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줄 흥미진진하고 절대적으로 매혹적인 모험!”
- 루돌프 E. 탄지 (하버드대학교 의대 신경과 교수)
“디팩 초프라와 미나스 카파토스는 ‘관찰자’를 아는 것이 우주의 수수께끼를 해결한다는 새로운 길을 제안한다. 《당신이 우주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자아와 우주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 판카즈 S. 조시 (이론물리 및 천체물리학자, 타타 기초연구소 수석교수)
“디팩 초프라는 여러 권의 책을 통해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주장을 펼쳐왔다.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그런 주장들을 스스로 믿는 건지 궁금해한다. 이제 그를 알고 나니, ‘그렇다’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존경받는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와 함께 쓴 이 책보다 그의 과학적 세계관을 더 잘 요약한 책은 없다. 인간의 의식에 모든 바탕을 둔 세계관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과학이 어떻게 이 관점을 옹호하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마이클 셔머 (과학적 회의주의자를 위한 잡지 《스켑틱》 발행인)
“우주학자 미나스 카파토스와 함께 쓴 디팩의 최신 걸작. 우리 자신과 과학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모두 다룬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과학이 이에 대한 답을 뒷받침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해온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 어빈 라슬로 (과학철학자, 시스템 및 통합 이론가, 저술가, 피아니스트)
뇌과학과 서양철학은 인간의 의식에 대해 알아낸 것이 별로 없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과 우주의 기본요소들 사이의 심오한 관계를 파헤친다.”
- 스튜어트 해머로프 (〈의식의 과학 컨퍼런스〉 설립자, 의사, 애리조나대학교 교수)
“이 책은 한마디로 ‘Youniverse’라고 표현할 수 있다. 우주 속의 ‘당신You’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주관적인 ‘의식’이 어떻게 물질적인 현실의 기초를 제공하는지를 저자들은 매우 정확하게 탐구한다. 호기심 많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한다.”
- 프레드 앨런 울프 (일명 ‘퀀텀 박사ⓡ’로 불리는 저명한 이론물리학자, 전미도서상 수상자)
“현대과학에 불필요하게 만연해 있는 유물론적 패러다임의 무익함과 무능함을 지적하는 고무적이고 통찰력 있는 작품.”
- 루스 E. 캐스트너 (『Understanding Our Unseen Reality』 저자)
“거의 100년 전에 현자 타고르와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현실(실체)의 본질을 논의하기 위해 짧은 만남을 가졌다. 과학과 영성이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그들의 매혹적인 담론을 이 책이 더 발전시켰다. 설령 당신이 나처럼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세계관을 선호한다고 해도, 저자들이 훌륭하게 밝혀낸 타고르의 아름다운 ‘인간적인 우주’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디미타르 사셀로프 (하버드대학교 천문학 교수)
“이 책은 의식 연구의 가장 중요한 측면, 즉, ‘마음이 현실을 만드는가?’를 논의한다.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문제들을 많이 제기한다.”
- 시시르 로이 (인도 방갈로르 IISc 캠퍼스 국립고등연구원 석좌교수)
“10대 때 나는, 사람들이 생각과 감정을 그들의 구성요소로 간주하는 반면 ‘지각perception’은 그들을 완전히 초월한 무언가로 여기는 것이 좀 이상했다. 우리가 지각하는 이 세상은, 생각이나 감정과 마찬가지로 결국 우리 정신적인 삶의 일부이다. 디팩과 미나스는 순진해 보이는 이 발상을 우주적 경지로 끌어올려 그 진정한 힘과 중요성을 드러낸다. 지적인 논의를 철저히 과학적인 방식으로 훌륭하게 전개하며, 그 결과는 유쾌하다.”
- 베르나르도 카스트럽 (『Why Materialism Is Baloney』 저자)
“양자물리학 전문가 미나스 카파토스와 한 팀을 이룬 디팩 초프라는 우주와 그 속에서의 인간의 위치에 대해 우리를 안내한다. 과학과 영성 모두를 탐구하며, 그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본다. 미처 몰랐던 세계관이었고 매우 흥미로웠다.”
- 레너드 믈로디노프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 저자)
“천체물리학자와 의사가 한 팀을 이루어 완성한 흥미로운 책. 이들은 독창적이고 혁명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패러다임은 우주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근시안적인 믿음 속에 정체되어있는 영역들을 마구 흔들 것이다. 또한 우주와 우리와의 진정한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궁금하게 만들 것이다.”
- 카나리스 칭가노스 (그리스 아테네 국립관측소 소장, 아테네대학교 천체물리학과 교수)
“이 책은 디팩 초프라의 우아한 명료함에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의 통찰을 더하여, 현대과학의 선구자들이 직면한 가장 심오하고 긴급한 질문을 자세히 설명한다. 의학박사 초프라의 전문 지식에 카파토스 교수의 양자물리학·지구물리학·우주론 작업을 결합하여, 현대과학이 설명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른 영역들을 두 사람의 평생에 걸친 깊은 영적 수행에서 나오는 빛으로 조명한다. 그 결과는 경쟁적 관점들의 충돌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위한 위대한 지혜와 아름다움, 위안을 보여주는 풍성하고 시너지 넘치는 예술작품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바치는 훌륭하고 넉넉한 선물이다.”
- 닐 티이스 (마운트 시나이의 아이칸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