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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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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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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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이 당신의 첫 번째 ‘실천’이자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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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우주의 법칙을 배워볼까? 평점8점 | h*****7 | 2021.03.02 리뷰제목
사실 이 책 제목을 가진 책이 여러가지로 나와 있는데 젤 먼저 접한게 맨 처음 발행된 책이 아닌 만화편으로 나온 책을 접했었다. 주절주절 글만 많은 책은 읽기 지루하고 읽다가 그냥 책을 덮을것 같아서 만화편으로 된걸로 우선 접했었는데 은근 흥미롭고 알아두면 좋은 법칙들도 있어 알아두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또다른 구성의 자기계발서가 아닌가 싶다. 만화편으론 뭔가 부
리뷰제목

사실 이 책 제목을 가진 책이 여러가지로 나와 있는데 젤 먼저 접한게 맨 처음 발행된 책이 아닌 만화편으로 나온 책을 접했었다.

주절주절 글만 많은 책은 읽기 지루하고 읽다가 그냥 책을 덮을것 같아서 만화편으로 된걸로 우선 접했었는데 은근 흥미롭고 알아두면 좋은 법칙들도 있어 알아두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또다른 구성의 자기계발서가 아닌가 싶다.

만화편으론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 더 다양한 법칙들이 수록된 이 책을 구입 해봤다.

사실 맨 처음에 나왔던 이 책 작가가 실제로 빚을 지고 나서의 과정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관한책을 먼저 읽어봤어야 됐었는데 자꾸 그 책은 건너뛰고 다른책을 고른다.

왠지 모르게 처음 출판한 책은 글로만 되어 있어 뭔가 지루할것 같은 예감이....ㅎㅎ

이 책이 뭔가 그나마 최근에 나온 책으로 중간중간 그림도 있고 내용들도 심플하게 정리해서 출간한 책 같아서 이 책으로 골라 읽어 보았다.

만화편에선 다루지 않았던 법칙도 새로이 습득할수 있었고 짤막짤막하게 정리되서 구성되어서 지루한 느낌도 들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뭘까?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설명이 뭔가 덜 된것 같은 느낌이랄까?

한 제목당 부연설명 부분의 내용이 조금 더 길었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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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평점10점 | p**o | 2019.11.16 리뷰제목
고이케 히로시심리테라피스트, 스피리추얼 카운슬러이자 인디고드 센다이 대표이기도 하다실제로 의류점을 운영하다 2억 원의 빚을 지고 파산 지경에 몰렸지만, 우주와의 연결을 생각해내고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정화한 덕분에 매일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새롭게 시작한 팔찌 사업이 방송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제품이 팔려 나가면서 빚을 모두 갚고 인생 대역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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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히로시

심리테라피스트, 스피리추얼 카운슬러이자 

인디고드 센다이 대표이기도 하다

실제로 의류점을 운영하다 2억 원의 빚을 지고 파산 지경에 몰렸지만, 

우주와의 연결을 생각해내고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정화한 덕분에 매일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새롭게 시작한 팔찌 사업이 방송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제품이 팔려 나가면서 빚을 모두 갚고 인생 대역전을 이루었다

이후 고객들에게만 들려줬던 우주의 법칙이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면서 일본 전역에서 세미나 요청이 쇄도했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단기간 누적 20만 부 이상 베스트셀러


 

주문만 보내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우주에 주문을 보내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이 눈앞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피리추얼=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세계를 알았을 때 무엇인가 큰 것을 얻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고 여긴다

망설이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든든한 지주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것만 믿으면 다 된다'는 식으로 다른 해결 방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만 의지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포기하는 것은 '스피리추얼'이 아니다

결과를 도출해내는 주체는 자신의 두 발로 땅을 밟고 서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자신의 발을 직접 움직여 행동하고 원하는 것을 발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운이 따르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으면..."하고 바라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멍하니 기다리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부정적인 말버릇을 가진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사람들은 언어를 사용한다. 

언어=커뮤니케이션 수단,자신의 마음을 표현,정돈하는 수단

말=소리, 진동을 만들어내는 소리=에너지 그 자체

아무리 '감사합니다'를 중얼거린다고 해도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최악이야", "싫어", "기분 나빠"와 같은 부정적인 말이라면 우주는 양쪽 모두를 증폭시키기 때문에 결국 의미가 상쇄되고 만다

"나는 매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버릇부터 철저하게 교정해야 한다



종이 한 장으로 말버릇을 바꾼다

"마음속으로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안 되나요?"

'몇 번을 말하면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불안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부정적인 말이 머릿속에 떠올라요."

"좋은 말버릇이 습관화되지 않아요"

"저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버릇으로 돌아와버려요" 라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중얼거리는 

'자학적인 말버릇', '꿈꾸는 듯한 말버릇', '무엇인가를 막연히 바라는 말버릇'을 종이에 다 써 본다

그리고 펜으로 하나씩 X 표시를 해서 지워본다

전부 지웠으면 지금까지 줄곧 해왔던 말 대신 어떤 말을 할 것인지 써 본다

그건 그대로 우주에 보내는 주문이 되니까 명확하게 잘 써야 한다

★애매한 주문은 내가 원치 않은 것들을 가져올 수도 있다 

'애인이 갖고 싶다' -> 애인이 생겼지만 외모,성격 등이 전혀 나랑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돈이 있으면 좋겠다 -> 돈은 있어

나는 안 돼 -> 나 정도면 괜찮아

내가 할 수 있을 리 없어 -> 나라면 당연히 할 수 있어

여행을 가고 싶어 -> 여행을 갈 거야


다 끝나면 종이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붙여두고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수정한 말을 사용한다

만약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그 열 배, 즉 열 번은 긍정적인 말을 되풀이한다


처음에는 위화감이나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려야 한다

'자신'이 믿어줄 때까지 몇 번이고 말해야 한다



소원이 이뤄진 미래가 이미 우주에 존재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린 시절부터 프로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라거나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원을 이룬 사람이루지 못한 사람 차이가 있다면,

1. 자신에게 제한을 두지 않고 순수하게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가 

2. 그 꿈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행동했는가 


우주에서 온 힌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왠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기적을 만들어낸다

마음속에서 '문득 떠오른 것'이 힌트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더라도 일단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새로운 세계와 미래가 있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

힌트를 얻어 행동하면 결과가 나오고, 거기에서 또 힌트를 얻어 행동하면 또 결과가 나온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사실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고,

그 앞에는 주문이 실현된 미래가 존재한다



겁이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수렁에 빠진 사람자신의 인생에 '멋진 순간' 이나 '성공한 경험' 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다

사람들이 나쁜 쪽으로만 눈길을 돌리는 이유는 뇌의 성질 또는 마음의 성질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동물=위험 회피 능력 이 있다. 그래서 동물들은 지구에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적인 대상을 향해 늘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반면 인간의 뇌는 비약적으로 진화해서 위험을 감지하는 안테나의 정밀도가 매우 높아졌다

정말로 위험한지, 그렇지 않은지가 아니라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 '당시에는 위험했던 것'을 계속 기억하고 무의식적으로 피하려 하거나 도망치려 하거나 다가가지 않으려 한다. 한마디로 겁쟁이가 된 것이다


사람들은 툭하면 "내가 왜 그랬지? 그런 실수를 하다니!" 라는 식으로 탄식을 하는데, 사실 당사자만 그렇게 기억하고 있을 뿐 주변 사람들은 깨끗하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혼자만의 지나친 생각일 뿐이야 


사람들은 몇 번이나 그 실패나 공포를 기억해내고 비슷한 체험을 할 때마다

마음속에 각인을 시키듯 자신의 가치관을 점점 부정적인 쪽으로 끌고 간다

그러는 동안에 그 사람은 

"하지만 그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

"그런 안 좋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라는 말이 버릇이 되어 계속 부정적인 주문을 낸다 


먼저 종이와 펜을 준비한다

자신의 인생을 1년씩 역행하면서 그해에 발생한 멋진 일들을 적는다

'작년에는 이런 좋은 일이 있었지'

'그 전년도에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아, 그런 일도 있었지..." 라는 식으로.

1년마다 최소한 10개씩 적는다고 할 때, 1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100개가 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기분 나쁜 기억 속에서 좋은 일을 찾아내는 것도 괜찮다

100개를 적었다면 화장실이나 거실, 책상 앞 등 눈에 띄는 장소에 붙여둔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골라 반드시 실황중계를 해본다.

이렇게 인생에서 성공했거나 즐거웠던 경험을 정리해서 틈날 때마다 눈으로 보고 확인하면 기억이 계속 되살아난다 

"사슴벌레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궁리하다가 마침내 가장 멋진 놈을 잡았다"

"어떻게든 주전 선수가 되기 위해 매일 연습을 했다"

이런 식으로 확실하게 주문을 보낸 뒤 행동해서 손에 넣은 것들이 나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되살리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해도 행동으로 실천한 것들은 빛나는 보물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의 인생을 구성하고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나에게는 결코 나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내기를 바란다



노력 지상주의에 빠진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간단히 소원을 이루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행동만 했다면, 힘들이지 않고 행복해졌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고생을 해서 행복해졌든 즐겁게 즐기면서 행복해졌든 '행동'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단, 노력 지상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개선을 하려면 끈기가 필요하다

사람들 대부분은 '행동'에는 '노력', '고생', '필사적', '최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생각이다

소원을 이루려면 행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고생을 하고 노력한 인간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제한 그 자체가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행복해질 각오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책임이라는 것은 '누구에 대해 지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 이외의 다른 '누군가'를 위해 지는 책임이라면 그 순간 '책임'이 무거워지고 고통스러워지면서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실수를 했을 때 누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우선 회사와 상대방이겠지요

아니야! 실수도, 성공도, 무언가를 스스로 선택해서 행동했을 때 책임의 대상은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야. 책임에는 '내 인생은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해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무엇을 해도 자유롭다'는 것이다

실패를 하든, 자신이 생각한 결과가 나오지 않든 

'자신의 인생과 행동에는 자신이 책임을 진다.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행복해진다!'

그런 각오만 있으면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어

반대로, 누군가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려 하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실패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상대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해' 라고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다. 

애당초 타인에 대한 책임 같은 건 질 수 없는 거다



늘 고민에 사로잡힌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

그들은 한 가지 고민이 해결되면 또 다음 고민을 찾는다

'고민하는 버릇'이란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고민하는데만 사용하는 좋지 않은 버릇이다

사람들은 고민하는 것으로 행동하지 않는 '핑계'를 만들어낸다

사실 행동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고민은 사라진다. 고민에는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고민은 행동하지 않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저자는 2억 빚을 졌는데 좌절에서 부정적인 말에서, 말버릇을 바꾸고 변한 과정을 보여준다 

전작 운이 풀리는 말버릇도 재밌고 쉽게 읽히는 책이었는데 완결편까지 보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될 것 같다

어렵게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내용을 보면 도움이 될 만한 부정적인 것들을 고칠 좋은 내용들이 많다

전작에서 사람들이 많은 문의를 해서 그걸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해서 보기 쉽게, 알기 쉽게 해놓은 것 같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의식 전반에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세뇌가 되어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알고 있다고 해도 막상 하나 하나 집어보면... 매체를 통해서든, 어렸을 적 가족,친척,주변 사람들 얼마나 영향을 많이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아니, 얼마나 사람을 신경쓰며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달까..

뭘 해도 운이 떨어질것만 같은 부정적임보다 긍정적임이 더 좋다. '말이 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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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3번째 시리즈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 2020.01.14 리뷰제목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2019년에 읽었던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과 비슷둘다 일본책으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가볍게 읽기 쉽고 뭔가 해볼까 마음이 드는 책들이다.<돈의 신..>은 3줄을 쓰는 것이라면<2억 빚을..>은 말투의 변화를 말하는 차이랄까.결국은 돈의 신이든 우주신이든 행동하고 노력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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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고이케 히로시 / 나무생각

2019년에 읽었던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과 비슷

둘다 일본책으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볍게 읽기 쉽고 뭔가 해볼까 마음이 드는 책들이다.


<돈의 신..>은 3줄을 쓰는 것이라면

<2억 빚을..>은 말투의 변화를 말하는 차이랄까.


결국은 돈의 신이든 우주신이든

행동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멋진 인생이 펼쳐짐을 말한다.


그러고 싶다가 아니라 그러하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 듯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에 바로 따라붙어야 할 행동과 노력.


책 속 내용을 정리해본다.


불평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험담도 하지 않았으며, 한 달 동안 '감사합니다'만을 중얼거리면서 지냈다. 그것을 '앞으로 한 달', '또 한 달' ... 이런 식으로 지속했더니 어느 틈엔가, "불행이 뭔데? 맛있는 거야?"라는 식으로 불행과는 인연이 멀어졌다.

70p


'감사합니다'라는 말버릇이 성공과 연결되는 이유는 마음에 각인된 불안이나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기 떄문이다. 위험에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91p


사람에 따라서는 괴로운 환경에서 살아온 부모에 대한 연민을 가진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의 시선일 뿐이다. '영혼'의 시선으로 보면 부모는 스스로 그 환경을 선택하고 이겨내서 살아남은 존경스러운 인생이다.

103p


그건 '불쌍하다'고 동정할 일도, '바꿔야겠다'고 간섭할 일도 아니라고. 그거 존경하는 마음으로 두 분을 지켜보면 되는 거야.

104p


주문이란 '바람직한 자세'를 선언한느 것과 같다. 자신의 두 발로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감각으로 우주에 발신하는 주문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것은 내 경험에 따르면 반드시 실현이 된다!

126p


"돈을 써도 필요한 돈은 기일에 맞추어 반드시 돌아온다.", "돈을 써도 몇 배나 되는 돈이 다시 들어오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 현상을 매일 반복적으로 피부로 실감했다.

주문을 보내고 힌트를 얻어 실행하는 과정의 축적이 우주로 보내는 절대적인 신뢰와 연결된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뿐이다.

143p


소원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미소를 짓는 것은 '선불'이다. 그렇다.'선불의 법칙'은 적대적잉기 때문에 미소를 짓고 있으면 소원은 이루어진다.

이것은 거울 속의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래, 웃어줄게. 먼저 웃어줄 테니까 너도 웃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 먼저 웃으면 된다. 먼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미소를 짓는다.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정말 멋진 행동이다. 지금 당장, 그리고 매일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선불 지급으로 소원이 이루어진다.

152p


'빚더미 생활이 싫다'는 말이 우주로 보내는 주문이 되어 '빚더미'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매달 500만 원을 저축하고 싶어!'로 바꾸어 생각하면서, "나는 매달 500만 원씩 저축하고 있어!"라는 주문으로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동의 별에서 태어난 덕분에 "행복을 경험하지 않고 죽을 수는 없어!"라는 강한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157p


돈을 받을 때만 기뻐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돈을 쓸 때도 기쁜 마음으로 써야 해! 돈을 쓸 때는 받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 기쁨을 공유하면서 쓰라는 말이야. 우주는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그 기쁨을 더욱 증폭시켜서 보다 큰 풍요로움의 에너지를 안겨주니까.

159p


반려자와 함께 우주에 소원을 주문하면 서로의 우주가 상호 반응을 하여 엄청난 기적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부부나 연인이 정말 많다.

205p


'사랑의 빔'이란 상대방의 미간을 향해 마음속으로 '사랑의 비!'이라고 외치면서 최대한 존중과 사랑을 담아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도 꽃을 선물하거나 가볍게 술잔을 기울이거나 둘만의 드라이브를 나가는 식으로 애정을 전하는 것이다.

211p


아내는 나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여신님이다. 혹여라도 '내가 먹여 살리고 있다.'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보아주는 '어머니'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운이 모두 새나가버린다.


<2억 빚을 진..>의 세번째 시리즈라서

첫번째와 두번째 내용이 조금씩 언급이 되고

앞서 무슨 이야기가 있었는지 조금 궁금하게 만든다.

첫번째도 조만간 읽어볼까 싶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우주의 법칙 평점10점 | y*******2 | 2019.11.19 리뷰제목
한책협 김도사님의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한책협 카페에서의 책 추천으로 책 구매했습니다.의식확장에 좋은 책이며, 긍정의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책입니다.전작에서 우주님이 주문의 순환 법칙을 말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여기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찾을 수밖에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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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책협 김도사님의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한책협 카페에서의 책 추천으로 책 구매했습니다.

의식확장에 좋은 책이며, 긍정의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책입니다.

전작에서 우주님이 주문의 순환 법칙을 말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여기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은 저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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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평점10점 | p******1 | 2019.11.18 리뷰제목
한책협 도사님의 유투브영상과 네이버 카페 한책협에서 이책을 추천하여 구매하였다.노란색 컬러에 일러스트가 재미있고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였다.책을 읽는 내내 내 얘기인양 쉽게 빠져 들었다.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평소 내뱉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그것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모를 희망같은것이 꿈틀댐을 느낄 수 있었다.
리뷰제목

한책협 도사님의 유투브영상과 네이버 카페 한책협에서 이책을 추천하여 구매하였다.

노란색 컬러에 일러스트가 재미있고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책을 읽는 내내 내 얘기인양 쉽게 빠져 들었다.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평소 내뱉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모를 희망같은것이 꿈틀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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