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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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램 차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램 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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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혁신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사실, 혁신에 필요한 도구 상자는 생각보다 작다. 전략, 아이디어들, 이 아이디어들을 시장으로 옮겨주는 프로세스, 조직 전체의 혁신을 지원하는 조직 문화만 있으면 된다.

Ram Charan
지난 35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작가, 강연자로서 많은 선두기업, CEO, 이사회와 함께 일해 왔다. 램 차란은 GE, 뱅크오브아메리카, 듀퐁, 노바티스, 3M, 버라이존 등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의 복잡성을 파헤쳤다. 그가 책과 유수의 경영지에 발표한 다양한 해결책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적절하며 실행하기 용이하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공유했다. 현재까지 27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전 세계에서 300만 부 이상 팔렸다. 지은 책으로 『세계 경제 축의 대이동』, 『성장 기업의 조건』 등이 있으며, 포에버 데이 원』을 통해 초거대 기업 아마존이 어떻게 초심을 유지하며 신속하고 창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쳤다.

크레마클럽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다른 책

컴피티션 시프트
램 차란,게리 윌리건 저/이은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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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데이 원
램 차란,줄리아 양 저/고영훈 역/박남규 감수
포에버 데이 원 이동

저 : 마커스 버킹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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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us Buckingham
유능한 관리자와 효율적인 일터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20년에 걸쳐 시행된 갤럽(The Gallup Organization)의 조사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아울러 갤럽 리더십연구소의 선임 강사이기도 하다. 그는 리서치 경험을 기본으로 하여 베스트셀러, 『사람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유능한 관리자(First, Break All the Rules)』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Now, Discover Your Strengths)』을 저술했다.

또한 뉴욕타임즈, 포춘, 패스트컴패니와 같은 매체를 통해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컨설턴트로서, 저술가로서, 강사로서 직원 생산성과 리더십 및 관리라는 주제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강점 역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에서 조직까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탠드아웃 강점 테스트를 개발했다. 이 테스트는 개인의 강점 역할 두 가지와 이를 결합하여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식을 알려주는 것으로, 개인적 영역에서 조직적 영역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제안해「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등 주요 언론에서 조명받았다. 현재 TMBC의 대표로서 스탠드아웃 테스트를 기반으로 강점을 높은 업무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다수의 매체에 기고 활동 및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외에『여성을 위한 강점 혁명』,『강점이 미래다』,『스탠드 아웃★강점 활용의 기술』등이 있다.

저 : 피터 카펠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피터 카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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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교수이자 와튼 인적자원센터 소장이다. 코넬 대학교에서 노사 관계를 전공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노동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중반에 미국 교육부의 전국직장교육증진센터(National Center on Educational Quality of the Workforce)의 공동책임자로 일했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바레인(Kingdom of Bahrain) 고용정책 관련 수석고문을 담당했으며, 2007년부터는 싱가포르 인력부(Ministry of Manpower for Singapore)를 위해 일하고 있다. 케임브리지와 매사추세츠의전국경제조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미국의 고용 관계 변화와 그 시사점에 대해 연구하면서 「휴먼리소스이그제큐티브」에 매달 노동문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블룸버그뉴스위크」를 비롯해 기타 뉴스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Talent on Demand)』 『인도의 방식(The India Way)』 『직장에서의 새로운 계약 관계(The New Deal at Work)』 등이 있다.
피터 카펠리는 영국 인사관리 전문지인 「HR 매거진(HR Magazine)」이 뽑은 ‘2011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으며 볼트닷컴(Vault.com)이 뽑은 ‘인적자원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2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국립인적자원아카데미 협회 회원으로 선출됐고, 2009년에는 국제기업 및 전문인력협회가 인사관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 주는 PRO상을 수상했다.

저 : 도미닉 바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도미닉 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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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Barton
전 맥킨지&컴퍼니(McKinsey & Company) 글로벌 회장.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맥킨지의 컨설턴트가 된 이후 1996년 말부터 2004년까지 맥킨지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며 대표를 지냈고, 이후 아시아태평양 회장을 거쳐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글로벌 회장을 맡았다. 자본주의의 미래, 장기적 가치 창출, 비즈니스 리더십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와 기회 등에 대해 여러 칼럼을 썼고, 《당신의 전략을 파괴하라》 등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브루킹스연구소 이사회 임원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한국의 미래와 비전을 위한 국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자문역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의장을 맡고 있다.

저 : 폴 어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 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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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Irving
밀켄 연구소 대표이자 이사회 위원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노년층의 삶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뉴욕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로욜라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했다. ‘미국 최고의 변호사The Best Lawyers in America’에 10년 넘게 이름을 올렸으며 매내트 펠프스 앤드 필립스 LLP(Manatt, Phelps & Phillips, LLP) 법률 회사 회장과 CEO, 대표 변호사를 역임했다.
60세를 앞두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앙코르 커리어, 인생 2막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노년기는 은퇴기가 아니라 새로운 전환기라는 생각으로 경력 전환을 시도해 지금까지 일선에서 일하고 있다. 그의 주도 아래 밀켄 연구소는 ‘성공적 노후를 위한 최고의 도시들’이라는 유명한 지표를 만들었다. 또한 장수를 부담스러워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저 : 패티 맥코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패티 맥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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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y McCord
넷플릭스 최고인재책임자(Chief Talent Officer, CTO)로 14년간 일했다. 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와 함께 독특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를 설계하고 창조했다. 처음 공개된 후 1,8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실리콘밸리 기업의 지침서가 된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의 문화 가이드: 넷플릭스 컬처 데크(Netflix Culture Deck)>를 만드는 데 한몫했다.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는 “실리콘밸리에서 나온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채용, 동기 부여, 훌륭한 팀 구축과 관련해서 맥코드는 대부분 기업이 모든 것을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세계적인 대형 기술 회사에서 소규모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에서 일하며 어떻게 조직이 느려지고 현실에 안주하는지, 직원들은 어떻게 냉소적으로 변해 가는지 직접 보았다. 그리고 넷플릭스만이 아니라 실리콘밸리 여러 기업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파워풀』에 담았다.

그는 직장에서 극도의 솔직함을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약속ㆍ특전ㆍ상여금이 아니라 도전적인 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하며, 회사의 새로 부상한 요구와 맞지 않는 직원과는 멋지게 작별하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또 연말 성과평가, 직원 유지 계획, 권한 이양 및 참여 프로그램 등 기존의 인재관리 정책이 큰 효과가 없을뿐더러 엄청난 시간과 자원의 낭비로 끝나게 된다고 주장한다. 맥코드는 오랜 경험을 통해 검증을 거친 충고로 높은 성과와 수익성을 올리는 문화를 만드는 다른 길을 보여준다. 『파워풀』은 우리가 가진 ‘일에 대한 생각’과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바꿀 것이다.

넷플릭스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했고, 퓨어아트리아소프트웨어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볼랜드, 시게이트테크놀로지에서 일한 베테랑이다. 직원 채용, 다양성, 커뮤니케이션, 국제 인재관리(HR) 분야 등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패티맥코드컨설팅을 설립해 글로벌 기업의 인사정책과 기업문화, 리더십에 대한 컨설팅을 한다. 전 세계 그룹과 CEO포럼, 경영대학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 : 데니스 캐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니스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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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Carey
<포춘> 500대 기업 중 6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사관리컨설팅그룹 콘페리(Korn Ferry)의 부회장이다. 주로 글로벌 기업의 CEO와 이사진, 그리고 그들의 직속 부하직원 채용을 조언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CFO와 CHRO를 위한 아카데미를 열어 기업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있으며 C레벨 경영진들을 위해 다양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메릴랜드대학교에서 회계와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와튼스쿨에서 기업의 소유구조를 강의하고 있다. 미국 상위 기업들의 경영인 연례모임 ‘CEO 아카데미’ 창립자이며, 최근 출간된 『이사회의 리더십 Boards That Lead』과 『인재로 승리하라 Talent Wins』를 비롯한 5권의 공동 저자이다.

저 : 애슐리 구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애슐리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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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Goodall
애슐리 구달은 시스코 시스템스 리더십·팀 정보 부문 수석부사장이다. 그는 전적으로 팀과 팀 리더를 돕는 일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조직, 즉 학습과 인재 관리, 인력 계획, 조직 설계, 임원 인재와 승계 기획, 코칭, 평가, 팀 개발, 연구와 분석, 성과 기술을 결합한 조직을 구축했다. 시스코에 합류하기 전 14년 동안 딜로이트에 몸담고 리더십 개발과 성과 관리를 책임졌다.

저 : 크리스 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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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Yeh
하이테크 기업을 전문적으로 키워온 실리콘밸리 기업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상위 15%의 성적으로 제품디자인과 문예창작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상위 5%에 드는 성적으로 MBA를 취득한 수재다. 창의성과 경영 능력까지 뛰어난 그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와사비 벤처스(Wasabi Ventures)를 창업,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에 조언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지은 책으로는 《얼라이언스》가 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크레마클럽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다른 책

블리츠스케일링
리드 호프먼,크리스 예 저/이영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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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폴 레오나르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 레오나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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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Leonardi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버라 캠퍼스의 기술경영학과 교수다. 기업과 그 직원들이 데이터 집약적 업무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20년 동안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그간의 연구와 강의 활동으로 미국경영학회, 세계전략경영학회, 전미커뮤니케이션협회 등의 기관에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포천〉 등의 언론 매체에 그의 연구가 실렸다.

저 : 리드 호프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드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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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d Hoffman
링크드인 설립자 | 실리콘밸리 투자자이다.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하는 기업가이자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인지과학으로 학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플과 후지쯔에서 경험을 쌓다가, 1997년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소셜넷을 창업했다. 그 후 페이팔에 합류,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페이스북보다 한발 앞서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을 보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인맥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크드인(LinkedIn)을 설립해 성공했다.

투자자로서의 안목도 탁월한 그는 벤처 캐피털 회사 그레이록 파트너스(Greylock partners)의 파트너로서 링크드인,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인스타그램, 징가, 그루폰 등 50여 곳이 넘는 회사에 투자하여 그들의 성공을 견인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그는 ‘연결의 왕(King of Connections)’이란 별칭으로 불릴 만큼 창업부터 투자, 사업에 필요한 모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 탁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연결하는 인간》, 《얼라이언스》가 있으며,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크레마클럽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다른 책

블리츠스케일링
리드 호프먼,크리스 예 저/이영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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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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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거쳐 미국 미들베리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 졸업 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에디터로 일했으며, 구글 로컬라이제이션팀에 합류하여 한국어 언어 전문가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에어비앤비 등 IT 기업 번역 및 감수 업무와 함께 바른번역 소속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지구별 오디세이』, 『도마뱀을 설득하라』, 『Calm, 이토록 고요한 시간』, 『콘텐츠 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