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 가고 있다.

처음에는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식시장 도 코로나19로 인해 연일 폭락세를 기록했고 역대 최대 하락폭, 10여년 만에 최저 기록 등 주식시장은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저점 구간에서 브이자 반등이라는 꿈을 꾸는 주린, 영끌, 동학개미 등 개인투자자들이 반들을 꿈 꾸고 대거 주식시장에 몰려오기 시작한다.

결과는 다 아시다시피 브이자 반등에 성공하였고 코스피, 코스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식시장이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지금은 일상으로의 복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코로나 재유행이라는 반복적인 상황해서 솔직히 예측하기 좀 어려운 변동성이 많은 시장 상황이라 생각한다.

주식시장은 이처럼 많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세계경제 및 경제상황의 흐름을 예측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한 분석 및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요즘은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에 많은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한 자료수집 및 분석을 할 수 있고 주식투자에 관련한 다양하고 많은 서적들이 출간되어 있어 책을 활용한 주식 공부도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11명의 평범한 개인투자자들이 연평균 수익률이 337%, 280%, 298% 등 보고도 깜작 놀란만할 수익률을 달성한 세계최고의 개인투자자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1명의 개별 투자자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저자의 날까로운 질문들이 우리들이 잘 모르는 주식정보나 정보 활용 등 많은 부분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 시켜줄 것이다.

주식 매수 시기 기술적 분석 활용방법, 추세선 활용법, 소셜 차익거래라는 방법을 통한 저평가 주식정보 활용, 기본에 충실한 투자방법, 역발상 트레이딩을 통한 약세장에서의 매수 포지션 노하우, 자신만의 투자법 등 이 책에서는 각자 자신만의 성공 트레이딩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는 자신만에 투자방식을 연구하고 실천해 봄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는 투자방식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그렇다고 이 책 한 권을 읽었다고 100%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단 세계 최고의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의 가르침과 교훈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서 보다는 어느 정도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싶고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법을 개발하고 정립해서 실천을 통해 수익률로 평가 받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목민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잭슈웨거 저자의 책들은 읽으면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했고,

이번 책 역시 저한테는 큰 도움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책이였는데,

자신의 트레이딩과 투자 성향에 따라 도움되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거 같긴합니다.

감사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 투자자의 숫자가 아주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시장이 하락할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전문적인 지식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없이 주변인들의 이야기만 듣고 투자를 시작한 개인들에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로서 성공한 개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에 맞게 성공한 개인 투자자 11명의 스토리를 정리해놓은 책으로 전문 투자자 보다는 개인 투자자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따라서 전문 투자자가 투자기법을 알려주는 책과 다르게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투자방법 뿐만 아니라 성공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에 대한 자세도 엿볼 수 있어 나를 포함한 여러 개인 투자자가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마인드셋을 다시 하고, 자기가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더 나은 투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투자 마인드의 리셋, 실무적으로 중요한 투자전략과 정보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이다. 누구나 하는 주식투자, 코인투자 및 부동산투자까지 투자 종목과 그 유형도 다양하지만 왜 나는 투자 수익이 나지 않거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책에서 언급되는 사례 자체가 국내 투자시장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투자가 무엇인지, 이를 배워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투자습관이나 전략에 대해 교정하거나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를 접하게 된다.

갈수록 경기침체나 불황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이다. 그래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들의 성장이나 변화, 또는 성공투자로 이어지는 결과물을 통해 우리는 배우며 실무적으로 활용하려는 역량과 조건을 강화하거나 점검해 봐야 한다. 책에서도 어렵고 복잡한 투자유형이나 전략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와 지식의 올바른 활용이나 투자 마인드 리셋을 통한 새로운 투자전략을 통해 지금 하고 있는 투자종목이나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있다. 

물론 전문적인 용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필요하다면 이론적인 부분을 공부하며 어떤 형태나 패턴으로 시장 자체가 변화하는지, 그리고 관련 종목이나 분야에 따라서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기본적인 지식, 사전정보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책에서 말하는 초격차 투자법이 거창한 단위를 의미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 자신의 투자습관의 교정, 또는 강점과 단점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이해, 필요하다면 공부하며 습득하는 전략, 성공한 인물이나 사례를 분석해서 철저히 모방하거나 나에게 맞는 투자전략일 경우 실제로 활용해 보는 행동력 등을 책에서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항상 무조건적인 수익을 거둘 순 없지만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이들의 성공투자 사례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거나 마인드 리셋을 통해 전환의 의미로 실패나 실수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배우며 활용해 보게 된다. ＜초격차 투자법＞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볼 수 있는 장점과 기본적인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 세계시장은 어떤 형태로 작동하며 내가 투자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분석이나 기업평가 등을 통해 더 나은 가치투자, 성공투자로 이어지는 일정한 패턴과 메뉴얼에 대해서도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될 것이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 등장해, 어렵게 보이는 책이지만 많은 분들이 배우며 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봤으면 하는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투자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주식이나 이런 부분에서 전혀 알지 못했던 저도 차츰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초격차 투자법은 무엇인지 궁금했고, 무엇보다도 초격차라는 단어 때문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막상 펼치니 단기간에 많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고 저자가 밝힌 바 있더라고요. 

다양한 트레이더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눈과 트레이딩에서 어떤 교훈을 얻고 어떤 부분들에서 노력을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읽었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소 어렵거나 딱딱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숨은 고수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좋았습니다. 손해가 났던 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손실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든지 트레이더 지망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11명의 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소액으로도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열 한명의 트레이더가 저마다 다른 방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눈여겨 보다보면 비슷한 내용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트레이딩 방법이라고 하더라도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고수들처럼 나에게 맞는 트레이딩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알고 있거나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살펴보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듯 싶네요. 책에서는 일지를 쓰는 방법도 추천하고 있는데 역시 기록을 통해 감정이나 나의 생각들을 적어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많은 고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실수에 대한 부분들도 언급되어 있는데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보완해나가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었는데 초격차 트레이더들의 투자 원칙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