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씨는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인상적인 차세대 지도자입니다. 그의 열정과 깊은 일념은 믿기 힘든 역경들을 극복하고 그의 꿈들을 이룰 수 있게 도왔습니다. 지금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성주 씨의 이야기가 틀림없이 영감을 줄 것입니다.
-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
이성주는 내가 아는 원어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가장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다. 그의 연설을 들어보면 말하는 순간뿐 아니라 멈추는 순간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어를 쉼표까지도 정확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롤랜드 윌슨 (조지메이슨대 교수)
이성주는 단지 영어로 말만 잘하는 게 아니라 읽고 쓰는 능력도 출중하다.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어떻게 다른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는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도 그의 영어 공부법이 궁금하다.
- 배리 데볼린 (전 캐나다 하원 부의장)
다양한 경로로 탈북민을 돕고 있는 화가 김지희를 통해 이성주를 처음 만났을 때의 충격과 감동을 아직도 기억한다. 이후 나는 성주가 활동하고 있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의 재중 탈북민 구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었고, 이 책의 기획까지 하게 되었다. 부디 독자들이 저자의 놀라운 영어 공부법은 물론이고 그 뒤에 숨은 꿈과 철학까지 발견하게 되기를 빈다. 그리고 저자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이 책이 한국과 북한의 미래에 거대한 축복이 되기를 바라며…
- 이지성 (작가)
성주는 영어를 정말 자연스럽게 말한다.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원래 잘했던 느낌이랄까. 그런데 그 비결을 이렇게 친절하게 다 말해준다니, 따라해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데니안 (god)
이성주 작가의 자서전 《Every Falling Star》는 내게 큰 충격이었다. 내용에 앞서 북한에서 탈출해 열일곱에 알파벳을 처음 배운 청년이 어떻게 영어로 책을 썼는지가 더 궁금했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갑다. 동영상과 스크립트만으로 얼마나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작가는 자신의 삶으로 직접 보여준다. 현재 영어 실력이 어떻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책을 펼치길 바란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 알파벳을 배운 당신의 출발은 이성주 작가보다 빠르다.
- 김지희 (화가)
흔히 모국어는 습득하고 외국어는 학습하는 것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외국어인 영어도 학습뿐만 아니라 습득할 수 있고, 영어 습득이 학습보다 효과도 크다고 밝혀졌다. 저자 이성주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영어 습득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 영어 영상을 이용하여 자기 나름대로 영어 습득 및 학습 전략을 확립했고, 그 전략을 영어의 듣기와 읽기, 말하기와 쓰기에 적용했다. 영어 문법도 단순히 암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략을 개발하여 의사소통 상황과 결부하여 습득하는 방식(즉, 형태 초점Focus on Form 문법)으로 마스터했다. 놀라운 것은 영어 전문가가 아님에도 이성주의 사례는 최신 영어 교육의 이론과 원리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영식 (한국영어교육학회 회장)
성주는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통일을 꿈꾸는 청년으로, 그를 보면 미래 통일한국의 비전이 보인다. 성주의 통일의 꿈은 영어를 공부할 힘이 되었고 영어는 꿈을 향해 가는 길을 닦아주었다. 성주의 꿈처럼 국제적인 안목으로 통일의 꿈을 꾸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홍양호 (통일신문사 회장·전 통일부 차관)
우리 때야 중학교부터였지만 요즘은 초등학교, 아니 그전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공부하잖아요. 그런데 열일곱 살 때 알파벳부터 시작한 영어 공부라니…… 더 궁금해지죠. 마지막장에 나오는 영어로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모습, 부럽지 않나요? 이제 나도,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부러워하면 지는 거니까! 영어 하나로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고요. 치열했던 그의 인생도 볼 수 있답니다. 영어는 자신감이에요. 이 책에서 그 비법도 꼭 찾길 바라요.
- 김영철 (개그맨)
성주 형은 정말 박식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항상 부러웠어요. 친해지자고 번호도 여쭤봤어요. 저도 성주 형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세계적인 뮤지션이 되고 싶거든요. 이 책이 저뿐만 아니라 많은 꿈꾸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유재환 (가수 겸 작사작곡가·방송인)
작가 이성주는 이미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 하며 자기만의 방식을 발견한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를 공부할 때도 기존 연구부터 분석하지 않나. 그의 접근법은 성실하고 그래서 정확하다.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많은 책들 가운데 단연 돋보인다.
-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어렸을 때 꾸었던 많은 꿈들 중 하나는 미국 무대에서 선수로 활동하는 것이었다. 그 꿈을 위해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마침내 20대에 미국에서 1년 동안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만일 10대 시절에 꿈을 갖고 영어를 독학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국땅에서 참 힘들었을 것이다. 저자의 영어 공부법은 내 영어 공부법과 유사한 면이 많다. 그래서 더욱 믿고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영어 필독서의 반열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 차유람 (당구선수·방송인)
공부를 잘하게 해준다는 책이 넘쳐나는 요즘, 해도 안 됐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안 됐는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성주 작가의 책은 그 점에서 가치가 빛난다. 이미 시도해본 사람에게는 영어가 안 됐던 이유를 차분하게 짚어주고,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 나은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동안 영어가 너무 힘들었던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짧은 시간에 영어 공부비법을 터득해서 해외 정상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주인공이 한국이 아닌 북한 출신이고, 그곳에서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누구나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영어 공부비법뿐만 아니라 작가가 어려움 속에서도 영어 공부를 하며 꿈을 찾고 리더로 준비해온 과정이 잘 드러난다. 다음 세대를 짊어지고 나아갈 아이들과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독하길 권한다. 이 책에는 영어의 초급부터 고급까지 구사할 수 있는 Why, What, How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
- 임채종 (드림스드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