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의 인생 행로가 마지막으로 그려진다.아리랑에서 처럼 그 인물이 그 인물일수 밖에 없는 조정래의 글솜씨는 여전하다.대하 삼부작 중에서 가장 끝엣머리 작품이지만 조정래 선생의 필력은 여전하다.우리가 사는 지금 이시기와 가장 가까운 현대의 이야기이기에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거리가 많다.그리고 이제는 이와 같은 대하소설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등장인물들의 인생 행로가 마지막으로 그려진다.아리랑에서 처럼 그 인물이 그 인물일수 밖에 없는 조정래의 글솜씨는 여전하다.대하 삼부작 중에서 가장 끝엣머리 작품이지만 조정래 선생의 필력은 여전하다.우리가 사는 지금 이시기와 가장 가까운 현대의 이야기이기에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거리가 많다.그리고 이제는 이와 같은 대하소설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