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풀의 마태복음은 간결하게 마태복음을 주석한 책으로 생각된다. 찰스 스펄전은 “성경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드러내는 아주 탁월한 주석!” 이라고 추천한다. 반면 리처드 세실은 "매튜 풀의 주석만으로 충분히 차고 넘친다!” 고 말한다.
청교도 신학자 ‘매튜 풀’ 평이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평신도부터 교역자까지 누구에게나 은혜가 됩니다. 짧고 간결한 내용이라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국내 최초로 크리스챤다이제스트에서 신약성경 마태복음부터 출간해 주어서 고마운 마음이다. 한절 한절 읽어가다 보면 마태복음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설교나 성경공부 인도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