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학년이 높아질수록 어휘력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누군과의 싸우지 않고 설득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휘력 선택에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있게 어휘력을 이것저것 수집하는 것들을 보면서...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방법, 어휘력 학습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를 생각하게 됩니다.

문해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어지는 요즈음,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어휘력의 개념부터 향상법까지

오랜 연구 결과를 총망라해서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아이의 어휘력 책은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 주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일상 속 언어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어휘력 향상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스위스의 발달심리학자 장 피아제에 따르면, 만 10세무렵부터 추상적인 사고와 논리의 작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따는 의미는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지도록 도우면 아이는 사고력과 표현력이 자라 자신감 있게 말하게 되기에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지도록 돕기 위한 부모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실천방법을 다룬 책입니다

1장 아이의 어휘력을 발달시켜야 하는 이유와 어휘력의 중요성

2장 아이의 어휘력이 발달하는 요인과 어휘력의 개념

3장 어휘력 향상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어요

4장 정서어휘를 필두로 아이의 어휘력을 발전시키는 법

5장 동시가 주는 어휘력 향상의 효능

6장 배운 어휘를 확장시킬 방법

어휘력이란?

어휘를 마음대로 부리어 쓸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둘째아이가 말이 늦은 편이라 아이의 언어학습과 인지발달형성에 대해 관심있게 보던 중

아이와 친구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지켜보다 아이의 혼잣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이에게 언어영역에 발달을 위해 놀이학습을 유도했을 때 어이은 혼자말로 하거나 장난감에게만 관심을 갖고 말을 하지 않을 때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후 그런 것도 다 어휘력을 받아들이는 시기였다운 걸 알게 되었어요

아이의 혼자말? 어휘력의 시작은 글이 아니라 말

아이들은 혼자 놀때 뿐 아니라 둘이 놀 때도 자주 사적발화의 형태로 놀 때가 있는데

자기 독백의 시기는 1~ 2학년까지도 이어지며 발달과정중의 하나입니다.

아이마다 각기 다른 언어 세계

사람은 누구나 자기규정성을 가집니다. 자기규정성은 정체성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가정에서의 규정성, 친구들 사이에서의 규정성, 학교에서의 규정성에 차이를 보이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맺고 같은 세계안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서로 마음이 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어휘력 어떠허게 자랄까?

언어교육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문자 습득을 위한 교육방법으로 음운론적 언어접근법 즉, 발음중시 접근법입니다

둘째 총체적 언어 접근법 즉, 의미 중심 접근법입니다.

세번째는 균형적 접근법, 즉 글자에 대한 지식 글자와 소리의 관계에 대한 지식

아이가 생각을 또박또박 표현하려면 그림과 함께 시작하는 책읽기 학습을 추천합니다.

책 속에서 흥미를 끄는 어휘 뽑기 등의 놀이와 하브루타 어휘 습득법 등을 강조해요

가정은 아이들이 처음 언어를 배우는 시공간입니다. 학령기 전 아이들이 습득하는 언어능력을 '가족문식성' 이라고 표현하는데 학생 개개인의 가족문식성은 교수학습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됩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정서어휘(희로애락애오욕: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증오, 욕심)의 정서로

아이가 정서를 인지하고 반응하며 포옹하는 능력 등의 감정의 성장이 정서어휘와 함께 자란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어휘력을 확장심키는 동시를 통해서 어휘의 매력을 더욱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설명

아이의 어휘력을 높이고 어휘 학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때

아이의 어휘력 키우는 방법등을 통해 내 아이의 어휘력도 향상시킬 수 있고

행동에 자신감을 얻고 활발해지며 대인관계도 좋아지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엔 학기 초가 되면 반에서 공개수업을 했었죠,

공개수업에서 선생님의 질문에 발표하는 아이들을 보면

단답형으로 짧게 대답하는 아이, 유창하게 말하는 아이, 표현이 서투른 아이 등 다양한 발표형태가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아이는 어땠을까, 다시 기억을 떠올리며 발표는 잘했는지, 자신감은 있었는지, 

어휘력은 괜찮은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의 어휘력, 

우리나라 문맹자는 적지만 실제 문맹률이 높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실제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만큼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많은 지문과 해석을 어려워하는 부분을 보며 어휘력에 대한 중요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어휘력은 글씨만 읽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형태, 의미 등 복잡한 글을 해석하고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휘력은 익힌다고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러한 어휘력을 키우려면 어떠한 방법,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배워봐야 할 것 같아요. 

어휘력은 글로 익히는 것이 아닌 아이와의 대화 속에서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낭송과 낭독의 내용에서 중요한 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머릿속에서 정리해 놓았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써 이야기 함으로 정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주고 있네요.

동물들에게 천천히 읽거나 떠듬떠듬 읽어도 혼나지도 않고, 비웃지도 않는 청중이 있다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도 낭독과 낭송 제가 몰랐던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봐야겠어요.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최근 여러 책에서도 접해보았던 하브루타 어휘습득법도 소개가 되고 있네요. 

‘하부르타’는 2명이 짝을 지어 질문, 대화 토론하면서 진리를 찾는 교육법인 내용은 모두 알고 계시죠, 하부르타의 장점은 아이들이 생각하게 만든다는 부분이죠, 

한 문장이든, 하나의 그림책이든 다양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지혜를 배우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입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경험도 있고, 여러 나라의 문학교육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20년 이상 국어교육전문가가 제시하는 내용여서인지 믿음이 갑니다. 

책에서 소개해준 내용, 

서로간의 대화, 소리 내어 읽고 의미를 생각하는 방법, 1권의 책을 읽더라도 긴 호흡으로 읽기, 토의와 토론, 마인드 맵과 해시태그로 주제를 파악하는 법

아이와 실제 사례를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아요

차근차근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똑똑하고, 말도 잘하고, 그리고 무엇이든 자신감 있는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로 만들어 볼까요, 

아이의 어휘력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노라이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어휘력이 뭘까?

어휘력이 좋은 아이가 생각을 말로 글로 학교성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하던데...

어휘력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까? 어떻게 습득시켜야 하지? 고민되는 엄마에게 나타난 이향근 저자니의 아이의 어휘력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하며 아이의 어휘력을 읽으면서 지금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어휘력은 문해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답니다.

그럼 문해력은 뭘까?

문해력은 글을 릭고 이해하는 능력

 어휘력은 글의 기초 어휘를 마음대로 부리어 쓸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답니다. 낱말들의 모임이 어휘라고 해요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능력.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본기능이 뛰어난 아이들을 ㅂ고 어휘력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땁니다.

아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주는 능력도 길러주어야 한답니다.

어휘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단어를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아이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림책을 활용하는게 좋다고 한답니다. 

아이와 이야기도 해보고 새로운 단어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그 단어를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도 탐색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광복이랑 해보는게 조금 어렵지만 요즘 '눈'에 대해 이야기를 이끌고 있땁니다.

눈, 눈사람, 눈꺼풀 눈썹 눈싸움, 눈두덩이, 눈뭉치, 함박눈, 등등등 눈이 들어가는 단어들을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울집에서는 토론도 해보기도 마음 먹었답니다. 

울가정에 태어나 자라고 배우고 익히면서 아이와 온가족이 대화가 없단걸 느낀 엄마. 울아이 말하기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엄마가 토론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주제는 그날그날 다양하게 기억에 남는일 기억에 남는 단어 고마운일, 서운한일 슬픈일 책이야기로 앞으로 원하는거로 하나씩 주제로 이끌어 가며 이야기 해보고 싶은 엄마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의 마음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책을 큰소리로 읽고 경청하고 질문을 해보는 시간도 가져 봐야 겠단걸 느낀답니다. 책읽어 안읽어 왜 이러는게 아니라 왜 읽기 싫을까 헤서 부터 읽으면 그 책에 관심을 두고 그 책에 대한 내용이나 다른 걸로 유추해보는 질문도 해보려 한답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많이 가져보며 온가족의 사랑이 아이에게 넘친다는 것도 알게 해주고 싶고 어휘력을 많이 향상 시키고 싶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좋은책 아이의 어휘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잘하는 아이는 어떻게해서 말을 잘하는걸까요?

그리고 발표력부터 성적향상까지

말하는 자신감을 얻는 힘!! 바로 어휘력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어휘력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어휘력이 좋은 아이가 자신의 생각도 잘 말하고

학교성적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 어휘력을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휘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

고민이되더라고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어떤걸까

궁금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되었어요.

어휘력은 문해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해요.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고

어휘력은 글의 기초가 된다고해요.

어휘력은 어휘를 마음대로 부리어 쓸 수 있는 능력이예요.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본 능력이

뛰어나면 어휘력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어휘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려면

아이와 함께 새로운 단어를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재미있는 그림이 실린 그림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새롭게 알게된 단어에 집중해서 대화하고

새로운 단어를 사용하고 실생활에서 그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지 탐색해보라고해요.

저도 아이들이랑 그림책으로 새로운 단어를

연습을 해보아야겠어요.

가정은 아이들이 처음 언어를 배우는 시공간이라고해요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말버릇은 물론 사용어휘의 종류도 매우 달라진다고해요.

자녀의 말하기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가족회의를 하면 좋다고해요.

주제는 특별하지 않고 가족들이 주제로 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가족들에게 고마운일, 서운한일, 바라는 것 등을 하면 좋다고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회의를 하자고했어요.

혼자 수천권의 책을 읽은 잘난 지식인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여러 사람과 토론한 지식이 더 낫다고해요.

가정에도 해볼 수 있는 토론과 토의 방법을 소개했어요.

아이와 함께 문제해결을 같이하는 방식은

저도 아이들과 문제가 생겼을때 쉽게 따라해볼수 있을거같아서

이방법을 써봐야겠더라고요.

아이의 어휘력 책에는 아이의 어휘력을 발달시켜야 하는 이유와

어휘력의 중요성, 어휘력 향상법, 배운 어휘를 확장시킬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제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어휘력을

발전시켜줄수 있을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