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1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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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1 로봇

리뷰 총점 9.7 (19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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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3 인공지능
명로진,이우일 저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3 인공지능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2 자율주행 자동차
명로진,이우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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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1 로봇
명로진,이우일 저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1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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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로봇 평점10점 | t******0 | 2018.03.23 리뷰제목
이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로봇을 만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실제로 로봇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많아졌는데 간단한 원리이긴 하지만 각각의 집에 가전제품으로도 보급되어 있죠. ​ ​ ​  성안당 출판사의 신간도서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1권 로봇은 로봇들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백과
리뷰제목

이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로봇을 만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실제로 로봇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많아졌는데

간단한 원리이긴 하지만 각각의 집에 가전제품으로도 보급되어 있죠.

 성안당 출판사의 신간도서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1권 로봇은

로봇들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식 구성을 갖고 있더군요.

 

아이들은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와 미래 택이같은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의 친구들에 몰입하고 내용을 같이 따라가는데 어쩐지 같이

로봇에 대한 모든 것을 천천히 배워나가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나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멘토와 같은 역할을 하는

레볼루 박사님이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만물박사님은

등장인물들이 로봇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이예요.

상상 속의 세계의 이야기과 실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우리들의 세상에 공존할 존재인 로봇이 어떤 모습인지 실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 감각도 잊지 않는 도서더라구요.

우리 애들은 로봇을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로봇을 적이라고 인식하는

다른 세상을 보는 관점도 존재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왜 로봇을 그렇게 바라보는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해요.

만화 속에 등장하는 로봇은 항상 위험에 처한 우리 친구들을 구해주고

도와주는 존재로만 등장했기 때문에 로봇이 실질적인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일자를 빼앗고 노동력이 필요없는 사회로 만들 수도 있음을 몰랐다더군요.

어른들의 입장인 저에게는 편리함과 함께 어떤 폐해가 있을까를 처음부터

생각했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당연히 인식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위협이라는 부분을 전혀 인식조차 하지 못했음에 저도 놀랐어요.



아이들에게 로봇이란 이 도서의 등장 인물인 택이와 아이처럼 숙제를

대신해 주는 꿈과 같은 존재로 긍정적인 측면만 생각했겠지만

미래같이 현실적인 감각을 갖고 로봇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모두 책 속에 등장하는 택이와 아이같은 현실 감각을 가진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이 도서에 소개된 로봇 이야기가 무척 많은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생각해볼 수 있는 일종의 여지를 제시했던 것 같았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로봇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단순하게 내가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해주고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도와주는 그런 존재의

개념을 넘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와 로봇을 동시에 인식하기 시작했어요.

단 한번도 아이들이 인식하지 못한 미래의 취업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고 로봇 때문에 사라질 위험이 높은 직업군을 이 책에서 보고

그와 동시에 재난 구조나 간병인 같은 인간을 도와주는 로봇의 순기능을 동시에

모두 접하면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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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너무 재밌는 4차산업혁명 로봇 이야기 평점10점 | r*****a | 2018.03.21 리뷰제목
올해 확실히 4차산업혁명이란 단어가 핫한거 같아요.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나로 연결된다,,,,페이스북, 구글, 무인자동차, 인공지능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디지털 정보들에 거의 문외한이다 싶은 저도 이제 저 단어들이 낯설지 않은 것을 보면생각보다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관련정보들을 부지런히 알고 배워야하겠지만그 시대를 직접 살
리뷰제목
올해 확실히 4차산업혁명이란 단어가 핫한거 같아요.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나로 연결된다,,,,
페이스북, 구글, 무인자동차, 인공지능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정보들에 거의 문외한이다 싶은 저도 이제 저 단어들이 낯설지 않은 것을 보면
생각보다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관련정보들을 부지런히 알고 배워야하겠지만
그 시대를 직접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선 더 부지런히 뛰면서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관련 독서만큼 접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 어디 있겠어요~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1
4차 산업혁명편
로봇

​초등저학년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다양한 예시들이 나오는데 
마치 MBC 서프라이즈 프로를 보는 기분도 들고
책을 일단 들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게 된답니다.

 

 


 




​복잡한 이론지식이나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는 책이 아니라

조근조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듣는 기분이 들어요.


로봇이 태어나게 된 배경이나 처음에 어느 곳에서 어떻게 쓰여졌는지

다양한 일화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소를 편하게 하기 위해 1901년 진공청소기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카펫 청소를 해서 유명해졌는데

크기가 마차만해서 선을 길게 이어서 썼다는~


이런 식으로 필요해서 만들었는데 뭔가 허점이 드러나는~ㅋㅋㅋ




 




내용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등장인물들도 왠지 학습만화 분위기를 풍기게 생겼어요.



초등학생들이 딱 읽기 좋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랍니다.

제목이 뭔가 있을거 같이 생겨서 처음에는 중학생 아들 읽으라고 건내줬는데

'핏' 웃더니 30분만에 다 읽고서는

"재밌네~~"

한마디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초3 딸에게 줬더니 너무 재밌게 읽더라는 뭐 그렇고 그런 이야기 









책의 도입부분에서 4차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차 산업혁명터 차근차근 설명주면서 무엇이 다른지 

왜 시작됐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명과 더불어 덧붙이는 이야기가

아이들과 생각할거리들을 던져주기도 합니다.




 






사실 이 책은 거창하게 앞으로의 로봇들의 보급이나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들

로봇에 일자리를 뺏길수도 있는 사람들..

앞으로 발생가능한 문제들보다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로봇들의 모습

미래의 친근한 로봇들의 모습등을 다루고 있어요.


글밥도 크고 단편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이솝우화 같은 책을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뭐가 됐든 재미있다는 얘기~~~





 





책 사이사이 재미있는 문제들도 풀 수 있어

아이가 더 열광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도 있네요.





 






책과 관련한 동영상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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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로봇 -명로진- 평점10점 | c*********g | 2018.03.19 리뷰제목
로봇에 대해 알아보자이 책은 로봇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더불어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담은 책이다. 로봇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그것은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것과 맞물려 AI를 비롯한 각종 신기술로 인해 발생 된 듯 하다. 로봇하면 떠오르는 것은 터미네이터 같은 인간과 흡사한 모양일 수도 있고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로봇 손을 떠올릴 수도 있다.
리뷰제목

 


로봇에 대해 알아보자


이 책은 로봇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더불어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담은 책이다. 로봇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그것은 4차 산업 혁명이라는 것과 맞물려 AI를 비롯한 각종 신기술로 인해 발생 된 듯 하다. 로봇하면 떠오르는 것은 터미네이터 같은 인간과 흡사한 모양일 수도 있고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로봇 손을 떠올릴 수도 있다. 또한 재작년 화제가 되었던 이세돌 9단과 바둑 시합에서 이겼던 인공지능 ‘왓슨’을 떠올릴 수도 있다. 이것들 모두 로봇이며 이런 로봇이 우리의 삶에 현재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1차~4차 산업 혁명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우선 1차 산업혁명은 1760년에서 1840년 사이 영국과 유럽에서 일어났다. 증기 기관이 발명되고 철도가 건설 되면서 기계로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유럽, 미국, 일부 아시아 등에서 일어났다. 전기를 사용해서 강철, 인공 염료, 전기, 전신, 전화, 자동차등의 발명 및 발전으로 대량 생산 대량 소비하게 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3차 산업혁명은 1960년대부터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면서 시작된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지식 정보를 공유한다는 게 특징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부터 시작되었다.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특징으로는 아마 인공 지능이 오늘의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하고 건강을 알아서 체크 하고 무인 자동차가 회사나 학교로 데려다 주는 모습이 상상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크게 보면 5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로봇공학, 무인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기술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로봇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우선 로봇(Robot)이란 말의 어원은 체코어로 ‘일한다’ ‘노예’를 뜻하는 로보타(Robota)에서 유래했다. 


미국의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로봇에 관한 공상 소설들 속에서 제안한 로봇의 작동 원리인 로봇공학의 3원칙을 이야기 했다.

첫째, 로봇은 인간에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

 둘째,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하며,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셋째,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며, 단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로봇을 쓰는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24시간 내내 일한다. 단, 전기가 없으면 일을 못한다. 또한 월급을 올려 달라고 파업을 하지 않는다. 단,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 정확하고 빠르게 쉬지 않고 일은 한다.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일할 수 있다. 이처럼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점점 인간이 하고 있는 단순, 반복, 힘듦 일들에 대해 로봇이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로봇이 하는 일은 제한적이지 않다. 전쟁터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일을 비롯해서 의학계에서 인간의 손과 시력으로 할 수 없는 미세한 부분을 찾고 수술하기도 한다. 또한 현재는 로봇으로 이루어진 각종 청소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구들의 등장으로 점차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로봇으로 변모하고 있다. 거기에 인공지능이 더 해져서 날이 갈수록 지능이 쌓여서 똑똑해지고 있다.


인간이 로봇을 탄생했지만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로봇으로 인해 대량 실업과 극심한 빈부 격차를 예상하는 학자들이 존재하기에 앞으로 더욱더 많은 논의와 제약이 있어야 인간과 공존하면서 로봇이 살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이전에 태어난 이들은 스마트폰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현재 유아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마트폰을 보고 만지면서 자라고 있다. 마찬가지로 로봇이 아직은 우리에게 먼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주변에 로봇을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이지만 점차 로봇의 영향력은 강해지고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우리의 삶 속에 침투 할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로봇에 대한 올바른 정의와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막연한 공포, 혹은 기대심이 아닌 바른 시각으로 로봇을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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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로봇과 최첨단기술 이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h********4 | 2018.03.16 리뷰제목
친척 아이에게 선물로 사 줄 책을 고르다가 평가하기 위해서 읽게 된 책인데, 처음 몇 페이지만 확인차 읽어보려다가 워낙 재미있어도 나도 모르게 단숨에 읽어버렸다.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로봇 최첨단기술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책처럼 써내려간 책인데,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재미와 지식정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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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아이에게 선물로 사 줄 책을 고르다가 평가하기 위해서 읽게 된 책인데, 처음 몇 페이지만 확인차 읽어보려다가 워낙 재미있어도 나도 모르게 단숨에 읽어버렸다.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로봇 최첨단기술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책처럼 써내려간 책인데,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재미와 지식정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성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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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1 | 2018.03.16 리뷰제목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1 로봇>은 4차 산업혁명, 그 중에서도 로봇 분야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동화책처럼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고,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캐릭터와 그림도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리고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최신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핵심내용만 딱딱 짚어내고 요약해서 흥미로운 문체로 다듬었기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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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1 로봇>은 4차 산업혁명, 그 중에서도 로봇 분야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동화책처럼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고,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캐릭터와 그림도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리고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최신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핵심내용만 딱딱 짚어내고 요약해서 흥미로운 문체로 다듬었기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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