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어 단어를 알고 있는 것이 소통에 유리한 점이 많다.
그래서 영어 문장을 공부하는 틈틈히 영어 단어에도 적잖이 시간 배분을 하고 있다.
무작정 영어 단어를 익히지 않고, 단어 요소를 통한 단어 확장을 할 수 있도록
단어 공부의 방식을 알려 주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동사와 형용사 부사에 대한 설명이 있다.
단어 공부가 주된 공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틈틈히 많은 단어 공부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 책이 그 기대를 적절히 충족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