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
애플북스출판
김원배 지음
아이가 보기에 좋을 자존감 관련 책이라 활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나만의 강점을 찾아가는 활용할수 있는 책이라서 좋을 내용이네요.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기 좋을 내용이네요.
32가지 질문이라니 알찬 질문으로 자존감을 알아갈수 있네요.
무엇보다 쓰면서 익혀갈수있어서 아이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쓰면서 더욱 자존감을 높여 줄수 있어서
도움이 되고 하네요.
사춘기 아이들이 헤매이는 시기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잘 보기 좋을 내용이네요.
32가지 질문이라니 다양하게 이용하기 좋을 책이네요.
이렇게 쓰면서 활용할수 있어서 더욱 쓰기 좋으네요.
읽으면서 꼭 친구가 이야기하듯 나오니 아이도 보면서 쉽게 보기 좋을 내용이라고 하네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요긴하게 보기 좋을 내용이네요.
쓰면서 읽으면서 자존감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하네요.
자존감을 알아가고 하는데 더욱 활용하기 좋으네요.
스스로 활용하고 알아가는 탐색의 장을 열어주는 내용이었어요.
좀더 독립적으로 사색하면서 보기에 좋을 내용이라면서 아이도 잘 보아주고 하네요.
활동지 작성하면서 또한 내용으로 접할수 있어서 알아가면서 할수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고 하네요.
핵심적인 내용이 나와서 더욱 쉽게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아이만의 책으로 거듭나기 좋을 내용이네요.
표현하지 않고 전전긍긍하는 사항이 많은데 마침 내용으로 나와서 아이도 공감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다고 하네요.
활용하면서 더욱 느끼면서 특별한 나만의 책으로 좋더라구요.
내용이 알차서 더욱 쓰면서 아이도 느끼는데 좋네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 나와서 진단하고 또 알아보기 좋았답니다.
특히나 시험전 불안은 아이들도 발생하는데 마침 나와서 더욱 공감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네요.
자존감에 관련한 여러가지 사항들과 이야기들이 나와서 더욱 알아가는데 또 다잡아 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사춘기 아이가 보기에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잘 활용하기 좋았네요.
스스로가 찾아가는 내용으로 잘 보아지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활용하기 너무 좋았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한몫을 하는데 미래에 대한 자존감을 다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스스로 독립적이어야 되는 사춘기 아이가 보기에 적당한 내용이었어요.
[애플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 : lalilu
이 책은 자존감과 나의 미래를 이어 주는 32가지 질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청소년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다.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과연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그 정체성을 가르쳐주고 있다. 과연 어떻게 자존감을 길러주어 우리 청소년들이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노하우를 대방출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다. 그들이 성장하고 성숙할 때 우리의 미래도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청소년들이 더욱 더 단단한 자존감을 가지고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자존감을 갖고 자신의 강점을 찾으며 더욱 더 주도적이며 주체적인 어른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인지 스스로 그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한민국은 어느 순간부터 OECD 자살률 세계 1위의 자리를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굳게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자살하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대부분이 청소년이라는 것은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심각하게 자살하는 연령대는 바로 노년층이다. 그러나 청소년 자살도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닌 상황이다. 자살을 예방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인지 깨닫는 것이다.
자존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왜 자신이 소중한 존재인지 그 의미를 발견하고 깨닫는데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할 때 자존감이 떨어지고 왜 나라는 존재는 세상에 존재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찾지 못했을 때 자존감을 뚝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찾고 회복하여 이 나라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게 되길 기대해본다.
난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느낄 수 있는 혼란과 정체성, 그리고 사춘기를 어떻게 하면 잘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이 생긴다.
그래서인지 10대가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들의 생각과 심리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이 생긴다. 이번에 만난 책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는 진로전학상담교사 김원배 선생의 책으로 최전선에서 청소년기 아이들을 만나고, 스스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알게 도와주고 있다.
언젠가부터 자존감이라는 말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진다.
자존감이란,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말한다. 청소년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어서도 자존감에 의해 어려운 과정도 스스로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앞서 나아갈 수 있기에 이 과정이 형성되는 10대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가이드가 되고 싶어 꼼꼼히 내용을 읽어본다.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32개의 질문에 답하며, 활동지를 함께 작성하며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고 지금 우리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한 친구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친구는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가 아니라는 말에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조건 없이 친해졌던 어릴 적 친구들이 지금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우리 아이도 건강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질문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는 법 등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할 것 같다.
또한 이 시기에 느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안감, 무기력감, 우울감 등의 부정적인 마음을 떨쳐버릴 수 있는 건강한 정신을 길들이는 방법도 내용에서 찾아볼 수 있다. 건강한 정신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며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단단한 자존감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매력적인 사람임을 알게 되면, 보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애플북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가 어렸을때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웠었지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는 마음으로 잘 먹고 잘 커주는 아이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아기티를 벗으면서 어느순간 부모의 품에서 조금씩 벗어나려고 하는 것을 느낄 때 많이 컸구나 싶으면서도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들었었지요 그렇게 착하고 부모말에 순종하던 아이가 어느날부터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말수도 줄어들고 방문도 꼭 닫아 버리고.. 올것이 왔구나 싶었지요 이것이 바로 사춘기라는 병이구나 싶었거든요 한창 학교에 다니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친구 관계는 어떠한지 또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꼭 다문 입은 쉽게 곁을 주지 않아서 서로에게 점점 거리가 생기는 듯 한 어색하고 답답한 그런 생활들이 이어지곤 했었지요 부모가 된다는건 이렇게 어려운거구나 그때서야 크게 깨달았지요 그런데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에서는 정말 저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답답하고 힘든 순간들을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고 사춘기 자녀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백과사전처럼 빼곡하게 담겨져 있는데요 한 대목도 허투루 읽을수 없을 정도로 완전 백배 공감하면서 무릎을 탁 치는 명석한 해답들을 담아두고 있네요 아~ 왜 이제야 만난건지 ...
이 책의 저자는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정말 가까운 곳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아주 많은 학생들의 마음도 그대로 만나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지금까지 해주고 싶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이 한권의 책에 담아주고 있습니다. 10대 아이들이 가장 무서운건 바로 사춘기 시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창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대입까지 가장 힘든 과정을 거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어르들이 보는 관점과 다르게 아이들은 청소년시기에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자존감을 먼저 단단하게 장착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런 자존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자아존중감을 챙겨서 살아간다면 그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을 믿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친구나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에게 감사일기도 작성하며 매일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청소년 시기에 수많은 갈등도 잘 해결하고 이겨낼 수 있을것이고 대인관계도 원만해 질것이며 자존감도 완벽해질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10대 독자들을 다독이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으면서 다양한 질문을 해 주고 스스로 생각하여 질문지에 작성하도록 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책만 읽는다면 눈으로 책만 읽어내려가겠지만 책을 읽는 중간에 질문을 받고 자기 스스로 답변을 적어보도록 하고 있어서 활동지 작성하면서 생각의 창도 열어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것 처럼 편안하게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이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네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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