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점프 투 장고
공유하기

Do it! 점프 투 장고

파이썬 웹 개발부터 배포까지!

리뷰 총점 9.5 (13건)
분야
IT 모바일 > IT 전문서
파일정보
PDF(DRM) 38.67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단순히 따라만 하는 개발 책이 아닙니다 평점10점 | w****y | 2021.06.30 리뷰제목
코드 한 줄 한 줄 멘토링 받는 느낌으로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이 부분은 왜 이렇지? 생각하면 딱 설명해 주네요. 과외 받는 기분입니다. 차근 차근하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게시판 하나가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파이썬 기초를 공부하고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초보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다른 책보다가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많은 경험과 검
리뷰제목
코드 한 줄 한 줄 멘토링 받는 느낌으로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이 부분은 왜 이렇지? 생각하면 딱 설명해 주네요. 과외 받는 기분입니다.
차근 차근하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게시판 하나가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파이썬 기초를 공부하고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초보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다른 책보다가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책입니다. 많은 경험과 검증이 담겨있습니다. 분량도 딱 적당하네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점프투장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r********h | 2021.01.20 리뷰제목
장고를 처음 접했을 때 이 책을 보며 매우 쉽게 따라해나가며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게시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라해나가며 장고의 기본적인 구조와 개발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제 경우 파이썬과 HTML/CSS의 선행지식이 있었고, 만약 이러한 선행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을 따라가는것에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선행지식이 있는 편이 제
리뷰제목

장고를 처음 접했을 때 이 책을 보며 매우 쉽게 따라해나가며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게시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라해나가며 장고의 기본적인 구조와 개발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제 경우 파이썬과 HTML/CSS의 선행지식이 있었고, 만약 이러한 선행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을 따라가는것에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선행지식이 있는 편이 제시하는 코드들을 이해하는데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경우 제가 원하는 게시판을 개발하고 싶어 이 책을 잡았고, 책을 따라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제 개인적인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만, 이처럼 응용하기 위해서는 이 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드별 상세한 설명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때문에 현재 장고에 관한 다른 책도 구매하고 장고 공식 문서들을 참고하며 더 공부중에 있습니다만, 그래도 처음 장고를 접해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장고 프레임워크 기초부터 배포까지 한번에 클리어가 가능한 책 평점10점 | k******a | 2021.01.17 리뷰제목
점프 투 플라스크 서평을 마무리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점프 투 장고 서평단을 진행하게 되었다. 두 서저 모두 박응용님께서 쓰신 책으로써 서로 다른 프레임워크이지만 같은 기능을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각 프레임워크 간의 차이를 쉽게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는 Pybo라는 이름의 질문/답변 웹 서비스의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코딩하
리뷰제목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jtd01.jpg 입니다.



점프 투 플라스크 서평을 마무리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점프 투 장고 서평단을 진행하게 되었다.

두 서저 모두 박응용님께서 쓰신 책으로써 서로 다른 프레임워크이지만 같은 기능을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각 프레임워크 간의 차이를 쉽게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는 Pybo라는 이름의 질문/답변 웹 서비스의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코딩하며 구현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해당 기능은 실제로 저자님이 운영중이신 pybo.kr 에서 운영중이다.

 

난이도는 웹 서비스 개발에 초보적인 사람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써 html이나 css, javascript에 대해 전혀 모른다 해도 책의 내용대로 타이핑하면서 따라가기만 한다면 또 다른 나만의 pybo를 완성하고 AWS의 lightsale에 배포까지 할 수 있다.
(물론 프레임워크 특성 상 코드 몇 줄로 복잡한 기능들을 구현 해주는 매직들이 많이 숨어있어서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따라 하니까 되긴 하는데 왜 이렇게 되는거지? 하고 찝찝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 어쨋거나 이 책은 프레임워크를 속속들이 파헤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전반적인 내용들을 이렇게 따라 하다 보니 내가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기에...)

 

파이썬 언어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이니 파이썬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면 좀 더 따라가기 쉬울 것이고, 웹개발의 기초, 서버에 대한 지식 여하에 따라 독자가 느끼는 난이도는 모두 다를듯 하다. (박응용님의 점프 투 파이썬 강추 ㅎㅎ)

 

책의 흐름은 여느 개발 서적이 그렇듯이 개발 환경 세팅부터 시작한다.
파이썬을 설치하고, 장고 개발 환경을 준비하고 프로젝트 생성부터 개발서버 실행까지를 1개의 장으로 구성했고,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본다.

 

2장에서 주소의 routing, 데이터 모델, 장고 Admin, 부트스트랩과 템플릿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장고 Admin은 정말 놀라웠다. 생성한 모델에 대해서 별도의 기능 개발 없이 CRUD가 가능했다. 가령 게시판 모델을 만들었다면 별도의 작업 없이 장고 어드민에서 플라스크를 공부할 땐 느껴보지 못한 편의성이었고, Admin에서 생성한 모델에 데이터를 CRUD 기능을 별도의 개발 없이 이용 가능한게 정말 편리했다.
(검색을 해보니 플라스크도 flask-admin이라는게 존재했고, django-admin과 같은 기능을 한다.)

 

3장에서는 회원가입, 로그인 및 로그아웃 기능 추가, 게시판 기능의 점진적 고도화를 다루고 있다. 회원 인증 관련 기능은 django.contrib.auth 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Git의 사용법에 대해 간략히 다루고 있고, 내가 만든 서비스를 세상에 널리널리~ 알리기 위해 AWS lightsale 에 배포하는 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AWS 가입부터 lightsale 인스턴스 생성, 서버 운영환경 세팅 등을 자세히 알 수 있고 서버/개발 환경을 위한 세팅 분리, nginx를 이용한 reverse proxy, 로깅 적용 및 도메인 연결, PostgreSQL 적용까지 전체적인 배포/운영/관리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요즘같이 시간에 쫒기고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와중에 보다 빨리 웹 개발 및 배포에 대한 감을 잡고 싶은 독자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사전 지식에 따라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쨋든 믿고 따라하면 어느새 내가 직접 타이핑 해서 개발 한 Pybo가 웹에 공개되어 있을테니 말이다. (저자가 Github를 통해 모든 소스코드를 제공하고 있지만 왠만하면 직접 타이핑 하기를 권한다. 머리는 잊어도 손은 기억한다...)

 

회원관리 + 게시판을 직접 구현할 수 있으면 대부분의 기능들을 구현 할 수 있다.
어쨋든 개발이란게 상태에 대한 분기 처리, 데이터 저장과 조회를 조합하여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고, 아무리 복잡한 기능의 방대한 프로그램이라도 단순한 기능들이 점점 추가되어 그 덩치가 커져 가는것이니 말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파이썬 웹 애플리케이션 실전 개발을 위한 도서 평점10점 | s******a | 2021.01.08 리뷰제목
파이썬 문법을 배우고 나면 이를 잊지 않고 익히기 위해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 경우는 대부분 console에서 구동하는 스크립트 형태의 toy code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운영 가능한 작은 서비스라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였는데 아마도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실용적이고 학습으로 좋은 대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jango는 웹 사이트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리뷰제목

파이썬 문법을 배우고 나면 이를 잊지 않고 익히기 위해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 경우는 대부분 console에서 구동하는 스크립트 형태의 toy code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운영 가능한 작은 서비스라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였는데 아마도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실용적이고 학습으로 좋은 대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jango는 웹 사이트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고수준 Python 웹 프레임 워크입니다. Django는 웹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많은 기능들을 내포하고 있어서 번거롭게 처음부터 하나하나 개발하지 않고 본인만의 로직 개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Don't reinvent the wheel이라고 표현하죠.

이 책은 30일의 학습 진도를 제안하고 있고 실제로 파이썬과 웹 프로그래밍 기본(HTML, CSS 등)을 어느 정도 아는 분이라면 한 달 안에 스터디를 완료할 수 있는 분량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 적기 적소에 풍선 도움말로 힌트 및 부가 설명을 알려주고 있고 본문에 싣기는 가볍지만 깨알 팁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든 소스 코드는 저자분의 Github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저자분이 PyBo을 통해 직접 Q&A 게시판을 운영하고 계셔서 독자를 위한 사후 서비스까지 충실하게 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이썬 초급 수준의 개발 지식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문법 공부만의 지루함을 탈피하고자 하는 분, 파이썬을 어느 정도 마스터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전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초보자를 위한 첫 장고 평점9점 | v******5 | 2022.05.30 리뷰제목
HTML/CSS 선행지식이 있었지만 초보자와 비슷한 수준인 나도 책의 설명과 코드를 따라가며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프레임워크 특성 상 복잡한 코드들이 등장하지만 깃허브에서 모든 코드들을 가져올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설명도 자세한 편이다. 언어 공부를 어느정도 한 후 실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딱 알맞은 책이다. 장고를 시작하려는 사람, 기본적인
리뷰제목

HTML/CSS 선행지식이 있었지만 초보자와 비슷한 수준인 나도 책의 설명과 코드를 따라가며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프레임워크 특성 상 복잡한 코드들이 등장하지만 깃허브에서 모든 코드들을 가져올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설명도 자세한 편이다.

언어 공부를 어느정도 한 후 실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딱 알맞은 책이다. 장고를 시작하려는 사람, 기본적인 코딩 지식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면 파이썬과 리눅스 명령어의 기능을 처음부터 이해하는데 어려울 것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