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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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의 경제가 쉬워지는 책

리뷰 총점 9.2 (66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제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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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금리와 환율 알고갑시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r | 2022.11.04 리뷰제목
이 책은 제 수준에서는 한번 봐서는 이해가 안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여러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하는 상식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꼭 읽어내고 싶은 책임니다 경제공부를 하고 싶지만 정말 여렵고 무슨말인지 몰라서 도움이 될만한 기초정보같은 기본 개념은 알아야 하겠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금리에대해 그리고 환율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리뷰제목

이 책은 제 수준에서는 한번 봐서는 이해가 안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여러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하는 상식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꼭 읽어내고 싶은 책임니다

경제공부를 하고 싶지만 정말 여렵고 무슨말인지 몰라서 도움이 될만한 기초정보같은 기본 개념은 알아야 하겠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금리에대해 그리고 환율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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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평점10점 | k******3 | 2021.12.16 리뷰제목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예전에 친한 동생이 거시경제 책을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순간이 스쳐지나갔다. 그 때, 맨큐의 거시경제학 책을 추천했었는데 추천하면서도 혼자서 그 책을 보면 이해가 잘 안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수식과 그래프때문에 학부수업을 듣거나 수험용으로 강의를 들은게 아니라면 혼자서 처음에 이해하긴 어려울만한 책이다. 금리와 환율에
리뷰제목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예전에 친한 동생이 거시경제 책을 추천해달라고 했을 때 순간이 스쳐지나갔다.
그 때, 맨큐의 거시경제학 책을 추천했었는데 추천하면서도 혼자서 그 책을 보면 이해가 잘 안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수식과 그래프때문에 학부수업을 듣거나 수험용으로 강의를 들은게 아니라면 혼자서 처음에 이해하긴 어려울만한 책이다.

금리와 환율에 대한 서적이라고 생각해서 읽게되었는데, 경제학 원론 수준으로 서술하되, 그래프와 수식 등을 제거하고 저자가 최대한 친절하게 풀어쓴 기분이다. 그리고 이해도 잘 시키는 듯 하다.

다만, 저자소개에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족집게 애널리스트~~~~~~~~~등의 내용을 오버스럽다. 주변에 같이 일했던 친구중에 이코노미스트와 채권애널리스트 등이 있는데, 사실 경제 지표를 통해 예측하고 하는 것들은 업에 일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다. 경제 예측을 매번 잘할 수 있다면, 그냥 주식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주식시작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일과 실제로 주식을 운용하는 일은 많이 다른 성격의 일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주식부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수에 한정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주식은 예측을 해서 맞추기보다는 투자 당시의 대응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이는 투자의 대가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기도 하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의 장점을 말해 본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경제학 이론서에 머무르지 않고, 금리와 환율 이론을 통해 현실경제를 어떻게 응용하여 적용할 수 있을지 서술되어 있어서 이론서에서 한발 나아가 실용서라고 말할 수 있겠다. 마지막 장의 미중 패권전쟁과 최근의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의 각국의 통화발행의 극단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는 것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거품등 쉽게 서술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왜? 이렇게 되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거에 대해서 후술이 부족한 부분인데, 대중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니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글로 쓴 부분을 경제학 그래프 그리면서 읽기도 했다.200페이지 책이니까~

 

이 책을 읽고 경제학 이론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아래 책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1. 맨큐의 거시경제학
2. 머쉬킨의 화폐와 금융 (화폐금융론)
학부시절 때, 머시킨 책은 재미있어서 읽었던 기억이다. 내용을 쉽게쉽게 잘 서술하고 있고, 저자가 글을 논리적으로 잘써서 그래서 어떻게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읽어갔던 기억이 난다. 지금 집에는 찾아보니 거시경제학은 이사하면서 버린거 같고, 머시킨은 책장에 있다. 둘다 소장하려고 했지만, 아마 이사할때 책이많아서 버린듯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미중패권전쟁과 환율 전망 과정에서 저자가 소개한 그레이엄 엘리슨<예정된 전쟁> 이 책을 한번 읽어볼 생각이다.
'투키디데스 함정' 이란 키워드로 미중 패권전쟁의 전개 방향을 풀어가고 있는데, 기존의 강자인 미국이 부상하는 신흥 강국 중국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책이라고 한다.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환율전쟁관련 재미있을 듯 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산시장의 부채를 확대하는 버블이 심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테이퍼링 등을 통해서 연착륙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데 저자가 마지막에 글로벌 경제 이슈로 다루고 있다.
월가의 '닥터둠'인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매일 폭락한다는 폭락무새)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부채의 덫과 베어마켓'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한계기업의 부실 확대 가능성,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자산의 가격조정 등 다양한 리스크가 일시에 몰려오는 퍼펙트 스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중심으로 재정 및 통화정책을 통해서 부채가 급격히 들어나고 있다.
 

자산시장의 부동산, 채권, 주식 등의 거품이 일고 있는데, 연준의 과다한 통화공급으로 부터 나왔다.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연준은 전례없는 통화정책을 했는데 마샬케이(=광의의통화(M2)/명목GDP) 그래프로 알 수 있다.
미국의 2008년 금융위기에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해 2008년 0.56에서 2014년 말 0.65까지 올랐는데,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말 0.71에서 2020년 2분기에 0.93으로 6개월만에 32% 급증했다. 실물경제에 비해서 돈을 과도하게 많이 풀었고, 금리가 적정 수준보다 훨씬 낮아지고 주가와 집값 등 자산 가격의 거품을 초래하였다.
앞으로 연준이 테이퍼링에서 나아가서 금리인상으로 통화량을 흡수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통화정책 등에 대해 미래 예상시나리오를 쓴 책을 찾아보고 읽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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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평점7점 | m********d | 2023.02.20 리뷰제목
금리와 환율. 어려운 주제라 생각된다. 경제가 쉬워지는 책이라는 데 나한테 필요한 거 아닌가 싶어 읽기 시작했다. 금리로 시작해서 환율로 끝난다.. 잘 끝내고 잘 살아남고 싶다. # 금리와 환율 주식을 하고 미국주식이 흥할 때 겁도 없이 진입해서 고생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무식하게 접근했다는 생각에 알아야 살아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미장에서 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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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환율. 어려운 주제라 생각된다. 경제가 쉬워지는 책이라는 데 나한테 필요한 거 아닌가 싶어 읽기 시작했다. 금리로 시작해서 환율로 끝난다.. 잘 끝내고 잘 살아남고 싶다.

# 금리와 환율

주식을 하고 미국주식이 흥할 때 겁도 없이 진입해서 고생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무식하게 접근했다는 생각에 알아야 살아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미장에서 당하고 나서 정신 차리니 마이너스. 이래저래 나름의 투자 방식은 역시 지수추종을 하는 ETF 뿐이라는 생각에 도착해서 최근에는 그나마 안정감 있게(?) 버티고 있는 중이다.

환율도 어렵다. 금리도 어렵다. 한쪽이 오르면 한쪽이 내리고. 같이 올랐다 내렸다도 하고. 대충은 이해하지만 면밀하게는 모르겠는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투자를 하겠다고 하니 지금 생각하면 너무 좋을 때(나쁠 때) 주식 시장에 진입했던 것 같다. 금리와 환율 어렵지만 이해를 해야 나도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책은 잘 읽히는 편이었다. 알기 쉽게 풀어쓰고 이런저런 예시와 함께 그래프도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다 좋은데 내가 무지한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 부제처럼 쉬워지기는 어려웠던 것 같다. 난무하는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쉽게 읽힐 리가 없다고 할까. 그래도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니 대충이나마 어떤 내용을 말하려 하는지 두리뭉실하게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재미있게 알차게 읽은 사람은 경제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나와 같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책은 얇지만 제바 지식이 부족하다면 약간 벅찬 느낌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된다. 뉴스에서 주워듣거나 인터넷에서 가끔 주워들은 내용들은 있다 보니 알듯 모를 듯. 알쏭달쏭.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세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주시하고 환율의 변동에도 항상 주목해야 한다. 코로나 시국에 미리 읽었다면 좋았을 책을 코로나가 잠잠해지며 인플레이션에 휘청거리는 와중에 읽게 되었다니 아쉽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니 나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 마무리

잘 모르면 다시 읽어야지. 한번 봐서는 이해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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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저자는 쉽게설명하는게 뭔지 모른다. 평점6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2 | 2022.06.09 리뷰제목
경제가 원래 어려운건가저자가 어렵게설명하는건가내머리가 나쁜건가?셋다인거같다.쉽게 쉽게 읽히기는 하는데그냥 넘겨버리기에는.. 비중 이있는 내용이책한장에 추상적인개념이 2~3개가 몰려있다.장점은 한번에 많은내용이몰려있다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데 좋다.이책이 쉽다는 사람은 아마추상적인 관념을 세계에 이용하려고 보기보다책을 완독하는데 목적이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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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원래 어려운건가
저자가 어렵게설명하는건가
내머리가 나쁜건가?
셋다인거같다.

쉽게 쉽게 읽히기는 하는데
그냥 넘겨버리기에는.. 비중 이있는 내용이
책한장에 추상적인개념이 2~3개가 몰려있다.

장점은 한번에 많은내용이
몰려있다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데 좋다.

이책이 쉽다는 사람은 아마
추상적인 관념을 세계에 이용하려고 보기보다
책을 완독하는데 목적이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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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김영익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w***i | 2022.07.08 리뷰제목
경제 상황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를 비교하면, 어느 때에 경제 관련 서적들이 더 많이 팔릴까. 아마도 후자쪽이지 않을까. 최근에는 정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과 관련해서 투자쪽까지 포함한다면 아마도 출판되는 서적들을 따라가기에도 벅차지 않을까 싶다. 투자를 잘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투자 관련 서적을 읽기 시작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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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상황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를 비교하면, 어느 때에 경제 관련 서적들이 더 많이 팔릴까. 아마도 후자쪽이지 않을까. 최근에는 정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과 관련해서 투자쪽까지 포함한다면 아마도 출판되는 서적들을 따라가기에도 벅차지 않을까 싶다. 투자를 잘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그래서 투자 관련 서적을 읽기 시작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를 아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투자 관련 서적들과 함께 거시 경제 환경을 설명하는 책들을 읽어 보고 있는 중이다.

 

  금리와 환율. 참 중요한 요소다.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다음번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대외환경의 변화에 함께 1,300원을 넘어버린 원/달러 환율에도 관심이 증대된 상황이고 말이다. 금리와 환율. 경제 변수들 중에서도 중요도가 매우 높은 두 변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도만큼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무지에 가까울 것 같다. 기사를 읽을 때에도 환율 상승, 평가 절하, 원화 가치 상승 등의 표현들이 항상 헷갈리는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저자도 가끔 신문들에서 기사를 접해서 알고 있었던 차였다. 읽기 시작.

 

  부제 중에 '경제가 쉬워지는 책'이라는 표현이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쉬운 책은 아니다.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나와 같은 초보들은 다른 책을 찾아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가장 먼저, 두서가 없다. 짜임새가 촘촘하지 못하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섞여 있는 모양새다.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정리가 덜 되어 있는 느낌이다. 개념에 대한 부분들은 모으고, 다른 변수와 관계들을 또 따로 정리하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들을 조금 분류만 했었더라도 훨씬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 집중력을 발휘했을 것 같다. 이야기가 한 곳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로 새어나가는 느낌이다. 산만함은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또한, 챕터들마다 주제가 다르기에 분량이 일정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챕터들의 길이가 고르지 못한 부분들도 아쉬웠다. 대부분의 책들은 훨씬 더 다양한 챕터들이지만, 길이가 전체적으로 비슷해서 읽는 데에 편하다. 이런 익숙함에서 벗어난 이 책은 그런면에서 시각적인 피곤함도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내용 부분에 수치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정확한 수치들의 등장은 정확함을 표현해 신뢰감을 준다. 하지만 비교 시점이 너무 제각각 이어서 정확해야 할 부분들이 확 와 닿지 않는다. 1998년 외환위기를 이야기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2000년 초반 닷컴 버블 때의 상황이 나오고, 또 다른 순간엔 2008년 금융 위기가 등장한다. 각각의 시점들에 금리와 환율이 명확하게 머리에 자리 잡히지 않은 독자라면, 비교되어 제시되는 숫자들이 머릿 속에서 어느 수준인지 불명확해진다. 이해가 멀어진 이야기는 지루하고 답답할 뿐이다. 내가 늘상 느끼고 있는 언어적인 혼란들도 일치되지 않은 표현들로 혼란을 가중하고 있고 말이다.

 

  늘상 이야기 하는 말이지만, 내 이해력이 좋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서평들을 보면, 이해하기 쉬었다며 좋은 책이라고 올리신 분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이 책 어떤가요, 라고 묻는다면, 쉽게 추천을 해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적어도 내게는 읽기 편하거나 쉬웠던 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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