셨던 매콤달달한 그 국물맛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십원을 내면 초록색 작은 앞접시(중국집 작은 단무지 그릇)에 떡볶이 2개와 빨간 국물 한국자를 주셨더랬다. 아무리 40년 전이었어도 녹색 중국집 단무지 그릇에 2인분도 아니고 달랑 떡볶이 2개를 담아 판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지금생각해보면 떡볶이를 좋아하는 어린 손님이 귀여워서 사장님이 그냥 그렇게 파신것이 아닌가 싶다. 무려 40여년 전 그때부터 떡볶이를 좋아하기 시작한 나는 아직도 떡볶이를 애정한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동네에 줄서서 먹는 호야네라는 즉석 자장떡볶이집이 있어 그집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렸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가는 길에 떡볶이 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용돈을 모아 친구와 함께 하교길에 떡볶이를 즐겨먹었다. 주머니가 가벼워 자주 먹지 못했었기에 더 맛있었고 독서실가기 전에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 위해 떡볶이 튀김 범벅을 혼자 먹을 때도 맛있었다. 스무살이 되어서도 학교길에 애정하는 작은 떡볶이 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신당동 떡볶이 촌이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신당동 떡볶이 타운을 방문해 먹어보기도 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집근처에 있던 애플하우스의 짜장 떡볶이와 무침군만두를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은데 지금도 애플하우스의 무침군만두를 생각하면 입에 군침이 돈다.  회사생활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점심때 동료들과 매운떡볶이를 먹으러 다녔다. 떡볶이는 내게 든든한 한끼였고, 그 매운 맛으로 잠시나마 잊고싶은 스트레스 상황을 털어버릴 수 있었다. 요즘은 떡볶이 프랜차이즈도 많고, 밀키트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마트에서 사서 집에서 해먹거나, 여행을 가서도 간단한 밀키트를 직접 요리해먹는다.
 
 변치않는 나의 떡볶이 사랑이 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좋은데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좋은건 그냥 좋은 것이다. 40년동안 좋아하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건 떡볶이는 내게 참 많은 위로와 행복을 준 음식임에 틀림없다. 그렇게 떡볶이를 애정하는 나에게 온 이 책 <떡지순례>, 떡복이를 애정하는 사람이라면 소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떡지순례#홍금표#비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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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떡볶이 투어 시작! 평점10점 | s******e | 2022.07.15 리뷰제목
떡볶이는 추억이다. 이젠 청소년기 시절인 나의 딸들이 달콤맵싸르한 떡볶이를 시켜 먹자고 한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맵고 짠 음식은 한동안 저 멀리하고 살았던 때도 있는데 이제 아이들이 서서히 커가면서 떡볶이의 맛을 알고 사먹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내가 해주면 되지! 엄마가 도전해 볼께하고 시도하지만 꽤 만족스럽지는 않다. 왜 깊은맛, 감칠맛 구현은 어려울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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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추억이다. 이젠 청소년기 시절인 나의 딸들이 달콤맵싸르한 떡볶이를 시켜 먹자고 한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맵고 짠 음식은 한동안 저 멀리하고 살았던 때도 있는데 이제 아이들이 서서히 커가면서 떡볶이의 맛을 알고 사먹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내가 해주면 되지! 엄마가 도전해 볼께하고 시도하지만 꽤 만족스럽지는 않다. 왜 깊은맛, 감칠맛 구현은 어려울까? 그래도 어린이 시절에는 나름 엄마표 떡볶이에 만족했지만 지금은 영락 없이 ~표 떡볶이를 사달라고 한다. 또는 반조리 떡볶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보며 딱 맞는 책을 찾았다.

어린 시절 어쩌면 나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게 하는 작가분이었다. 홍금표 작가는 떡볶이가 추억이 되고 떡볶이가 좋아서 인스타그램(pilgrimage_of_tteokbokki)에서 사랑을 받게 되고 마나아층이 생기고 책까지 내게 된 분이었다. 요즘의 트랜드를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자기의 영역을 확장하고 나름의 전문성을 띄게 되고 세상이 알게 되는 21세기의 핫한 유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떡지 순례 리스트를 만들어서 전국의 떡볶이를 다 먹어 봐야 겠다.”
by 떡지 순례

세상에 책을 보면 좋은 동기가 되고 따라해 보고 싶은 여행기, 체험도서는 많다. 그를 통해 간접 경험과 그것을 시도해 보기, 도전해 보기 꿈을 꾸어 본다. 이책은 정말 체험해 보기 좋은 책이다. 우선 떡볶이라 부담이 없다. 가격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맘만 먹으면 어렵지 않고 해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방을 사는 사람으로 떡지 순례의 2/3이상이 서울 경기권에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 잴 맛있는 곳이 많으니… 여행을 하거나 그 지역에 들리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어느 떡볶이집이 있는지 찾아보기에 딱 좋다. 집에 두고 두고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사용 할수 있을거 같다.

친정이 있는 대전과 충청도권의 떡볶이 집을 눈여겨 보고 있다또 제주도 여행을 고려하고 있어서 제주도 맛집을 사진으로 보며 감탄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며 어디를 갈지 찜해두고 있다.

작가의 개인적인 취향도 있겠지만 그림과 위치,정확한 가격과 그림 또한 떡지 순례의 추억과 자세한 설명으로 그 맛집에 대한 기대와 신뢰도가 생기고 마구 저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친밀해 질 수 있는 나름은 가성비 최고의 떡볶이 맛집의 순례를 우리집에서도 시작 할수있겠다는 마음이 마구 생기는 책이다. 떡볶이를 즐기는 이라면, 여행을 즐기는 이라면 집에 두고 두고 보기를 추천한다.

미자모 카페를 통해 기증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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