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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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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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시/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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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소장하고 싶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 2022.06.29 리뷰제목
윤동주의 시는 자꾸 읽다보면 여러작품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부끄러움 이라는 단어가 있다나의 글과 나의 문자 나의 이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일제강점기에 어쩔수 없이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일본의 글을 통해 일본의 문학을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서정주는 친일 시를 많이 남겼다놀라운 재능과 놀라운 필력을 우리나라 청년들을 일본의 제국전쟁으로 몰아넣었다일제를 위해 자
리뷰제목
윤동주의 시는 자꾸 읽다보면 여러작품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부끄러움 이라는 단어가 있다
나의 글과 나의 문자 나의 이름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일제강점기에 어쩔수 없이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일본의 글을 통해 일본의 문학을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서정주는 친일 시를 많이 남겼다
놀라운 재능과 놀라운 필력을 우리나라 청년들을 일본의 제국전쟁으로 몰아넣었다
일제를 위해 자신의 뛰어난 붓을 사용한 반민족행위자다
이 서정주 같은 매국노들이 글과 말로 위안부와 자살특공대 등에 우리 젊은이들을 동원시키고 감사한 줄 알라며 지식인인척 행동했다
윤동주가 서정주와 다른 점은 윤동주는 부끄러움을 알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고객하고 시대의 문제점을 폭로하고 자신이 부끄럽게 한 원인을 바로잡으려 노력했다
또 윤동주의 시에는 반성,참회 같은 단어가 많이 나온다
실수와 잘못에서 반성하고 달라지자고 달라지라고 스스로 계속 묻고 답한다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려는 안간힘이 보인다
'창씨와나' 를 적어 창씨개명을 독려하고 앞장선 이광수같은 반민족행위자와 달리
윤동주는 이봉창 열사처럼 폭탄을 던진 투사는 아니지만 일제강점기에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선조들에게 몸대신 말로,글로 싸운 독립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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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나한테 주어진 길 평점10점 | h******o | 2022.03.02 리뷰제목
1.   할아버지   왜 떡이 씁은 데도 자꾸 달다고 하오   - 본문 중에서 -     2.   윤동주 시인의 시는 내게 특별하다. 서시를 통해 처음을 시가 좋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윤동주의 시는 내게 너무도 좋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어려운 말은 하지도 않고, 어렵게 얘기하지도 않는데, 내 마음에 자꾸만 들어오는 시들이다. 할아버지란
리뷰제목

 

 

 

1.

 

할아버지

 

왜 떡이 씁은 데도

자꾸 달다고 하오

 

- 본문 중에서 -

 

 

2.

 

윤동주 시인의 시는 내게 특별하다. 서시를 통해 처음을 시가 좋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윤동주의 시는 내게 너무도 좋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어려운 말은 하지도 않고, 어렵게 얘기하지도 않는데, 내 마음에 자꾸만 들어오는 시들이다. 할아버지란 시에서도 마찬가지다. 할아버지는 거짓말한 것이 아닌데, 시인의 눈에는 거짓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거짓말이 어쨰 정겹다. 이 정겨운 마음이 시인의 세계다. 시인은 슬픈 현실에서도 정겨운 마음을 잃지 않고자 했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자 했다. 이 순수한 마음은 나의 지금까지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음을 고백한다.

 

 

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윤동주의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연표도 있고 후기도 있다. 그래서 책을 보는데 심심하지 않다. 이 모든 글들이 내게 의미를 더한다. 그 의미들이 내 삶을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 의미들이 의미를 잃지 않고 나아가자, 내 삶의 어딘가에선 반드시 이뤄가야 할 일들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그 그려짐의 어딘가에서 윤동주의 시가 자리집는다.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나는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윤동주의 서시에 나온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나한테 주어진 길을 가게 되기를.

 

 

 

- 스타북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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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서정적인 너무나 서정적인 평점10점 | g*****2 | 2023.02.26 리뷰제목
이 시집은 총 27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과 인간,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과 환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과 아름다운 이미지를 담고 있어, 대중들과 시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집입니다.그 중에서도 '서시(序詩)'와 '자화상(自畵像)'은 가장 유명한 시로 꼽히며, '서시'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자 작가인 김소월의 시 '간(間)'과 함께 대한민
리뷰제목
이 시집은 총 27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과 인간,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과 환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과 아름다운 이미지를 담고 있어, 대중들과 시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집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시(序詩)'와 '자화상(自畵像)'은 가장 유명한 시로 꼽히며, '서시'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자 작가인 김소월의 시 '간(間)'과 함께 대한민국 시문학의 걸작이라 평가받습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과 사랑, 죽음과 환상 등 다양한 주제를 아름다운 문장과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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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그 봄을 보지 못한 시인 - 윤동주 평점10점 | b******g | 2023.02.11 리뷰제목
지난 입춘, 봄이 온다는 절기에이 봄을 가장 기다린 이는 누구일까 생각해보았다.겨울 한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일 것이다.차가운 용정, 이국 땅에서 고향을 그리고조국의 광복을 기다렸을 것이다.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조국에도 곧 봄이 올 것이라 고대했을 것이다.#입춘 #봄이들어서는길#그봄을보지못한시인#나라의봄날을기다리다#꽃같은나이에별이된시인#사람들에게별이된시인#하늘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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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입춘, 봄이 온다는 절기에
이 봄을 가장 기다린 이는 누구일까 생각해보았다.

겨울 한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일 것이다.
차가운 용정, 이국 땅에서 고향을 그리고
조국의 광복을 기다렸을 것이다.

겨울을 지나 봄이 오듯
조국에도 곧 봄이 올 것이라 고대했을 것이다.


#입춘 #봄이들어서는길
#그봄을보지못한시인
#나라의봄날을기다리다
#꽃같은나이에별이된시인
#사람들에게별이된시인

#하늘과바람과별과시


#윤동주전시집
#윤동주

[봄이 혈관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차가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나 즐거웁게 솟쳐라.
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

봄, 윤동주]


한 해 마무리를 1월과 2월 사이에
사람들과 나누기에 몸과 마음이 무거운 선물보다
시집 한 권으로 보탠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한 시간에 대한
고운 기억을 시인의 마음으로 대신한다.
지인을 기억하고픈 마음......
시집과 시인의 글귀가 적힌 펜이
종종 함께 했던 한 때를 기억하겠지.
더불어 시인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시를 통해
부딪히는 힘듦 가운데 작은 위로 얻기를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네 용정 사투리와
고요한 봄물결과 같이
또 오월 하늘 비단을 찢는 꾀꼬리 소리와 같이
어여쁘던 네 노래를 기다린 지 이미 삼 년.
시원하게 원수도 못 갚은 채 새 원수에 쫓기는
울 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네 벗들이
다시금 외쳐 네 이름을 부르노니

아는가 모른가
"동주야! 몽규야!"

창밖에 있거두 두다리라 - 동주 몽규 두 영을 부른다 - 유영]



http://m.blog.naver.com/bbmaning/223011981553
http://www.instagram.com/p/CoOWEfePOtY/?igshid=YmMyMTA2M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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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7 | 2022.03.09 리뷰제목
2017년에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전 시집>이 출간되었었다고 한다. 책 안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 아니라,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을 판본을 가리지 않고 모두 취합한 책으로 출간 이래 스터기셀러가 되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뉴 에디션인 이 책은 윤동주 서거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보기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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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전 시집>이 출간되었었다고 한다. 책 안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 아니라,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을 판본을 가리지 않고 모두 취합한 책으로 출간 이래 스터기셀러가 되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뉴 에디션인 이 책은 윤동주 서거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보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한 것이다. 이렇게 윤동주 탄샘 105주년과 서거 77주년을 기념해 나온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책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소장할 가치가 있으며 의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동주의 시집은 그의 사후인 1948년 정음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이름으로 최로로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이렇게 책으로서 윤동주의 시를 읽어갈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책에는 윤동주의 시 31편이 1~3부에 걸쳐 실려있는데, 이 책에슨ㄴ 1~3장에 실려있다.

 

 

익히 알고 있는 '별헤는 밤'이나 '쉽게 쓰여진 시'와 같은 시들도 읽을 수 있었지만 이렇게 윤동주의 시를 읽어가면서 잘 알지 못했던 시들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윤동주의 시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시들도 있구나 라는 새로운 만남이 신선하면서도 그의 시를 더욱 좋아하게 만들었다.

비행기라는 시가 인상깊게 기억이 남았는데, 그 이유는 하늘의 비행기를 보고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하늘을 빠르게 혹은 높이 날아가는 존재, 비상의 존재로서의 비유로만 비행기를 생각했는데, 윤동주의 비행기라는 시의 시선은 이와 달랐다.

'땅에서 오를 때보다 하늘에 높이 떠서는 빠르지 못하다 숨결이 찬 모양이다'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비행기는 - 새처럼 나래를 펄럭거리지 못한다.

그리고 늘- 소리를 지른다. 숨이 찬가 봐.'

비행기를 보고 숨이차다고 표현하 시는 이 시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가끔 하늘을 볼 때나 비행기를 볼 때, 운동주의 이 시간 생각난다.

 

많이 들어보고 읽어본 윤동주의 시 뿐만 아니라 서문,후기,발문, 나중에 발굴된 시, 산문 등도 책안에 담아내었다. 정말 윤동주의 문학작품에 대해 애정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구성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초판본 이루 증보판이 나올 때마다 서문과 발문이 교체되거나 추가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모든 서문과 발문 등을 총망라핵서 8장으로 담아내었다. 그리고 윤동주의 연보도 살펴볼 수 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잘 알고 있고 많이 들어보았을 수 있는 윤동주 시인과 그의 작품이지만 단순히 들어본 것과 그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고 관심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우리가 윤동주의 시와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소중한 문학 작품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과 노력을 잘 담아낸 의미있고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소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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