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y days] 스티커북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을 포함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사모으기 시작하는 바람에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너무 이리저리 흩어넣고 정리를 당최 못래서 이런 정리북이라도 있으면 좀 나이질까 했는데 걀론은 제가 치울뿐 아이는 똑같네요 모양 디자인은 이쁜데 가격 대비로는 비싼감이 있습니다
스마일 모양으로 된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를 종류별로 여러개 갖고 있지만 이 제품의 표정이 귀엽고 다양해서 사고 싶었어요 색상이 여러 종류라 고민을 하다가 제일 기본인 노란색 스마일이 있는 걸로 주문했는데 사이즈도 다꾸하기에 딱이고 기분 나빠하는 표정이 은근히 활용도 높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