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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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리뷰 총점 9.8 (51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EPUB(DRM) 36.7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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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9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9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8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8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7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7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6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4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4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6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6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4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4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3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2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2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1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1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0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0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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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의 어린시절을 함께해준 친구같은 책 평점10점 | p******l | 2020.04.09 리뷰제목
이 책을 읽으며 자란 나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검사라는 꿈을 꾸고 있다. 이 책은 내 인생에 있어서 세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 책이다. 첫번째 토끼는 바로 문장력이다. 본 시리즈가 당시 나의 '최애' 책이었기에, 책이 너덜너덜해져 있을만큼 수도 없이 보았다. 지금 들여다보면 크게 어려운 어휘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으며 쌓은 문장력은
리뷰제목
이 책을 읽으며 자란 나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검사라는 꿈을 꾸고 있다. 이 책은 내 인생에 있어서 세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 책이다. 첫번째 토끼는 바로 문장력이다. 본 시리즈가 당시 나의 '최애' 책이었기에, 책이 너덜너덜해져 있을만큼 수도 없이 보았다. 지금 들여다보면 크게 어려운 어휘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읽으며 쌓은 문장력은 지금까지도 도움이 되었다. 두 번째토끼는 공감능력과 논리력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고전소설을 싫어했다. 아무래도 어머니의 강요 때문인것같다. 항상 어머니는 고전소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으나, 나는 귓등으로 흘렸다. 그 대안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은 한 시리즈마다 4명의 주인공이있다.(기억상) 10권의 책을 읽으며 한 시즌을 달리면 나도 이들과 하나의 팀이었던 것 같고, 한 시즌에 나왔던 사건은 모두 내가 경찰이 되어 해결한 사건처럼 애정이 생겼다. 이 책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었다. 사건들을 통해 슬퍼하고, 기뻐하는 감정을 배웠다. 세 번째 토끼는 꿈이다. 나는 csi를 보며 자연스레 수사와 관련된 직업에 관심을 가졌다. 처음에는 프로파일러였다. 그 이후 검사라는 꿈을 갖기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있다.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준 이 책에게 너무 고맙다.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댓글 0
종이책 Think 1. 과학개념을 재미나게 익히는 '마중물'이 되는 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z******8 | 2020.04.03 리뷰제목
'추리동화'와 '과학원리'를 한 권에 담은 명작시리즈다. 출간한 지 벌써 10년도 더 넘은 시리즈지만 지금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과학동화책'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학습과학만화>를 즐겨 읽는 어린이들이 '글밥'이 많은 <청소년 과학책>을 읽기 위한 '마중물'이자 '징검다리'로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기도 하다. 물론 '과학지식'을 쌓는 책이 수없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꼭
리뷰제목

  '추리동화'와 '과학원리'를 한 권에 담은 명작시리즈다. 출간한 지 벌써 10년도 더 넘은 시리즈지만 지금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과학동화책'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학습과학만화>를 즐겨 읽는 어린이들이 '글밥'이 많은 <청소년 과학책>을 읽기 위한 '마중물'이자 '징검다리'로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기도 하다. 물론 '과학지식'을 쌓는 책이 수없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꼭 이 책만이 '대안'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재미'와 '과학상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권으로 잡은 책은 드물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즐거움'과 '교훈'이 동시에 담긴 '어린이책'을 양서(좋은책)라고 부르며 초등학생을 비롯해서 중고등 청소년에게까지 두루두루 읽히려 노력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균형 잡힌 책'을 고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재미가 넘치면 지식이 덜 담기고, 수준 높은 지식을 담으면 재미가 없어 흥미를 잃기 딱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추리기법'을 도입한 이야기를 밑바탕으로 깔아 탄탄하게 구성한 뒤에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이라는 과학과목을 터득한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서 '주어진 사건'을 척척 풀어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국드라마'인 <CSI ; 과학수사대>(2000~2015)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 드라마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직접 보여주기란 매우 곤란하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전세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속에 방영되었었고, '범죄수사물'이라는 식상한 장르를 엄청 세련(?)되게 만들어 인기몰이를 했었던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가 유독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까닭은 '범죄수사'를 노련한 형사나 탐정이 이끌었던 과거에 비해 '철저한 과학수사'를 바탕으로 범인을 찾아내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풀 수 없었던 사건(미제사건)'조차 '과학적 수사'로 범인을 잡아내는 묘미를 선사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혀낸 증거는 '빼박불가'였던 탓에 범죄자를 반드시 잡아낼 수 있었고 적확한 방법으로 '범죄'를 입증하였기 때문에 각광을 받았었다.

 

  바로 이런 '과학적 수사기법'을 어린이들이 직접 흉내낸다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과학교과서'에 수록된 '과학적 개념원리'를 책속의 형사대들이 척척 풀어내니 어린이독자들이 '명탐정'이 된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상식'도 배울 수 있으니 가히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책으로 '다섯 개의 사건'에서 각각 '거울의 원리'(물리), '지시약'(화학), '여러 가지 식물의 씨'(생명과학), '태양 고도'(지구과학), '지레의 원리'(물리)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앞으로도 시리즈를 거듭하며 더 많은 과학지식들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과학원리'를 헷갈리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시리즈를 강추한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2
종이책 재미있는 추리도 읽고 과학의 원리도 알고 평점10점 | m*******r | 2008.06.14 리뷰제목
지구과학 형사 혜성이, 화학 형사 요리, 물리 형사 영재, 생물 형사 달곰이 어린이 과학 형사대 4명을 모집하면서 일어나는 범죄(?)와 사건들을 아이들이 가진 과학적인 지식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는 형태의 책이다   내용은 재미있게 있고 어린이 과학 형사들이 조금 더 자세하게 원리를 설명해주어서 과학적 지식이 쌓여 갈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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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형사 혜성이, 화학 형사 요리, 물리 형사 영재, 생물 형사 달곰이

어린이 과학 형사대 4명을 모집하면서

일어나는 범죄(?)와 사건들을 아이들이 가진 과학적인 지식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는 형태의 책이다

 

내용은 재미있게 있고 어린이 과학 형사들이 조금 더 자세하게

원리를 설명해주어서 과학적 지식이 쌓여 갈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근하여

더욱 흥미를 느낄수 있을듯하다.

 

정말이지 그 어렵던 물리나 화학등을 실생활과

추리 이야기속에서 접하고 해결하는 것을 보니 더욱 친근감도 느껴지고

 

과학이 이렇게 쉽게 재미있게 느껴지다니..우아~

요즘 아이들은 너무 좋을듯 하다

스토리의 내용도 재미있으면서 학습효과도 얻을수 있는

좋은 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셔.....

 

책의 마지막에는 형사대와 해 볼수 있는 과학 실험들도 있는데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볼수도 있는 재미있는 실험 내용도 들어 있어서

아이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가족 과학대가 되어서 실험해 보았다..하하하

 

앞으로 과학 형사대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1
종이책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권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t | 2012.07.18 리뷰제목
안녕???  과학 형사대csi야 나는너희가 책표지에 있는 제목이 신기해서 읽에되었어. 그런데 나는 너희들의  사건을  해결할지 걱정이되었어!!!  그런데 영재야 나는너의 끈기정신을 본받고싶고 요리야 화학에대한 깊은 생각을 본받고 싶고 달곰아 너의 동식물에 대한지식을 본받고 싶고 혜성아 나는 너의 우주와 지구뿐이 아니라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본받고 난 영재,요리,달
리뷰제목

안녕???  과학 형사대csi야 나는너희가 책표지에 있는 제목이 신기해서 읽에되었어.

그런데 나는 너희들의  사건을  해결할지 걱정이되었어!!!  그런데 영재야 나는너의 끈기정신을 본받고싶고 요리야 화학에대한 깊은 생각을 본받고 싶고 달곰아 너의 동식물에 대한지식을 본받고 싶고 혜성아

나는 너의 우주와 지구뿐이 아니라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본받고 난 영재,요리,달곰,혜성이

처럼 모둠활동 할떼 엄청난 팀워크를 보여주고 싶다.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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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 평점10점 | y*****2 | 2009.10.10 리뷰제목
어린이 형사 학교의 교장, 박춘삼 교장과 어린이 형사 학교의 선생(?)일 것 같기도 하고, 박춘삼 교장의 조수이며, 형사인 어수선 형사가 지내고 있는 어린이 형사 학교에, 어느 날, 청장이 찾아와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지원자도 없는데 예산이 너무 많이 쓰인다며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 교장이 두 달만 달라고 한다. 그리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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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형사 학교의 교장, 박춘삼 교장과 어린이 형사 학교의 선생(?)일 것 같기도 하고, 박춘삼 교장의 조수이며, 형사인 어수선 형사가 지내고 있는 어린이 형사 학교에, 어느 날, 청장이 찾아와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지원자도 없는데 예산이 너무 많이 쓰인다며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 교장이 두 달만 달라고 한다. 그리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 생각을 하고, 떠난 곳은 다름 아닌 ’노라바 공원’. (사실 이 곳은 어 형사가 호랑이 굴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자기가 가보고 싶어서 가자고 한 것이다) 아, 하지만 이 사건을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 형사 학교 마지막 관문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사건 5 : 교장 선생님을 구하라!

교장실에, 첫 등교일, 달곰이와 요리가 함께 있었을 때는 화기애애 했는데, 혜성이와 영재가 들어오고서부터 서먹서먹해졌다. 그 분위기를 참지 못한 요리는, 왜 아무도 안 오시냐고 말을 꺼냈고, 교장 선생님의 책상에서 ’BA’라고 씌여진 글자를 발견했다. 그들은 각각 화장실(BATHROOM)과 지하실(BASEMENT)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들이 연구동 지하실 문을 열어 보니까, 박 교장이 커다란 바위에 깔려서 정신을 잃어서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영재가 지레를 만들어서 바위를 들어올리자는 말을 하자, 널빤지의 가운데에 돌을 놓고, 널빤지의 한 쪽을 바위 밑에 고인 뒤, 반대쪽을 있는 힘껏 눌러서 바위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바위를 옮기자, 갑자기 어 형사와 학부모들이 열린 벽에서 나타나서 박수를 쳤고, 박 교장도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 사실 바위 틈에 몸을 넣을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박 교장이 그 곳에 몸을 넣은 것이었다.

이 사건을 멋지게 해결한 것으로 봐서는 역시 그들은 형사가 될 자격이 충분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부러워 할 자격이 충분한 것 같다.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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