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수프도 끓여보고 싶고 파스타도 맛있게 만들고 싶었는데

레시피도 잘 나와있고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애들이 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라구소스 레시피가 너무 반갑더라고요.
갈은소고기 사다가 열심히 만들어봐야 겠어요.
수프도 잘 먹으면 얼씨구나하고 만들어줄텐데
수프는 저만 좋아할것 같아서 좀 나중에 만들어볼께요.^^
사진도 이쁘고 따라만들고 싶은 메뉴가 많아서 저는 좋았어요.

보통 브런치 책을 사면 반은 재료도 없고 사고나서도 할수 있는 요리는 그 레시피 있는 요리 외에는 활용 못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데 , 이책은 초반에 브런치를 위한 준비라는 글에 간단의 과정의 맛있는 요리 , 매장에서 재료의 소진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재료 자체가 제가 없는 재료도 있지만 그 재료를 사면 이요리 저요리 사용할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고 효율이 높은것 같습니다 . 하나하나씩 따라 해볼랴구요 .어제는 토마토피클을 만들었고 , 내일은 연어 스테이크 도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