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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틴 버지 슈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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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Buzzy Schwartz
마틴 슈워츠는 총 10회 매매챔피언십에 참가하여 9회 우승한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트레이더이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핏불Pit Bull》로, 매우 공격적인 사람을 뜻한다. 마틴의 성격과 매매 스타일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이기도 하다. 그는 증권분석가라는 직업을 버리고 미국증권거래소 회원증을 구매하면서 개인투자자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첫 해에 60만 달러, 그다음 해 1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투자자로서의 재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마틴은 그저 타고난 트레이더는 아니었다. 그는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 가지 지표들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통합했다. 또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핵심적인 매매 원칙을 수립하고 실제 매매에서 실천하고자 엄격하게 스스로를 훈련시켰는데,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이 책에 매우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이 책이 추세매매 기법의 아버지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일생을 다룬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같은 최고 투자 서적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기술적 분석으로 고수익을 올린 저자의 성공스토리보다는, 위대한 투자자들만의 전유물인 탁월한 사고방식에서 비롯한 뛰어난 통찰력과 지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배런스〉는 물론 잭 슈웨거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시장의 마법사들》에 소개된 인물로도 유명하다. 1967년 애머스트대학에서 학사학위를, 1970년 컬럼비아대학에서 MBA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8년에서 1973년까지 미국 해병대에서 복역했고 대령으로 전역했다. EF 허턴에서 증권분석가로 몇 년간 일한 뒤에 10만 달러를 모으고 나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런 다음 미국증권거래소 회원권을 구입하여 주식과 옵션, 선물을 거래하기 시작했다. 한편, 데이브 모린과 폴 플린트는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그와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데이브와 폴은 두 권의 책을 쓴 작가이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되자 그들 역시 수많은 잡지에 소개되었다.
그러나 마틴은 그저 타고난 트레이더는 아니었다. 그는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 가지 지표들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통합했다. 또한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핵심적인 매매 원칙을 수립하고 실제 매매에서 실천하고자 엄격하게 스스로를 훈련시켰는데,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이 책에 매우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이 책이 추세매매 기법의 아버지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일생을 다룬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같은 최고 투자 서적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은 기술적 분석으로 고수익을 올린 저자의 성공스토리보다는, 위대한 투자자들만의 전유물인 탁월한 사고방식에서 비롯한 뛰어난 통찰력과 지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배런스〉는 물론 잭 슈웨거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시장의 마법사들》에 소개된 인물로도 유명하다. 1967년 애머스트대학에서 학사학위를, 1970년 컬럼비아대학에서 MBA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8년에서 1973년까지 미국 해병대에서 복역했고 대령으로 전역했다. EF 허턴에서 증권분석가로 몇 년간 일한 뒤에 10만 달러를 모으고 나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런 다음 미국증권거래소 회원권을 구입하여 주식과 옵션, 선물을 거래하기 시작했다. 한편, 데이브 모린과 폴 플린트는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그와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데이브와 폴은 두 권의 책을 쓴 작가이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되자 그들 역시 수많은 잡지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