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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 아주 충실한 책입니다. 즉 이 책의 제목처럼 50개나 되는 모든 소제목이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을 하나씩 비교해서 제시하고 있고 각 내용은 그러한 습관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 등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마흔 살까지 운이 나빠 한심한 회사원에 그쳤지만, 스스로 운이 좋아지는 법을 체득하고 성공을 거듭해 금융사 사장 등을 지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의 회고담은 대부분 '운이 좋았다'로 시작합니다.

저자도 운이 좋아지는 습관과 나빠지는 습관이 실제로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자신의 주장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자신이 터득한 운이 좋아지는 대표적인 습관들을 이해하기 쉽게 운이 나빠지는 습관과 대비해서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습관을 하나를 꼽으라면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vs 타인이나 환경을 탓한다”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하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쪽과 타인의 탓을 하는 쪽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과연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인가를 살펴보면, 상대를 원망해도 결국 그 빚은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때문 당연히 긍정적인 사고를 선택하는 쪽이 이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내 인생에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습관은 훗날 반드시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형식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장은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과 ‘운을 사로잡는 행동’, ‘운을 불러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힘’ 그리고 ‘운이 찾아오는 커뮤니케이션’과 ‘운을 끌어들이는 말버릇’까지로 구성이 되어 평범한 사람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운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 습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운이 좋은 사람은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일어난 일을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올 봄에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터득한 운이 좋아지는 습관을 배우고 습관을 들여서 운이 좋아져 보려합니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마흔이 될 때까지는 운이 나빠지는 사고방식과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출세하지 못하는 회사원으로 살았습니다. 그 시기에는 자신의 운을 탓하면서 살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운이 좋아하지는 사고방식과 행동 50가지를 이 책에 소개합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운이 좋아지는 사람이 되고, 운을 끌어들이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습관이 될 50가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은 시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시기도 있지만, 운이 좋은 사람은 늘 준비된 사람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운이 좋아지는 것을 기대하면서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참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은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50가지 운 모으는 습관에 관한 내용입니다.

살다보면 운이 좋다 운이 나쁘다고 합니다. 살면서 운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주 좋았던 것은 아닌가 봅니다.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꾸만 우울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운은 가끔 내편은 아닌가 봅니다.

이 책은 마흔살까지 운이 나빴던 사람이 직접 실천하여 좋은 성과를 얻덨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천하는 사람만 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운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피하지 않고 배우고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고 운에게 버림받은 사람은 반대할 이유를 찾고 트집을 잡는다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 운을 사로잡는 행동, 운을 불러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힘, 운이 찾아오는 커뮤니케이션, 운을 끌어들이는 말버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쩜 성공하는 사람들이 생각과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아지려면 일단 늘 웃어야 합니다. 기쁨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미래를 꿈꾸기 보다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야합니다. 이런 얘기는 누구나 다 아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만이 운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때로는 바보가 될 줄도 알아야 하고 자기편으로 만들기 보다는 적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과 지내면서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겉과속, 말과 행동을 같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운 좋아지는 사람 vs 운 나빠지는 사람의 습관＞을 통해 운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움직이면서 운이 나를 찾아오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아는 것이더라도 돌아보고 나의 것으로 만들면 운이 좋은 사람이 되어 나의 인생도 꽃길이 될 것입니다.

한동안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 내가 잘하고 노력했던 것만 떠올리며,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멈춰서 인내밖에 할 수 없는 시간이 길어 지나면서..

전보다 객관적으로 나의 행동과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같은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 좋은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어디서도 성과를 얻지 못해 자신감이 하락할 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운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을 마음에 새기고 운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였다*

제목에 '운'이 나온다고 뜬구름 잡는 식의 비현실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누구나 합리적으로 생각해보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작가가 실제로 실천해서 좋은 성과를 얻었던 습관, 행동양식을 

경험, 사례와 함께 한 줄 포인트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혹 이 책에 나온 이야기와 메시지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괜한 트집을 잡지 말고, 그냥 실천해보라고 당부합니다.  

책을 읽고 따라해서 달라진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과연 읽어보니, 따라해보고 싶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저자처럼 시련과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제게는 공감이 되었고,

책의 내용이 충분히 일리있으며, 배우고 행동해야 할 지침으로 보였습니다.

본서는 1장에서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

2장 운을 사로잡는 행동

3장 운을 불러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힘

4장 운이 찾아오는 커뮤니케이션

5장 운을 끌어들이는 말버릇

나쁜 일의 원인을 타인이나 환경에서 찾지 말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의 책임, 그 일은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라는 충고가 와닿았습니다.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요약해서 말하자면,

힘들때도 등을 펴고, 활짝 웃으며, 기쁨을 찾으라!

깊은 고민과 많은 생각,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안정되고 여유있는 마음가짐 유지하라!

스스로 결정권을 가지고 선택하고 행동하며,

착실하게 적극적으로 노력하라!

험담하는 말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은혜를 갚고 베풀 줄 안다.. 등이 있었습니다.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지나는 독자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쉼과 전환,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운이좋아지는 사람 vs 운이 안좋아지는 사람

작가 요코야마 노부하루는  회사에서 영업실적 전국 1위사원이며, 회사를 차려 250명 점포수 191개 상장회사로 성장시킨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일을 잘하는 방식을 전수하기 위해 강연과 집필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운이 좋아지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어떤 사고와 판단을 해야 정말 명확한 행동인지를 알려주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삶에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나침판이며,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할지, 그리고 우리에게 복이 오려면,

어떤행동을 해야할지를 세부적으로 잘 설명하고있다.

이 글은 읽기 편하게 하기위해 색깔별로 중요한 부분을 칠하여,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다시 확인할수 있는 요점 포인트가 특징이다. 간단 명료하면서 색깔별로 중요부분을 색칠하여, 정말 쪽집게 과외를 받은 느낌을 받게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행동지침이 될수있는 너무나 값진 교훈을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가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내용요점]

사고방식 -＞행동-＞스스로의힘-＞ 커뮤니케이션 -＞말버릇

실천하는 사람에게만 운은 찾아온다. 어떻게 든 트집거리를 찾으려 해서는 안된다.

운을 끌어들이는 사람 은 피하지 않고 배우고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운에게 버림받은 사람은 반대할 이유를 찾고 트집을 잡는다.

건전한 욕망을 품는다.  

돈이 없다며 조바심을 내거나 불만을 품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다느 욕망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건전한 욕망을 품으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기대감을 느끼지만, 결과에 집착하게 만드는 지나친 욕망을 품으면

꿈을 이루지 못할까봐 조바심을 느낀다.

물욕에 눈이 먼 욕망은 손에 넣는 순간부터 싫증나기 시작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속된 마음을 품지 않는다.

늘 웃는다.

웃으면 지금 상황이 즐겁다고 뇌가 인식하여 고민도 어느 정도 줄어든다. 그러므로 스스로 먼저 웃어보자

운이 좋은 사람은 편안한 상태로 지내는 시간이 길다.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야단을 맞고 뭐 이런게 다 있어 내가 질쏘냐 라며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통을 내며 상대를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선택하는 쪽이 이득이다.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한명은 노숙자가 되고 다른 한명은 성공한 부자가 되었다.

아버지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이어서 나도 술때문에 인생을 망쳤다.

아버지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나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노력했다며 전혀 다른 대답을 했다.

운이 좋은 사람은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다. 일어난 일을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바꿀수 있는 사람을 운 이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어떤일이일어나도 자신의 책임,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운이 상승한다.

내 인생에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으면 운이 떨어진다. 이유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고민과 걱정에 눌려 부서져 버릴것 같다면 고민되는 일을 하나씩 종이에 써서 정리해보자.

좋은 일로 기뻐해도 그 일은 한순간이다. 괴로운 일로 슬퍼해도 그일은 한순간이다.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생각하면 부정적인 사고에 빠져 기회를 놓친다.

운에서 좋은 해결책은 초점이 맞춰져 불안이 생긴다. 이런 불안이 운을 떨어트리는 근원이다.

지나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걱정되는 일과 관련해 일어날 만한 최악의 사태를 한번 상정해보자

경험과 학습으로 지나치게 생각하는 성격에서 벗어난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움직이지 않는다.

운이 상승 기조와 하강 기조를 알고 있으면 그 순간 순간의 행동을 선택하기가 쉬워진다.

비지니스 현장에서는 운이라는 말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잘 풀리지 않은 일의 원인을 찾는다.

운이나빴기 때문이라는 변명은 금지다.

운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시간을 길게 보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