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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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캠핑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

리뷰 총점 9.8 (37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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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9.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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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오늘도, 캠핑 평점10점 | c*********4 | 2023.12.13 리뷰제목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캠핑 부추김 에세이책 중간 중간 캠핑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그 장소에서 함께 캠핑하며 힐링하는 느낌을 받았다.나도 아직 캠핑은 도전해 보지 못했고 캠핑이 주는 여유로움보다 노지에서 밥 해먹고 치우고 화장실 등등 생각하면 그냥 펜션이 좋지~~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분명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 힐링과 불멍과 캠핑만의 자유와 해방감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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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캠핑 부추김 에세이

책 중간 중간 캠핑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그 장소에서 함께 캠핑하며 힐링하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아직 캠핑은 도전해 보지 못했고

캠핑이 주는 여유로움보다 노지에서 밥 해먹고 치우고 화장실 등등 생각하면 그냥 펜션이 좋지~~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분명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 힐링과 불멍과 캠핑만의 자유와 해방감이 있으리라~

귀여운 강아지 딩동과 함께 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캠핑~

책 페이지 끝에 큐알코드로 연결된 유튜브 영상을 지금은 시청할 수 없어 아쉬웠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에세이를 참 좋아하고 특히 예쁜 사진들이 들어가 있는 공간적으로 여유로운책 (글씨만 빽빽한것 말고)을 좋아하는구나 느꼈다.

10년 차 스튜어디스가 다른 이들의 여행을 위한
떠남이 아닌 일을 접고 시작한 진짜 여행.

아직 나처럼 캠핑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함께 빠져들어 볼 수 있을만한 책이다.

감성사진이 매력있는 예쁜 에세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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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나도 가고 싶다 캠핑~!! 밍동작가의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 [오늘도, 캠핑] 평점10점 | j*******m | 2023.12.12 리뷰제목
표지만 봐도 벌써 졌습니다.. 정말 부러워요ㅠ       사진을 뚫고 나오는듯한 저 여유로운 시간.. 캠핑의자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을 보는 그녀가 정말 부럽네요.   하지만 현실은.. 고기 냄새 맡으며 대체 뭔 책을 읽는 거야?? 할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표지에는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라는 부제가 적혀 있어요. 과연 어떤 소재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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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벌써 졌습니다.. 정말 부러워요ㅠ

 

 

 

사진을 뚫고 나오는듯한 저 여유로운 시간.. 캠핑의자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을 보는 그녀가 정말 부럽네요.

 

하지만 현실은.. 고기 냄새 맡으며 대체 뭔 책을 읽는 거야?? 할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표지에는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라는 부제가 적혀 있어요. 과연 어떤 소재와 이야기로 유혹할지 궁금해집니다. 캠핑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소개해 주고 있네요 ^^ 아직 텐트 치고 잠을 자는 캠핑을 꿈꾸는 저를 꼬셔봐 달라규요~ㅎㅎ

 

 

꼭 캠핑이 아니어도 좋다. (중략) 모두들 꿈꿔왔던 일에 도전해 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녀는 프롤로그에서 캠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었다. 정말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조언을 잘 듣고 도전해 본 결과! 만족하는 취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캠핑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텐트 치기) 힘듦, (각종 장비) 너무 비싸고 무거움, 벌레 많음, 밖에서 자면 추움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핑을 가고 싶은 이유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피톤치드 맞으며, 여유롭게 책도 읽고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 힘들고 비싸고 무거운 것은, 행복을 위해 잠시 견뎌야 할 시련이 아닐까..

 

 

 

그녀가 소개하는 캠핑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자.

 

 

 

그녀의 여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용기'였다. 캠핑 초보가 무턱대고 샵에가서 점원의 설명을 듣고 캠핑 장비를 구매한 것! 물론, 2시간이나 시간을 내어 물품을 설명해준 점원도 고맙지만, 만약 이상한 점원이었다면 필요없는 물건을 엄청 팔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캠핑을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한 것 또한 '용기'였다. 부족한 재료가 있을수도 있고 불편한 여건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마음가짐 자체가 '용기'였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일까? 참 멋있다!!

 

 

 

저자는 캠핑의 종류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크게 백패킹/오토캠핑/차박으로 나뉘며, 우중캠핑/설중캠핑/오지캠핑도 있다. 나는 글램핑을 2번 해봤다. 남편이 텐트는 치는 것도 접는 것도 어렵고 관리가 어려워 힘들고 불편하다고 하여, 이미 텐트가 쳐져있는 글램핑으로 결정했다. 멋진 텐트 안에 개별 욕실과 침대가 있어서 편하긴한데 진짜 캠핑의 느낌은 덜해서 아쉬웠다. 그녀의 백패킹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나도 가방싸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그녀는 꼼꼼하게 준비해야할 것과 주의해야할 것들을 알려주었다.

 

 

 

잣나무 숲 속에 자리한 그녀. 참 여유롭다. 이런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사진도 남길 수 있는 것 또한 캠핑의 묘미가 아닐까!

 

 

 

저자는 정말 아낌없이 알려주었다.

 

 

 

 

캠핑에 관심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면,

[ 오늘도, 캠핑 ]을 읽고 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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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오늘도 캠핑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x****l | 2023.12.07 리뷰제목
오늘의 책: 오늘도, 캠핑   나는 캠핑 장비가 없다. 그래서 캠핑을 잘 가지는 못한다.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가거나 글램핑을 가끔 이용한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모르게 캠핑 장비를 하나 장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은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캠핑러로 전환(?)한 밍동님이다. 캠핑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풍경멍, 별멍 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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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오늘도, 캠핑

 

나는 캠핑 장비가 없다. 그래서 캠핑을 잘 가지는 못한다.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가거나 글램핑을 가끔 이용한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모르게 캠핑 장비를 하나 장만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은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캠핑러로 전환(?)한 밍동님이다. 캠핑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풍경멍, 별멍 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시다. ㅎㅎ

 

생애 첫 캠핑이 스위스라니! 그것도 한 번도 텐트를 쳐보지 않고 도전한 캠핑이라니...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을 첫 캠핑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이번 주말 당장이라도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캠핑을 갔을때 텐트를 치고 벽이 없는 곳에서 잠을 잔다는 게 쉽지 않았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전기 장판을 틀었는데... 장판이 고장이 난건지 전혀 작동이 되지 않았다. 너무 추워서 옷을 껴입고 몸을 웅크리다가 결국 차에가서 선잠을 자고...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작가님은 캠핑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취미라고 하셨는데 나는 불멍을 하면서 그런 기분을 느꼈다. 멍하니 장작이 타는 소리를 듣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그 곳의 그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

 

"어떤 형태의 캠핑이 제일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양한 형태의 캠핑은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그 자체로 즐겁다."p.57

 

"섬캠핑은 여행의 기분을 한껏 돋운다. 자동차보다 비행기가 여행의 느낌을 한층 더살려주듯, 평소 비행기를 타는 일을 하는 나에게 배나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설렘이 가득하다."p.113

 

"어느 계절에 즐기는 캠핑이든 내가 그 계절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안식처가 되어 줄 것이다."p.138

 

 

작가님의 다양한 캠핑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 책은 캠핑을 안전하게 하는 모든 노하우가 가득 들어있는 에세이다. 작가님의 캠핑 에피소드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게 된다.

특히 사진은 힐링 그자체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책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캠핑 #밍동 #애플북스 #비전비앤피 #캠핑 #캠핑추천 #에세이추천 #재미있는책 #힐링도서 #베스트셀러 #23만구독자캠핑유튜버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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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오늘도 캠핑 평점10점 | g******0 | 2021.11.29 리뷰제목
머리속에서 캠핑을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데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기도 했고 역시나 아직 행동으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중 인데, 혼자서 나도 해봐야겠다는 의지와 얼른 불멍 별멍하러 떠나고 싶다는 마음 공존하는 것 같다.                                          해보겠다는 마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나는 저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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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 캠핑을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데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나기도 했고 역시나 아직 행동으로 실행을 못하고 있는중 인데, 혼자서 나도 해봐야겠다는 의지와 얼른 불멍 별멍하러 떠나고 싶다는 마음 공존하는 것 같다.

 

해보겠다는 마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나는 저자처럼 첫 여행으로 해외를 갈 용기는 없다.

그래서 저자가 너무 멋있게만 보인다.

나는 늘 할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만 띄우는데 2시간에 상담으로 캠핑용품을 구입하고 훌쩍 스위스라는 나라로 떠날 수 있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5,6년전에 캠핑을 몇번 따라가봤었는데 침낭도 없이 그냥 집에 있는 이불로 막 다녔던 거 같은데 이 책을 읽다보니 옛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지나가다 오두막에서 끓여먹던 꿀맛 같은 라면도 잊혀지지 않는다.

캠핑을 준비하기에 앞서 뭘 사야할지 막막한데, 이렇게 최소한의 필요한 용품들을 알려줘서 뭔가 체크해가며 준비할 수 있어 먼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요즘 캠핑 해보겠다고 캠핑 필수아이템 이란 키위드로 검색을 계속 해봤지만 후라이팬 추천만 보다가.. 에이 뭐야 하고 있었는데,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져 있어 내가 한발 더 캠핑에 관심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마음 속 여유가 없는데 나만의 시간을 캠핑이란 새로운 취미로 내 일상을 좀 돌아보며 마음을 쉬게 해주기에 정말 좋은 취미가 될 것만 같다.

나도 우리집 댕댕이와 같이 이곳저곳 다니며 좋은 추억을 쌓고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면서 캠핑 부추김 에세이답게 설득당하게 된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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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오늘도, 캠핑 평점10점 | r*******n | 2021.11.27 리뷰제목
23만 구독자 캠핑 유튜버 밍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애플북스에서 출판한 유튜버 밍동 님의 <오늘도, 캠핑>은 저자가 경험한 캠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못하다 보니 대안으로 떠오른 선택지 중 하나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이 유행이다.   유튜버 밍동 님은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이제는 2년차 캠핑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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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 구독자 캠핑 유튜버 밍동의 비하인드 스토리!

 

애플북스에서 출판한 유튜버 밍동 님의 오늘도, 캠핑은 저자가 경험한 캠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못하다 보니 대안으로 떠오른 선택지 중 하나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이 유행이다.

 

유튜버 밍동 님은 10년차 스튜어디스에서 이제는 2년차 캠핑러이다. 반려견 딩동이와 같이 살고 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스튜어디스로 일하면서 오히려 여행에 회의감이 생겨 쉬는 것도 쉬는 것 같지 않던 어느날, 우연히 캠핑을 시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첫 캠핑을 스위스에서 시작했을 만큼 겁도 없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캠핑가서 풍경멍, 별멍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요즘은 딩동이와 다니는 캠핑에 푹 빠져있다.

[ 오늘도, 캠핑 책날개 중 ]

 

             Photo by Marco Meyer on Unsplash

 

밍동은 그녀의 이름이고 딩동이는 반려견 이름이다. 딩동이는 아주 손바닥만 했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커버려 30에 달하는 대형견이 되었다. 커다란 체구에 눈을 가리고 장난은 심하지만 착한 모습에 우리 가족은 밍동의 유튜브에 등장하는 딩동이를 보고 웃음을 짓는다.

 

최근 스위스로 처음에 갔던 캠핑장으로 떠날 때, 코로나로 딩동이는 함께 따라가지 못해 같이 가려고 먼저 문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에 울컥하기도 했다.

 

밍동은 10년 차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어느새 비행 일정에 지쳐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른 지인이 듣기에는 뉴욕으로 비행을 간다고 하면 부러운 일이지만 뉴욕으로 가는 13시간은 승무원에게는 힘든 여정이다. 그러는 동안 SNS에 올라온 스위스 홀드리오 캠핑장의 모습을 보고 가슴 뛰는 느낌과 호기심이 생겼다.

 

첫 캠핑이 그린델발트의 홀드리오 캠핑장이라니. 아무래도 오랜 비행 경험은 지구촌의 거리감을 좁혀주었나 보다. 스위스의 그린델발트의 풍경은 압도적이었다.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을 바라보는 것은 그 자체로 기분이 정화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밍동은 캠핑의 매력에 빠져 국내의 여러 장소에서 캠핑한다. 캠핑하는 모습을 유튜브로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면 구독자의 조언으로 해결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프로 캠퍼가 되었다.

 

어느덧 캠핑과 함께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우연히 만난 취미가 이제는 방 한 칸을 가득 차지할 정도로 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캠핑을 하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힘든 일도 많이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런 일 들을 디딤돌 삼아 성장할 수 있었다. (8)

 

                    Photo by lucas wesney on Unsplash

 

이 책은 그녀의 캠핑 노하우를 담고 있다. 캠핑의 종류에서 텐트를 비롯한 장비를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캠핑은 백패킹, 오토캠핑, 차박, 스텔스 차박, 노지 캠핑 등 어떤 캠핑을 떠날지에 따라 몇 명이 함께 가는지에 따라 장비가 달라진다. 캠핑장을 예약하고 예약에 실패할 경우, 인터넷의 캠핑장 양도 글을 올린 사람에게 양도받을 수 있다.

 

밍동은 특히 반려견과의 캠핑에 관해 신경 쓸 점과 추억을 공유한다.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과 캠핑가면 좋은 장소, 캠핑 에티컷, 사진 잘 찍는 법은 덤으로 알 수 있다.

 

회사를 퇴사할 때만 해도 밍동을 걱정하곤 했는데 이제는 유명 유튜버가 되어 캠핑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걱정에 불과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다른 사람도 행복을 전해 받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이 책에는 유튜버로는 전해지지 않았던 밍동의 느낌과 감상도 알 수 있다.

캠핑에 관심을 가진 분과 밍동과 딩동의 팬은 오늘도, 캠핑으로 캠핑의 세계를 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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