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영도 판타지 장편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오디오북 2장 - 은루(銀淚)>를 듣고 쓰는 리뷰 입니다.전문 성우님들이 연기력을 살려 읽어주시는 소설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신선한 경험 이었어요. 작가님이 창조하신 판타지 세계관도 흥미롭고 이걸 눈으로만 읽는게 아닌 생생한 연기로 귀로 듣는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대여]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5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016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어릴적 공포특급이라는 책을 보고 무서웠지만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대여이벤트로 보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진짜 무서웠던건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게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