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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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플라스틱과 유해성분에 자유로운 홈메이드 뷰티&리빙 아이템

리뷰 총점 9.9 (38건)
분야
건강 취미 여행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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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76.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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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도서]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t*********1 | 2022.08.26 리뷰제목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만약 사서 써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성분의 제품들을 가려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제로 웨이스트의 첫 걸음입니다. p.7 이 책은 홈메이드 뷰티&리빙 아이템 만드는 방법 외에도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만 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이제 막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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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만약 사서 써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성분의 제품들을 가려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제로 웨이스트의 첫 걸음입니다. p.7

이 책은 홈메이드 뷰티&리빙 아이템 만드는 방법 외에도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만 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이제 막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스킨케어, 비누, 리빙 이렇게 세가지 챕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순히 레시피만 있는게 아니라 재료 선택시 고려사항, 구매처, 만든 후 사용 방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지금 당장 책에 나온 방법으로 비누나 치약을 만들어 쓰기는 어렵겠지만 책에도 소개된 제로 웨이스트 운동가인 비 존슨의 5R 원칙을 지키고, 액체비누를 고체 비누로 바꾸는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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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제로웨이스트 클래스 리뷰 평점10점 | h**********g | 2022.09.20 리뷰제목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끼어 피를 흘리는 바다 거북,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한 죽은 새들 인간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쉽게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다른 생명체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여지고, 곳곳의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야기시키는 자연재해들이 다시 우리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봄직한 때가 대두된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조금은 늦었을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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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끼어 피를 흘리는 바다 거북,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한 죽은 새들 인간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쉽게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다른 생명체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여지고, 곳곳의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야기시키는 자연재해들이 다시 우리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봄직한 때가 대두된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조금은 늦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환경적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기 시작하면서부터 제로웨이스트 로스웨이스트라는 환경친화적인 생활방식들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의 분야였지만, 조금만 관심깊게 들여다보면 멀리 떨어져있는 문제는 아니었다. 내가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알록달록한 실로 뜬 핸드메이드 수세미를 쓰게 되면서 부터이다. 엄마가 취미로 만들어 주신 수세미는 처음엔 거품도 잘 나고 세정력도 우수해 만족하며 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채반을 닦고 나서 싱크대를 치우는 데 보라색의 무언가가 반짝- 하는게 아닌가? 뭐지 싶어 자세히 들여다보니 다름아닌 수세미 실에서 떨어진 조각이었다. 순간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에야 이렇게 눈에 띄였기 망정이지 충분히 나도 모르게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했다.

환경 다큐멘터리에서 본 바디버든의 위험성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미세플라스틱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서웠다. 곧바로 천연수세미를 알아보았고, 그것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쓰고있는 물건들을 하나 둘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되도록이면 텀블러를 챙겨다니려 노력하고 빨대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가방 안에는 장바구니를 챙겨다니지만 없는 날에도 조금의 수고스러움을 감내하며 양팔 가득 물건을 끌어안고 다닌다. 대나무 칫솔과 고체치약을 들이고,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설거지 비누와 바디전용 비누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들이 수고로움을 들이는 것은 기꺼이 받아들일법한데 비용측면에서 기성품들과 비교해 조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가격이 조금 저렴했더라면 진입장벽 또한 그만큼 낮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을 알게되었다. 제로웨이스트에 필요한 제품들을 손수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제공하는 책이라니, 조금의 수고스러움만 감내한다면 만들어 볼 만 한 유용한 제품들이 많았다. 들어가는 재료들도 간단한 데다가 무엇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내가 다 알 수있어 그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될 것 같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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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유행이 아닌 일상이 되게 평점10점 | s****0 | 2022.09.13 리뷰제목
(출판사 제공도서) 나를 돌보고, 타인을 돌보고, 지구를 돌보는 무해한 활동을 꿈꾸는 이가 많아졌다. 이 책 서두에도 be kind to yourself/ be kind to others/ be kind to the planet 라고 써두었다. 이게 왜 우리가 제로웨이스트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의 효용가치는 무엇인지를 딱 압축한 표현이 아닌가 한다.  작가인 이윤님은, 8년전부터 이런 삶을 시작했고 4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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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

나를 돌보고, 타인을 돌보고, 지구를 돌보는 무해한 활동을 꿈꾸는 이가 많아졌다. 이 책 서두에도 be kind to yourself/ be kind to others/ be kind to the planet 라고 써두었다. 이게 왜 우리가 제로웨이스트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의 효용가치는 무엇인지를 딱 압축한 표현이 아닌가 한다. 

작가인 이윤님은, 8년전부터 이런 삶을 시작했고 4년전부터는 사람들과 함께 하며 클래스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런 흐름을 오래 지속하고 있는 분이다.

 

그런데 이런 활동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우리 삶의 루틴이 되려면 다양하게 공부해야 한다. 스킨케어/비누/제로웨이스트살림법 이렇게 3장으로 나뉘어 상세한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니 일종의 교과서처럼 두고 따라해봐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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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 이윤 평점10점 | s*******0 | 2022.09.09 리뷰제목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 책은 ‘제로 웨이스트’를 담은 책이다. 언젠가부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게 되었고, 제로 웨이스트 제품같은 것들에도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어보았다.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이윤  사실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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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 책은 ‘제로 웨이스트’를 담은 책이다. 언젠가부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게 되었고, 제로 웨이스트 제품같은 것들에도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어보았다.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이윤

 사실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선 그냥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글이 담긴 책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이 책은 뭐랄까.. "요리책"같은 느낌이었다..!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직접 만들기 위한 책이었고, 말하자면 제로 웨이스트 제품의 레시피를 모아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의 구성은

Chapter 1 “Zero Waste Skin Care” (토너, 클렌징 오일, 멀티밤, 클레이 마스크팩, 입욕제 등)

Chapter 2 “Zero Waste Soap” (샴푸바, 트리트먼트바, 바디워시바, 페이스 클렌저, 펫 샴푸바 등)

Chapter 3 “Zero Waste Living”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설거지 비누, 고체치약 등)

이렇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주로 화장품 위주의 생활용품들이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책의 앞부분에는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작은 실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돕는 생활용품", "일상에 숨은 유해성분"같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좋았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화장품과 비누의 재료"를 담은 부분이다. "재료 선택 시 주의사항"부터 "피부 타입별 한눈에 보는 재료 팁"까지 실제로 제품을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팁이 나와있었고, 특히 "재료 구매처 안내"에는 구매처 이름부터 사이트의 주소와 그 사이트에는 어떤 재료들을 중심으로 판매하는지까지 정말 상세하게 정리해두어서 독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던 부분이었다.

 이 섬세한 배려는 책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알려줄 때에 옆에 "대체 가능한 재료"를 함께 기재해두는 부분이나, "피부 타입별로 추천하는 재료"를 함께 첨부해두는 부분같이 실제로 제품을 만들 때 도움이 될 정보를 함께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레시피 중간중간에 "저온법 비누가 만들어지는 원리"같은 부가적인 설명을 담은 페이지도 나름 깨알 포인트였다!

 나도 나름 제로 웨이스트 제품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트리트먼트바, 바디워시바, 고체치약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고 실제로 샴푸바는 사용중이기도 한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어서 굉장히 놀라웠다. 생각보다 제로 웨이스트 제품의 종류가 많이 세분화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부분과, 단지 제로 웨이스트에만 초점을 맞춘 레시피가 아닌, 나에게 맞는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책은 처음 접해봤는데, 책이 너무 친절해서 따로 영상이나 검색 없이 책 한 권만 있어도 제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기성 제로 웨이스트 제품도 잘 나오고 있긴하지만 조금 더 나에게 맞는 제품을 위해, 또는 취미로도 한번 만들어볼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제로 웨이스트나 핸드메이드 화장품에 관심이 있다면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만한 책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oodsImage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이윤 저
싸이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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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 평점10점 | s******1 | 2022.09.08 리뷰제목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화장품이나 클렌저등을 구입할때 많이 비교하고 고민하는데...그렇게 구입한 제품이 맞지않아서 못쓰거나 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얼마전에 로드샵에서 알로에제품을 하나 구입했는데 늘 사던 유기농제품은 알로에 96% + 기타 첨가물이 4%이지만 첨가물 갯수가 적었고, 또 다른 제품은 알로에 99% + 기타 첨가물 1%이지만 첨가물 갯수가 앞에 제품보다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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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민감한편이라 화장품이나 클렌저등을 구입할때 많이 비교하고 고민하는데...그렇게 구입한 제품이 맞지않아서 못쓰거나 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얼마전에 로드샵에서 알로에제품을 하나 구입했는데 늘 사던 유기농제품은 알로에 96% + 기타 첨가물이 4%이지만 첨가물 갯수가 적었고, 또 다른 제품은 알로에 99% + 기타 첨가물 1%이지만 첨가물 갯수가 앞에 제품보다 훨씬 더 많았다. 알로에 햠유량을 비교해보면 뒤에 제품이 나을 듯 보이지만 또 한편으론 함유량은 조금 낮지만 첨가물 갯수가 적은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할인해서 1만원도 안하는 화장품 하나 사는것도 참 쉽지가 않았다ㅠ-ㅜ

그래서 피부도 민감하고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제품들도 너무 싫어서...천연화장품 만드는 수업을 듣고 직접 만들어 써보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이래저래 기회가 없어서 못들었다ㅠ. 근데 이번에 출판된 '제로 웨이스트 클래스'라는 책에서 내가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작가님은 아로마테라피 공부를 시작으로 이쪽분야의 일을 하시게 된 듯 했다.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클래스도 운영하고 계시고...여럿이 함께 하면 꾸준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다. 내가 사는 지역에도 이런 클래스가 있다면 정보도 얻고 괜찮을것 같은데...


프롤로그와 서론부분들을 읽으면서 가슴 철컹하는 대목들이 많았다. 생각해보면 나도 내생각보다 플라스틱이나 비닐류 등등 재활용이 힘든 쓰레기들을 배출하는 양이 어마어마 많았고 또 이런것들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결국엔 나한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 이로인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아프게 된다는것도 너무 무서운일이였다! 그래서 지금 당장에 내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그걸 실천하는것 부터가 제로웨이스트의 첫걸음이라는 말에서 조금 안심이 되면서 선택적으로 제품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서 꼭!알아야할 내용들을 다룬 서론부분을 제외하면 총 세가지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크게 스킨제품을 만드는 방법, 비누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방법, 생활제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필요한 도구들과 재료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놓은 부분들을 읽으면서 나한테 필요하다 싶은 것들은 나중에 제품을 만들때 참고하려고 미리 체크해놓았다.  


각 챕터가 나뉘는 페이지의 디자인이 알록달록하니 감각적이라 포인트가 되서 좋았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또한 단계별로 이미지와 함께 설명이 디테일하게 잘 되어 있는데, 예를들어 '로즈워터토너'라도 각 과정별로 들어가는 재료를 달리해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다른 토너를 만들 수 있게끔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만든 제품의 사용기한을 제시해주는 팁 또한 진짜 괜찮다 생각했다.

나는 알러지비염이 심해서 세탁세재와 섬유유연제를 써서 세탁후 발코니에 빨래를 넣어 놓으면 다 마를때까지 계속해서 재채기와 콧물이 멈추질 않아서 엄청 고생하는데...이 책에 보면 세탁세제로 만들 수 있고 심지어 섬유유연제도 만들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정말정말 신기했던건 스킨, 클렌징, 세제 등등 어떤걸 만들든지간에 거기 들어가는 재료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정도로 몇개안된다는 사실! 로드샵에서 기성제품으로 판매되는 알로에에 들어가는 재료는 수십가지가 되던데...여기서 만드는 알로에수분크림은 재료가 꼴랑 5개밖에 안들어간다ㅎㅎ 이거 하나만 비교해봐도 이제는 사서쓰는게 아니라 만들어써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생초보도 책이 알려주는데로만 하면 누구나 실패없이 만들 수 있을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책내용이 알차서 좋았다. 기존에 구입해뒀던 제품들을 다 쓰고나면 도구들을 하나씩 마련해서 만들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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