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만족중인 종이접기책이에요
일단 색종이만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필요해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조금 귀찮을수 있는데 아이는 이것 저것 활용해서 만들 수 있으니까 조아해요
작은 색종이도 필요해서 가위질도 시킬 수 있고
위험해서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고 있어요
그 외에 위험하지 않은 건 혼자 책 보고 접게 만들어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니까 대만족입니다!
집에만 있기 답답하던 찰나에 종이접기 책을 사줬다.
(진짜 집에 있기 너무 힘들 ㅠㅠ)
내용이 너무 어려우면 아이가 금방 포기할테니
쉬우면서도 다 만들고 나서 예뻐야 했기에 ㅋㅋㅋ
다양한 재료가 있으면 더 괜찮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크기별로 다양하게 만들고
아이가 너무 좋아한 종이접기 책.
(색종이 여러 사이즈 필요. 그냥 잘라서 쓰면 끝!)
한동안은 답답한 거 잊고 종이접기만 할듯 ㅋㅋ
왠만한 종이접기는 아이 혼자 할 수 있어요.
(5살 정도 이상부터는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중간에 잘 모르겠는 거나,
이것 저것 붙이는 것만 엄마 아빠가 도와주면 좋을 거 같고요,.
아이가 어렵다고 하기 전까지
그냥 지켜봤는데 이런 방법도 괜찮은 거 같아요
일단 지켜보고 도와주기.
집에서 답답했는데 괜찮네요.
(참고로 색종이 말고 다른 것들도 필요해요.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