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파이브
미리보기 공유하기

미라클 파이브

환경, 재능, 실패를 이겨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

리뷰 총점 9.6 (10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파일정보
EPUB(DRM) 4.9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미라클 파이브 : 환경, 재능, 실패를 이겨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 평점9점 | l*****0 | 2022.07.13 리뷰제목
저자는 삼성, IBM에서 일하면서 세계 최고 인재들의 일하는 방식을 보았다. 이 책은 그들의 일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아래의 5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생각, 열망, 학습, 혁신 그리고 실행. 이 5가지 단어에 대해 조금만 더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론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리뷰제목


 

저자는 삼성, IBM에서 일하면서 세계 최고 인재들의 일하는 방식을 보았다.

이 책은 그들의 일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아래의 5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생각, 열망, 학습, 혁신 그리고 실행.

이 5가지 단어에 대해 조금만 더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론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주제들이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있다.

성공은 부제처럼 자신의 환경, 재능을 탓하지 않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지금의 환경, 재능을 탓하지 않고,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을 통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복잡한 문제에 얽히고설킨 상황에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핵심 요소에 집중하는 것이 단순화다.

단순하다는 것은 과거에 묶여있던 것으로부터 깨끗하게 정리되었다는 뜻이고,
거추장스러운 것을 내던지고 새로운 옷을 갈아입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단순한 생각은 단순한 행동을 요구한다.
단순한 행동은 집중하게 한다.

 

우리가 단순함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는 그에 따른 행동 또한 단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뭔가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다면 일단 중단하다.

더 작은 단위로 일을 나누거나, 단순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복잡한 일은 더 복잡한 일-변경이나 수정-을 만든다.

최대한 단순하게 만드는 것, 이것도 능력이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인생에서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내일'과 ‘나중'은 패자들의 단어이고, ‘오늘'과 ‘지금'은 승자들의 단어다.

 

내가 쓰는 단어는 승자의 것인가, 패자의 것인가.

항상 승자의 단어를 쓰지는 않지만, 사용 비율은 더 높은 것 같다.

조금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승자의 단어를 쓰기 위해 노력하자.

내일이 나중이 되고, 나중은 안하게 된다.

 

‘무엇을 위해서 살 것인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한참동안 보았던 글이다.

무언가를 하며 살았다.

그것에 감사하고 만족했다.

그런데...’무엇을 위해서' 살았는지는 생각해 보게 된다.

분명 나름의 합당한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 것 같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미라클 파이브] 평점9점 | f********n | 2022.07.13 리뷰제목
경영 일선에서 근무하면서, 제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인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수 인재를 어떻게 채용하고, 그들에게 맞는 도전적인 과제를 줄 수 있을까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창의적인 과제를 잘 해결하고, 이를 통한 성취감으로 회사에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라클 파이브>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환
리뷰제목

경영 일선에서 근무하면서, 제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인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수 인재를 어떻게 채용하고, 그들에게 맞는 도전적인 과제를 줄 수 있을까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창의적인 과제를 잘 해결하고, 이를 통한 성취감으로 회사에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라클 파이브>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환경, 재능, 실패를 이겨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사실, 채용을 할때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이 태도입니다. 그러하기에 우수 인재들이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 태도가 무엇일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1 세계 최고 인재들이 공부하고 일하는 법

PART2 세계를 품고 열망하라

PART3 창조적 파괴자가 되라

PART4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타이밍

PART5 좋은 리더는 만들어진다

PART6 5년 후, 눈부시게 달라진 삶

PART7 혁신하지 않으면 과거의 사람이 된다

 

책을 열자 말자 만나게 되는 들어가는 말에 있는 다음의 문구가 바로 이 책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경영자처럼 생각하고 일하라

출처 입력

 

제일 첫 장에서 만나는 다음의 충고는 지금 커리어를 쌓아가고 계신 분들에게 소중한 조언이 될 것 같습니다.

 

잘하는 10개 중 9개는 버리고, 1개를 더 잘하도록 집중하라.

출처 입력

또한, 저자가 이 책속에서 이야기하는 성공의 키워드들도 눈에 띄네요.

1. 선택이다

2. 비전이 분명해야 한다

3. 도전이다

4. 열정이다

5. 집중이다

 

또한 2장에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3P'는 정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1. Possibility: 가능한 것을 적용해야 한다

2. Personal: 개인적인 것을 적용해야 한다

3. Practical: 실제적인 것을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창조적 파괴자가 되어라에서 '창조적으로 실패하라'라는 말은 정말 지금과 같은 시대적 상황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보다 1% 더 생각하고, 1% 더 열망하고, 1% 더 학습하고, 1% 더 확신하고, 1% 더 실행하면 분명히 성공할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다.

출처 입력

위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태도가 이 책에서 배울 핵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1% 더 할 수 있는 것, 디테일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인재가 바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일 것입니다.

 

이 책의 5장에서는 '좋은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리더십은 섬기는 리더십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상과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떠한 리더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자질과 태도를 함양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자 데이브신은 들어가는 말에서 '오늘부터 5년 후 인생을 그려보라'고 말합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5년 후의 인생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권합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종이책 미라클 파이브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m**********m | 2022.07.13 리뷰제목
우리는 성장이나 성공을 거둔 또 다른 사람들의 사례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거나 배우고자 한다. 이는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이자 현실적인 방식으로도 볼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에 집중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판단해야 하는지,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리뷰제목


 

 

 

 

 

 

 

우리는 성장이나 성공을 거둔 또 다른 사람들의 사례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얻거나 배우고자 한다. 이는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이자 현실적인 방식으로도 볼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에 집중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판단해야 하는지,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실패를 극복하며 그리고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공통적인 자기관리법과 경험적 측면을 통해 공부나 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장이나 성공을 그릴 경우 무엇에 몰입하며 주도적인 관리와 행동력을 가져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미라클 파이브> 갈수록 세상은 급변하며 사람들의 심리적 위축이나 초경쟁 사회의 모습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연결과 초경쟁이 함께 진행되는 사회에서 기존의 가치나 방식에는 한계가 명확하며 이는 공부나 일,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보더라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현실적인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절대적인 영역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하는지, 이는 이론적, 학문적 의미에서만 통용되는 가치는 아닐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현실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실무적 경험과 역량관리, 또는 사람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처세술이나 자기표현력 등을 함께 주문하며 더 높은 수준의 성장과 성공을 꿈꿔라고 말하는 것이다. <미라클 파이브> 또한 어떤 이들은 관계의 절대성과 힘을 믿을 것이며 이를 통한 처세나 구체적인 인재관리, 조직문화에 대한 더 나은 형태의 유연성이나 개방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한 자신 만의 업의 경영이나 창업자 마인드를 갖고자 할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기준과 관점에서 예를 들고 있고, 이를 통해 실무 상황에 맞는 그리고 적합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마인드가 무엇인지도 계속해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 특징적인 책이다.

 

<미라클 파이브> 누구나 처음은 어렵지만 일정한 경험이나 내공을 쌓은 경우 비교적 빠르게 적응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결과나 성장을 바란다는 사실에는 공감할 것이다. 개인의 환경적인 문제나 재능, 실패 등의 부정적인 의미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세상에서도 우리는 삶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삶의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복잡한 부분에 대한 배움보다는 저자가 말하는 현실적인 조언, 그리고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어떤 안목을 가져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공감하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는 연습과 구체적인 행동력이 더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스스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 및 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미라클 파이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2 | 2022.07.13 리뷰제목
맨유의 알렉스퍼거슨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팀을 이끌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퍼거슨 감독에게서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혈기 넘치는 선수들에게 뛸 날이 서른 이전에 끝난다는 사실을 납득시키는 것입니다." 젊음은 지속되지 않는다. 혈기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4-)     안주하고 싶은 곳이 아니라, 어디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지를 정해야
리뷰제목

맨유의 알렉스퍼거슨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팀을 이끌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퍼거슨 감독에게서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혈기 넘치는 선수들에게 뛸 날이 서른 이전에 끝난다는 사실을 납득시키는 것입니다."

젊음은 지속되지 않는다. 혈기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4-)

 

 

안주하고 싶은 곳이 아니라, 어디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지를 정해야 한다. 어떤 일을,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지, 내가 이일을 잘할수 있는지, 이 일은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인지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고 답해야만 한다. (-64-)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회사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그때 들었던 얘기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평지에서 웃고 넘길 수 있는 사소한 실수가 높은 산에서는 팀 전체를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장비의 매듭 하나가 풀리는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고산 등반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고산 등반에만 디테일이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129-)

 

 

남을 의식할 게 아니라 나를 의식해야 한다.지금까지 주어진 일만 처리했다면, 이제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서 해내는 창조적 소수자가 되어야 한다. (-172-)

 

 

우둔한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 줄 모른다.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지만 인연이 살리지 못한다.

현명한 사람은 소매 끝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인간 경영학에서는 '당신보다 나은 사람과 교제하되, 모든 경비를 부담하면서 사귀라.' 고 한다. 인맥은 수평 뿐만 아니라 수직으로도 쌓아야 한다. (-221-)

 

 

리더는 안에서 보나 밖에서 보나 그 모습이 늘 한결같아야 한다.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게' 보이는 리더는 오리무중이다. 똑같은 잘못을 했을 때, 어떤 경우에는 불같이 화를 내고, 또 어떤 경우에응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가는 리더는 일관성이 없다. (-275-)

 

 

'적극적 듣기(Active listening)'라는 말이 있다. 적극적으로 경청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까지 상대방에게 피드백하여 줄 수 있는 것까지를 말한다. 상대방의 말을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자세는 습관화된 행동이다. (-292-)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 환경, 재능, 실패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가지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와 수단은 디테일과 단순함에 있다,. 때로는 상황에 맞게 여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 기적을 만들어내는 다섯 가지 요소, 가 무엇인지 간파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우리는 항상 누구를 의식하며 살아간다. 의식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러하다. 나를 의식하며 사는 사람은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줄 안다. 통찰력과 철저한 관리, 사소한 실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며,그런 사람이 여유로운 자세를 견지할 수 있다.

 

 

죽음넷 스스로 바져나온 산악인 엄홍길의 메시지는 매우 강력했다. 내가 하는 사소한 실수 하나가, 팀을 모두 족일 수 있다는 생각을 몸으로 겪어온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극한 도전, 극한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은 , 매순간 홀로 서 있고,그 홀로 서 있는 과정에서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다.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것, 확정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차별과 혐오, 선입견과 편견에서 자유러워질 때, 창조적 소수자가 될 수 있다. 적자 생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을 의식하는 것이 먼저였다.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능동적인 책임감, 적극적인 경청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복된 훈련과 연습 속에서 스스로 거듭날 줄 아는 이가 성공의 씨앗을 뿌릴 수 있다. 스스로 실패자가 아닌 성공자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미라클 파이브 평점10점 | t******1 | 2022.07.12 리뷰제목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지만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적 시기가 있다. 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움이 되기 위해 일류기업의 생태계를 배우면서 알아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다.   인생은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거나 도전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도전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사회에서는 혁신이나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
리뷰제목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지만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적 시기가 있다.

그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움이 되기 위해 일류기업의 생태계를 배우면서 알아낸 

세계 최고 인재들의 5가지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다.

 

인생은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거나 도전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도전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사회에서는 혁신이나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다.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지도 밖에서 길을 만드는 선도형 인재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정답 중심에서 질문 중심으로, 개인 중심에서 팀 중심으로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이 가슴 깊숙이 꽂혔다. 친구와의 경쟁보다 옆사람과 협업이 더 중요함을

가르쳐야 근시안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모든 일을 잘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특별히 잘 하는 게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마이너리그에서 잘하는 것과 메이저리그에서

잘 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법, 메이저리그를 기준으로 자신과 비교하고 판단하여

진정한 프로가 되어라는 조언이 따끔하게 와닿았다.

인간에게도 '에너지 총량의 법칙'은 성립하기에사용처가 늘어나고 분산되면 

전체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 양이 부족해서 집중할 수 없다는 비유가 인상깊었다.

여러 가지 일을 잘 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남보다 잘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으니

내 분야만 잘 하면 충분하다. 다른 분야는 다른 사람이 잘할 것이니

모두 다 잘 하려고 애쓰지 말자.

 

태산을 들어낼 때도 돌멩이 하나 치우는 것부터 시작하니, 이루기 어려운 목표도

작게 나누어 스몰 스텝으로 하나씩 성취하면 가능하다. 일주일 분량을 몰아서 하루에 하는 사람보다

쉬지 않고 매일 한 문장씩 외우는 사람이 외국어를 더 잘 하게 된다. 

중단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다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어깨에 힘을 빼는 연습을 반복해야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것처럼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문제들의 원인이 외부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낙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실패하고 버벅거리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배의 목적은 바다의 거센 풍랑을 헤치며

항해하는 데 있다. 강을 건널 때는 거룻배가 필요하고, 거친 바다를 항해할 땐 군함이 필요하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는 것. 그리고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물리적 압력에

굴복하는 것과 더 나은 것을 선택하는 자발적 포기는 다르다. 

실패는 또 다른 시도이므로, 포기하지 않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세상에 실패란 존재하지 않는다. 실패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리허설이 된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라는 것도!

 

결국 해내는 사람은 경영자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것이라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조언이 한가득인 책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