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교과서를 봅니다.하지만 분명 내용은 알겠는데 문제를 풀게될때면'이게 무슨 뜻이지?' 하는 것들이 나옵니다.간혹 정말 '이걸 모를까?' 싶을 정도로 쉬운 어휘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차라리 국어사전이라도 찾아보면 다행일까요??
하지만 아이들이 두꺼운 국어사전을 들고 다닐 수도,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꺼내 검색해볼 수도 없잖아요., 정말
미친 어휘력 1에서는 다양한 사자성어와 매체에서 쓰이는 신조어,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을 알려줬고 뜻을 서로 다르게 착각하기 쉬운 비슷한 구조의 어휘들을 비교하며 명확하게 차이점을 알려주었다.새롭게 알게 된 어휘들과 뜻을 바르게 알게 된 어휘들도 많아 미친 어휘력 2에서는 어떤 재미있고 신박한 새로운 어휘들을 알려줄지 기대감과 궁금증에 부풀어 보게 되었다. 미친 어휘력
미친 어휘력 1에서는 다양한 사자성어와 매체에서 쓰이는 신조어, 헷갈리기 쉬운 어휘들을 알려줬고 뜻을 서로 다르게 착각하기 쉬운 비슷한 구조의 어휘들을 비교하며 명확하게 차이점을 알려주었다.새롭게 알게 된 어휘들과 뜻을 바르게 알게 된 어휘들도 많아 미친 어휘력 2에서는 어떤 재미있고 신박한 새로운 어휘들을 알려줄지 기대감과 궁금증에 부풀어 보게 되었다. 미친 어휘력 2에서 내가 아예 몰랐던 어휘들이 미친 어휘력 1에서보다 더 많이 나와 흥미진진하고 신기하게 읽을 수 있었다. 더 많은 어휘들을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끔 만든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