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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출판사에서 스타벅스의 미래 라는 책이 나와서 읽게 되었는데 이책은 우리에게 스타벅스는 어떤 의미인가? 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한국에 진출한지 23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을 뛰어 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우리나라에 스타벅스 매장이 이미 1500개를 넘어서고 있고 리워드 회원 역시도 70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타벅스 굿즈가 나오는 날이면 어느 매장에서든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하고요.

믈론 요즘음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고 하는데 작년 여름에 레디백 출시 되었을 때에는 정말 전국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뉴스에서도 엄청난 이슈 거리가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기억나는 뉴스중에서 어떤 사람이 레디백을 받기 위해서 음료 300잔을 사서 레디백을 받고 음료 299잔은 매장 앞에 버리고 갔다는 것을 보며 정말 이게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놀랐던 기억도 납니다.

그렇게 스타벅스는 어느새 우리 삶 속에 파고들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카페들이 팬데믹 시기를 겪어 오면서 줄줄이 폐점을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스타벅스 만은 계속하여 성장을 하면서 오히려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더라고요.

저도 스타벅스 커피는 그리 즐겨 마시지 않아도 굿즈가 나오면 가서 한두개는 사오는 편이라 새로운 시즌 굿즈가 나오면 날짜를 체크해 두었다가 방문을 하거든요.

이번에도 6월 8일에 새로운 MD가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암튼 이렇게 저까지 홀리게하는 이유는 스타벅스의 굿즈들은 퀄리티가 정말 뛰어나기 때문일거에요.

 

도대체 굿즈가 뭐길래 이렇게 까지 하면서 컬렉션을 다 모으면서 소장을 하는것인지 그 이유를 스타벅스의 미래 책을 통해서 이해해볼수 있었어요.

이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포인트는 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한 기업들은 어떻게 하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에요.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하게 조명되며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스타벅스의 성공을 통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출발은 오직 고개에서 시작을 하였다고 해요.

스타벅스의 고객의 체험하게 되는 과정 하나까지도 모두 디지털을 접목하였다고 하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쌓였던 고객에 대한 정보들이 데이터로 모아지면서 디지털 기술을 더욱 새롭게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라고 하는 것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서 기존의 전통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의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디지털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파과적 혁신 수준의 파급력까지 감안하여 준비를 해야한다는데요.

사업 모델에서 조직, 기업 문화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을 완전히 뒤집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스타벅스는 철저한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 구도를 디지털로의 전환 의지를 갖고 수행하였다고 해요.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스타벅스는 어떤 넥스트 신드롬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타벅스의 미래 에서 조명하고 있는데요.

 

이책에서는 그런 스타벅스의 여러 속사정과 스토리들을 자세하게 풀어내어 알려주고 있었어요.

스타벅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 만의 여러가지 시스템들은 이렇게 디지털 변화를 이끌어 오면서 더욱 발전하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생일이 되면 친구들이 축하 메세지와 함께 꼭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보내주기도 해서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커피 쿠폰 외에도 금액권을 선물할수도 있게 하고 스타벅스 앱을 통해서는 사이렌 오더로 이제는 매장에서 줄서서 주문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앱에서 선불카드 금액권도 손쉽게 충전을 할수 있게도 합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선불카드 같은 경우는 각종 데이에 선물용으로도 굉장히 인기가 높은데요.

그런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지금의 스타벅스가 성공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는 바로 고객들이 어떤것을 원하며 어떻게 하며 니즈를 충족시킬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스타벅스가 고민을 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정말 무섭기도 하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타벅스의 미래 책에서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하였던 스타벅스의 여러 속사정들을 알수 있었는데요.

프라푸치노가 성공할수 있었던 배경은 참 흥미롭더라고요.

 

스타벅스는 시대를 앞서 가는 아이템을 선정할줄 아는 눈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19 이후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모든 기업의 표준이 되었다고 해요.

드라이브 스루, 사이렌오더, 마이 스타벅스 리뷰 등 기존의 다른 커피 매장들에서는 볼수 없었던 혁신적인 변화들이 지금의 스타벅스를 성공하게 하고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스타벅스의 미래 책에서는 스타벅스의 위기와 기회에 대한 이야기들.

스타벅스의 리더십과 조직문화와 혁신에 대해서 알수 있었는데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 어떻게 해서 스타벅스가 마켓 리더가 되어가고 있는지? 스타벅스의 미래 라는 화두를 통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의 미래 책에서는 스타벅스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볼수 있었는데요.

스타벅스의 굿즈 실태와 스타벅스 라는 팬덤 문화의 허와 실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고요.

브랜드 페르소나 이탈 고객을 잡아야 하는 문제들과 스타벅스 현지와 실패의 경험으로 리프로덕션에 대한 이야기들도 알수 있었어요.

네슬레와 손을 잡고 또한 미래에 스타벅스는 누구와 손을 잡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었지요.

그리고 어떻게 커피 한잔이 유니콘 기업을 앞서게 되었는지 이것이 과연 신화인지 실화인지를 면면히 살펴볼수 있었어요.

그 이면에는 스타벅스의 조직 문화에 이유가 있었는데요.

남다른 스타벅스의 조직 문화를 파헤쳐 보면서 어떻게 스타벅스가 발빠르게 선두기업이 될수 있었는지 읽어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팬데믹도 이길수 있었던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은 어떤것인지를 팬데믹 극복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알아볼수 있었고요.

그와 더불어 유명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을 하였는지 스타벅스를 대입하여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스타벅스가 글로벌 장수 기업으로 성장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뤄보면서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볼수 있었고요.

인스턴트 커피에서 스페셜티 커피 까지 커피 산업이 제3의 물결 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알아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넥스트 스타벅스 신드룸에 관해서 국내 전문가 21인의 인터뷰들을 담아 놓으면서 여러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었는데요.

이는 결국 스타벅스에 국한된 이야기라기 보다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산업 시대의 디지털 변화와 사회 각 분야가 서로 연결되고 통합되면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통섭의 중요성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마켓 리더가 되기 위해서 기업들은 어떤 전략으로 나아가야 할지 스타벅스가 해오고 있는 전략들을 통해서 우리의 기업들도 빠르게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타벅스 오너에관한책그리고 스타벅스의미래는 스타벅스에 관한나의두번째 책이다. 스타벅스는커피 그이상의 것으로 나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그리고 1년을 발길닿게하는 굿즈 텀블러 원두등 누구나 갖고싶고 자랑하게하고픈 그무엇~~ 여기에 그비밀과 마케팅의 숨은의미 그리고 앞으로 스타벅스는 우리에게어떤미래를 가져다줄지 알려주는 책이다. 수많은 커피전문점중에 1등으로 자리하는 스타벅스의 비밀은과연무엇일지책을 통해 생각해보게한다.

1971스타벅스가 2021 스타벅스에게 묻다 

누가 혼란스러운 변화 속에 마켓리더가 될 것인가?

스타벅스 프리즘, 기업의 미래가 확실히 보인다 

유니콘기업을 앞서고 코로나 팬데믹도 이긴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은 무엇인가?

코로나 19 2021년 스타벅스의 미래를 스케치하다 

20명 언저리에 가까운 젊은 청춘들이 동원 2021년＜스타벅스의 미래＞에는 이 청춘들의 몫이 땀이 서려 있다 

스타벅스에 대한 저자의 속내 그 스토리를 풀고 싶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한다 

어디 저자뿐일까? 사실 스타벅스에 대해 궁금한 한 사람으로써 정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현재는 1,600호점이 생길 정도로 스타벅스는 엄청난 가지를 치고 있다 

도대체 스타벅스는 어떤 의미일까 정말 궁금한 한 사람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벌어지기 전 서울에 100여곳 남짓하던 다방은 

1959년 800여 곳, 1969년에는 5,000여 곳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때 인스턴트 커피에 노른자를 동동 띄워주던 모닝 커피가 70년대 말까지 다방에서 고급 메뉴로 각광을 받았고 우리나라 커피 사랑은 멀리 구한말 고종라 알고 있는데 그전에 커피가 궁중에서 돌고 있었다고 한다 

1999년 이내 스타벅스 1호점의 등장이 인스턴트 커피의 시대를 내리고 진정 커피 문화를 즐기는 변곡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 1호점은 이화여대 앞에 문은 연 것이 출발이다 

 

초기 스타벅스의 고객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즐기는 사람들이었다면 

지금의 고객은 남과 나를 다른 존재로 구분하는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것이 있다 

소비자들이 "원두의 풍미와 맛"으로 커피를 선택하는 커피 제 3의 물결, 이를 가치소비자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스타벅스는 긋즈 마케팅 회사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듯 이들은 빅데이터에 근거해 상품을 기획하며 50여개 업체와 협업을 한다 

 

 

 

 

저는 스타벅스 종이 빨대가 너무 불편해요. 다 먹기도 전에 빨래가 흐물흐물해지기도 하고

아이들은 거의 뭐 빨래를 씹어먹어요. 그런데, 환경을 생각하면 스타벅스처럼 큰 기업이 움직여주니 고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스타벅스도 베트남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요.

'아 스타벅스도 실패를 하는구나' 베트남의 값싸고 찐하게 길거리에서 마시는 커피문화와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던 거죠.

비싼 커피값도 하나의 브랜드인 스타벅스도 베트남에서는 커피값을 낮췄으나 매장을 접었다고 해요.

코로나19를 어떻게 극복하고 또 어떤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리고 또 하나, 스타벅스는 미래에 어느 기업과 손을 잡을 것이며, 금융도 할지

앞으로 스타벅스의 미래가 정말 궁금해졌어요.

셰계적인 기업 스타벅스

 

처음 스타벅스의 로고를 보았을 때,

커피 전문점 로고가 인어공주?라니...

 

당시엔 커피를 즐기지 않았던 때였고

고가의 커피에 대한 관심이 별로였다.

 

그러나

스타벅스가 우리나라 국민들을 커피 중독자?들로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ㅋㅋ

 

게다가 전세계적 이슈인 친환경이라면

먼저 솔선수범하는 기업.(내 관점에서는)

 

과연 스타벅스, 이 거대한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타벅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파헤쳐 본다.

https://blog.naver.com/mshine0/222419439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