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장의 책갈피가 들어있는 북마크패키지인데요. 모네의 그림이 함께 있어서인지 책을 읽을 때 책갈피로 쓰니 그림도 감상할 수 있고 좋더라고요. 앞면은 무광코팅이라 오래 쓸 수 있을 것같고 뒷면은 빈공간이라 직접 글씨도 쓸 수 있어서 짧게 감상을 남기기에도 좋을 것같아서 구매하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고흐가 그린 그림 48장의 스티커가 아코디언 형태로 접혀 있서 패키지 안에 들어있었는데요. 한장씩 뜯어서 쓸 수 있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고흐의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한장 한장 쓸 때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예쁘기도 해서 구매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소로야의 스티커팩은 그의 독창적인 화풍을 잘 담아낸 매력적인 컬렉션입니다. 다양한 작품을 스티커로 즐길 수 있어, 일상에서 예술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색감과 디테일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고, 소로야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예술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