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50대가 넘어서 눈이 침침하고 몸의 각 부분이 약해져가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생겼는데 건강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몸이 대기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내 몸을 잘 관리해서 수익을 내야 지속가능한 인생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비움을 통해서 몸에 나쁜 것들을 뽑아내고 좋은 음식으로 몸을 채워서 100세이상 건강하게 살다갈 수 있겠다는 신뢰도 생겼습니다!

비움을 통해 건강을 증명하신 분
올해 집 나이로 70
건강 하게 사시는 산 증인 입니다.
효소관련 업을 오랫동안 해 오면서 그동안 고객들의 경험을 책에 녹여 낸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늘 옆에서 함께 교육도 받고 성장의 롤 모델입니다.
신중년 영 시니어 이라고 자부 합니다
평소 운동과 비움을 몸소 실천 하시는 분입니다
비움캠프 단톡방 을 통해 비움을 전합니다.
제 2박말례 여사라고 합니다.
이분을 통해 인생2막을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비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것 같습니다.

엄청 기대됩니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너무나도 기대되는 책이 나왔습니다.

70대에도 30대 체력을 가지고 있는 건강 넘치는 임어금 대표님의 건강비결

비움캠프를 통해서 또 비움리딩다이어트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하는 건강전도사 임어금 대표님의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너무나도 좋은 책이 나왔어요.

건강에 자신이 없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의 건강이 이제 순식간에 바뀔 것입니다! 

완전 기대 되고, 이 책을 통해서 내 건강이 바뀔 것이 기대 됩니다!

건강에 대한 도서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읽고 기억하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부분들이 하나둘씩 늘어난 시간들은 소리없이 몸에 변화를 주었던 것 같다. 어느새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수치가 사라진 것이 생겼고, 그 증세들도 언제인지 기어나지 않게 스스로 사라졌다. 약을 처방받는 증세가 아니었는데 자연스럽게 사라지면서 몸은 점점 아픈 곳이 사라졌다. 무엇보다도 정신과 식단, 식재료들이 많이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건강도서는 꾸준히 읽게 된다.

 

더욱 건강에 관한 책은 읽게 된다. 뇌리에 각인이 되면서 장 보는 바구니에도 자연스럽게 자연식품들을 더 선호하게 된다. 색깔별로 자연이 준 식재료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필요해 보인다. 주방에도 유리보관용기에 검은콩, 백태, 팥, 옥수수, 땅콩, 목이버섯, 표고버섯 등등 진열해 놓고 하나씩 돌려가면서 요리를 하게 된다. 야채칸과 냉동칸도 자주 확인하면서 식단을 신경쓰게 된다. 식품 보관실에도 자주 열어보게 된다. 요즘은 일주일 요리식단일기도 기록한다.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건강한 생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에 이끌렸다. 비움. 1일 3식이 법이라도 되는 듯 살았던 시절이 떠오른다. 하지만 1일 2식을 알게 된 후 몸은 변화했다. 가볍게 식사하고, 밥그릇의 식사량도 많이 조절이 되었다. 물론 체중도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유지된다. 작은 실천이 몸을 변화시킨다는 책의 글귀에는 많은 공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70살의 저자가 적은 책이다. 효소를 지키는 방법도 저자는 책에서 알려준다. 냉장고에 붙여놓고 하루에 한 끼는 어떻게 식사하는 것이 좋은지 책은 전한다. 다른 건강도서보다는 활자가 많은 편이다. 독자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정보를 주고 싶은 듯하다. 내용요약이 한눈에 들어오게 편집도 되어 있다. 제일 마지막 코너도 눈여겨보면 좋을 듯하다. ＜건강 해독 프로그램＞이 부록으로 소개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 코너에 해당되는 사례는 아니지만 약간의 체중을 감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눈여겨 본 코너이다. 지금도 서서히 건강하게 체중이 감량되고 있다. 물론 식습관이 가장 많은 영향력을 준 것이다. 그래서 채소와 과일, 버섯, 콩제품을 늘 식단에 넣어서 차려낸다. 이 책은 감사에 대한 정신건강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이 부분도 늘 실천하는 것이다. 얼마나 하루가 풍성해질 수 있는지 알기에 이 내용도 추천하는 내용이 된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실천하고, 무엇을 의식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몸과 우리의 얼굴과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생각된다. 비우기 실천. 몸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고, 주변 살림들도 탐욕으로 채우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누리면서 살다 보니 정말 감사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책에서 배웠다. 그리고 하나씩 몇 년 동안 실천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건강 정보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다시금 확인해보면서 생활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책이다.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편이라서 작가님의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건강에 관련된 책이라 꼼꼼히 읽은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효소란 무엇일까?'

 

효소 해독이란 용어가 많이 나와서 효소라는 글자에 대해 찾아보았다. '삭힐 효 - 본디 힐 소'라고 정의되어 있다. 삭힐 효자는 술 유자와 효도 효자가 합쳐진 것이고, 본디 힐 소는 아직 물들이지 않은 흰 명주라고 정의되어 있다. 글자만으로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몸을 원래의 상태로 돌리는 것으로 나름 해석해 보았다.

본래 태어날 때는 다들 같은 상태였을 테지만, 살아오면서 많이 오염되고, 아파하고 있는 몸을 원래의 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이 '효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몸을 경영하는 것에 대한 생각'

지금까지는 별로 해보지 않은 생각이었는데, 오늘 하루의 먹는 것에 대한 습관이 10년 뒤의 나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든다. 지금까지는 왜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을까? 10년 전에 내 몸에 대한 생각을 할 수만 있었던 라면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

코칭을 배우면서 배운 호흡법을 수시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운전을 할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가슴이 답답할 때도 가끔씩 한다. 확실히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직장의 정년이 점점 짧아지면서 개인사업이나 자영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김형환 교수님의 1인 기업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생각한 개념이다. 나 자신이 1인 기업이라는 것. 하지만, 몸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다. 내 몸과 건강이 허락되어야만 기업도 가능한 일이 되지 않겠는가? 건강도 같이 챙겨야 한다.

'실상을 그대로 접목한 실용서'

작가님의 글은 건강한 관련된 부분을 넘어서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담고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게 전달된다. 먹는 것에 대한 잘못된 습관들, 배가 남산만 하게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포식증, 그러면서 몸에서 보내는 경고신호를 놓치게 된다는 것. 몸은 신호를 보내는데...

따님의 건강 상태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통해 47kg의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주었다는 생생한 사례와 이어지는 다른 경험자들의 경험담들. 아무리 해 봐도 안되었던 것들이 효소 해독을 통해서, 해독을 통해서 가능해졌다는 것. 생생한 사례들만 잘 읽어봐도 충분한 건강도움 책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그만, 몸은 경고음을 보내고 있다'

아예 술을 입에도 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처음에는 못 마시던 사람도 조금씩 먹다 보면 적응이 되고, 술이 는다는 사람도 보게 된다. 하지만, 나도 애주가의 입장에서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럴수록 몸은 계속 경고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 피로는 떨어지지 않고, 눈은 총기가 없고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도 떨어지고... 그렇게 우리의 몸은 아주 작은 신호에서부터 큰 경고까지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야 할 것 같다.

 

'험한 꼴은 안 보여야 할 텐데'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작가님의 실제 사례에서 험한 꼴을 보이면 안 되는데라고 말했던 어른이 험한 꼴을 보이고 돌아가셨다고 한다. 친정어머니는 자녀들을 축복하고 돌아가시고. 언젠가는 나도 늙어지고 건강도 떨어질 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아니 나 자신의 몸에 부끄럽지 않는 관리가 필요하겠다는 깨달음을 알아간다.

 

'사람의 몸 70%는 물로 채워져 있다'

사람의 몸은 70% 정도가 물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고 한다. 어떤 실험 결과에서 비커에 물을 넣고 부정적인 말만 계속했더니 그 물이 결국 썩었다고 한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 아닐까? 물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효소를 통해서 해독을 한다는 것은 결국 '비운다는 의미'. 비워야 채워질 것이며 채움으로 건강이 확보되어야 내 몸도 기업도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먼저 비워야 하고, 그리고 난 후에 깨끗해진 몸에 새로운 것들을 긍정적인 것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님의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라는 속도와 성과, 성공에 목매어 있는 현실인들에게 비우라는 강한 경고와 내면을 긍정적인 것으로 채우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비운 후에야 결국 다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긍정의 아이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