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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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

리뷰 총점 9.2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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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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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책 제목에 낚이다 평점4점 | s******0 | 2021.10.14 리뷰제목
내용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다, 그런데 굳이 이런 제목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20대에도 해당되는 내용이고 30대에도 해당되는 내용이고 전세대에 해당되는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50이라는 시점에 특히 필요한 내용인듯이 제목을 정한게 이해하기 어렵다. 전반적인 내용도 일본인 자기계발서 작가들의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아주 가벼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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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다, 그런데 굳이 이런 제목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20대에도 해당되는 내용이고 30대에도 해당되는 내용이고 전세대에 해당되는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50이라는 시점에 특히 필요한 내용인듯이 제목을 정한게 이해하기 어렵다. 전반적인 내용도 일본인 자기계발서 작가들의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아주 가벼운 내용의 삶의 지침들인 내용이다. 그냥 편하기 읽기 좋은 가벼운 수필집 정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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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평점10점 | j****8 | 2021.09.30 리뷰제목
[서평]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마쓰오가즈야, 센시오출판사 50이 되면 하늘을 뜻을 깨달을 줄 알았다. 하늘의 뜻은 모르더라도 50년을 살아냈으니 적어도 세상살이가 조금은 수월해질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갈수록 힘이 드는 건 왜 일까?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가 50인데, 이 시기를 정말 잘 보내고 싶은 생각과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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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마쓰오가즈야, 센시오출판사

50이 되면 하늘을 뜻을 깨달을 줄 알았다. 하늘의 뜻은 모르더라도 50년을 살아냈으니 적어도 세상살이가 조금은 수월해질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갈수록 힘이 드는 건 왜 일까?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가 50인데, 이 시기를 정말 잘 보내고 싶은 생각과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50이라는 나이를 생활에 쫓겨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인생의 본질에 대해 간신히 알아차리게 된 것에 가깝다고 했다. 딱 그말이 맞는 것 같다. 어떻게 우리가 하늘의 이치를 다 이해할 수 있을까? 그건 교만이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50대 이후를 살아가는 것이 잘 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말고, 열심히 살아온 나를 칭찬하며,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잘 보내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하는 것이 많은 만큼 얻는 것도 생긴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되었다. 비롯 많은 것을 가지지도 못했고, 이루지도 못했지만,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던 덕에 오랜 경험에서 오는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다. 그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50이라는 나이에 얻어진 것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는데, 더도 덜도 할 것 없이 이 다섯 가지를 찬찬히 읽어보니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조건이 아닌가!

1. 일에 대한 경험이나 즐거움

2. 마음의 평온함

3. 가족이나 친구의 고마움

4. 음식이나 경치의 깊은 맛

5. 살아가는 의미

나이가 들면 별일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른 새벽에 친정엄마의 전화를 받은 적이 딱 두 번 있다. 한 번은 외할머니의 부고였다. 부재중 전화를 받고 바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는 연락이 안되고 안절부절 하다가 한참 후에야 엄마와 연락이되었는데, 새벽기도 가시면서 잘못 누른 것이었고, 교회다녀오셔는 핸드폰을 가방에 고히 모셔두어서 연락이 안되었던 거다. 정말 십년감수했던 순간이었다.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일상을 평범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는 저자의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러하다. 그 사실을 새삼 실감할 수 있는 것도 50대의 특권이다.

저자는 50에는 꾸준히 농땡이 피울 것과 자신에게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 편히 눕거나,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쉬는 것은 훌륭한 습관이라고 했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건 시간낭비라 생각하고, 주말에 늦잠자는 거, 밤에 자는 것도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을 했기에, 낮잠을 자는 건 상상도 못했다. 요즘은 주말에 한 번씩 낮잠을 자는 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퇴근 후 밥을 챙겨줘야할 아이만 없다면 씻고 저녁도 안 먹고 일찍 자고 싶은 생각을 할 정도다. 할 일 없이 산책하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혼자 산책하는 것이 심심하다고 생각했다. 아들과 둘이 말 없이 걸으면 아들은 심심하다고 끝말잇기라고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 어느순간 음악을 듣거나 자연의 소리를 듣거나 보면서 느끼게 되니 산책하는 것 자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게 인생의 맛을 알아가는 특권이었구나 알게되니 기분이 좋아진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그러면서도 활기 있는 사람에게 휴대폰을 충전하듯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나눠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클래식 연주회, 뮤지컬, 연극과 공연에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갑자기 몇 년 전 권사님, 신집사님과 점심때 구역예배 드리던거 생각나 울컥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있을 때 나를 잡아주었던 나의 에너지 키퍼, 에너지 충전소였던 거다. 최근에 종방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즐겨보았는데, 그 드라마 주인공들이 딱 그랬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함께 취미생활을 하고, 같이 밥을 먹고, 그렇게 서로에게 에너지 충전소가 되어 주는 모습이 부러웠었다. 지금 나는 어디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을까 생각하다가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복과 변화의 원칙에 의하면, 매일 당연하다는 듯이 반복되던 일상이 어떤 시기를 기점으로 변화가 발생하고 순식간에 끝이 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매일 같이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하다가 어느 순간 일거리, 할거리가 갑자기 끊어지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평생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던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정년퇴직 후 할 일이 없어 막막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웠다. 내가 모셨던 상사는 정년퇴임 후 하고 싶은 것들을 말씀하시면서 소녀처럼 행복해 하셨는데, 퇴임 후 1년이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부고 소식을 들었다. 하고 싶어 하셨던 것들은 못하시고 가셨다는 생각에, 인생이 뭐 이러냐는 생각에 황망해했었다.

젊었을 때에는 싫어하는 일도 억지로 버티어가며 해야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꾹 참고 상대해야 했지만, 이제는 꾹꾹 눌러 참는데 되도록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50년쯤 살아오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가 명확해지는데,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선택할 시간이라는 말이 힘이 났다. 이제 남들이 하는 말이 두려워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 필요가 없는 나이가 되었다니 뭔가 설레인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그 일들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쏟으며 인생을 살겠노라고, 그래도 된다고 자신에게 허락해주라고 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 내가 좋하하는 일을 하면서 살 생각을 하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인생을 반환점을 돌아야한다는 두려움, 걱정보다 감사한 마음들이 들었다.

이제, 지금, 이곳, 나를 즐기자! 지금까지 잘 살아내었으니, 또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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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평점10점 | h*******0 | 2021.09.29 리뷰제목
옛사람들은 나이 오십을 지천명이라고 부릅니다. 오십 정도 세상을 살다 보면, 하늘의 이치를 알고 깨우친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나 구체적으로 내 경우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십이 한참 넘었지만, 지금도 하늘의 이치는커녕 세상 눈치도 모르는 형편입니다 나름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살지만, 언제나 실수, 후회와 아쉬움 투성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했어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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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은 나이 오십을 지천명이라고 부릅니다.

오십 정도 세상을 살다 보면, 하늘의 이치를 알고 깨우친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나 구체적으로 내 경우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십이 한참 넘었지만, 지금도 하늘의 이치는커녕 세상 눈치도 모르는 형편입니다

나름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살지만, 언제나 실수, 후회와 아쉬움 투성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했어야했고, 저런 경우에는 저렇게 했어야 했는데, 하고 늘 지나고 나서 후회하곤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입니다. 아마 저자도 공자의 이론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으리라고 짐작해 봅니다. 즉 나이 50이 지천명이라는 기준과 전제를 두고 이 책을 쓴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생각해 보면, 50은 인생의 반을 사는 시점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같이, 보통 50의 연령대에서 퇴직을 하는 사회분위기를 감안하면, 50까지는 인생의 전반기이고, 50 이후는 인생 2막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아마 이런 기준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정리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꼭지의 글들은 모두의 상황마다 뻗어가는 50, 시들어 가는 50’을 대비시켜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저자는 모든 상황을, 좋은 인간관계, 건강, 마음의 평안함이라는 세 가지 포인트에서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50을 넘기면, ‘생활의 규모를 축소할 수 있는 능력즉 미니멀 라이프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저자 자신도 50세였을 때 이사로 일했던 회사가 도산해 연 소득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경험담을 소개해 줍니다.

 

그리고, 50이 넘으면 시야를 넓혀서 자신만 보지 말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이익에 치중해서 살지 말고 세상에 유익을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새겨 봅니다.

 

저자는 또 50쯤 살다보면, 자신의 적성과 능력, 천직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50 이후에도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육체는 나이를 먹을수록 약해지고 쇠해지는 것이 자연적인 이치이니, 늙음이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활력이 넘치게 여생을 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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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50 평점9점 | YES마니아 : 골드 c******1 | 2021.10.15 리뷰제목
인생 100년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여는 과정에서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누군가는 나이에서 20을 빼야 예전의 나이라고 하지만50대는 어느 정도 체력과 건강을 걱정하면서 살아갑니다.누구는 자만에 빠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상이 얼마나 빨리변하면서 젊은 분들이 얼마나 똑똑한지도 조금은 압니다.수명이 길어졌다고 하지만 50을 넘기는 사람들 중에 건강하고모든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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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년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여는 과정에서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나이에서 20을 빼야 예전의 나이라고 하지만
50대는 어느 정도 체력과 건강을 걱정하면서 살아갑니다.

누구는 자만에 빠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면서 젊은 분들이 얼마나 똑똑한지도 조금은 압니다.

수명이 길어졌다고 하지만 50을 넘기는 사람들 중에 건강하고
모든 생활을 활기차게 보내는 사람도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단어는 경청과 겸손입니다.
나이와 관계없이 경청과 겸손은 몸에 습관처럼 익혀야 합니다.
또한 하고 싶은 말과 해야 하는 말을 구분할 줄알아야 합니다.
특히 해야 하는 말은 듣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더불어 배우며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가꾸고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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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평점9점 | k***n | 2021.09.30 리뷰제목
어느덧 50을 훌쩍 넘은 나이, 뒤돌아보면 쉼없이 달려온 세월들이 보이는데, 앞을 보면 어떤 인생이 그려질지 약간은 막막해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50부터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삶보다는 앞으로 남은 후반전을 잘 관리하고 세워갈때 성공하는 인생, 행복한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50대에서 젊은 시절을 돌아보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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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0을 훌쩍 넘은 나이, 뒤돌아보면 쉼없이 달려온 세월들이 보이는데, 앞을 보면 어떤 인생이 그려질지 약간은 막막해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50부터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삶보다는 앞으로 남은 후반전을 잘 관리하고 세워갈때 성공하는 인생, 행복한 인생의 마무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50대에서 젊은 시절을 돌아보면, 누구든지 열심히 살아왔음을 자신할 것이다. 열심히 월급 모아서 집도 장만했을것이고,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서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더 이상 앞으로 달려가기 버거운 부분들이 드러난다. 우선은 건강에서 여기저기 이상신호를 보이기 시작하고, 직장에서는 능력있는 후배들이 올라서는 것을 보게될때 점점 내려놓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가 50대라고 볼수 있다.

그럴때, 초라하게 시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찬란하게 뻗어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정리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인생을 돌아보며 현재를 온전히 누릴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매일의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인생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작은 희망을 찾아내려는 궁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나만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찾는것도 좋다. 때로는 과거의 상처를 용서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젊음을 붙잡기보다는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마지막을 멋지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건강과 좋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틈틈히 읽어보기 편하도록 질문마다 한챕터씩 나눠져있다. 각 질문을 들어보며 어떤 답을 선택할지를 생각하며 곰곰히 읽어본다면, 앞으로 인생을 준비하는 좋은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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