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맛 요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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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맛 요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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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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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요즘 입맛 요즘 반찬 평점10점 | e********2 | 2015.08.25 리뷰제목
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면서 요리의 위대함을 배우게 된것 같아요. 요리라는것은 배우면 배울수록 새롭게 배울것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요리책을 정말 열심히 정독하고 있어요. 하지만 많이 요리책을 봐도 평소 밥먹는것은 크게 변화가 없거든요. 그래서 매일 새롭게 맛있게 먹고 싶어서 요즘 입맛 요즘 반찬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책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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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면서 요리의 위대함을 배우게 된것 같아요. 요리라는것은 배우면 배울수록 새롭게 배울것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요리책을 정말 열심히 정독하고 있어요. 하지만 많이 요리책을 봐도 평소 밥먹는것은 크게 변화가 없거든요. 그래서 매일 새롭게 맛있게 먹고 싶어서 요즘 입맛 요즘 반찬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책도 이쁘고 사진도 크게 잘 나와서 좋은것도 있지만 가장 좋은 부분은 다양한 종류의 간단한 반찬들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요리라는게 정말 거대하고 대단한것 같아보이지만 매일 기분 좋게 하루를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쁜 마음과 몸이 되게 도와주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밥을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반찬이 참 중요한 역할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양한 반찬을 만나니 참 좋았어요. 특히나 매일 반찬은 간단하면서도 주변에서 항상 보던 식재료라서 실제로 요리해보기도 정말 좋았어요. 심지어 너무 간단하고 쉽게 요리하는데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평소 고기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그에 비하여 채소를 많이 먹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매일반찬 덕분에 쉽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고기를 포기할 수 는 없죠. 그런 저를 위해서 알려주는 육류와 해산물 반찬은 잘 알고 있었던 요리도 있었지만 정확하게 알게되어서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사실 잘 알던 고등어도 다른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고 참치로 전을 만드는 방법도 참 맛있을것 같아서 기대되는 맛이었어요. 알고 있는 식재료로 다르게 맛을 내는 방법은 언제나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으니까 꼭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요즘 반찬으로 알려주는 새로운 잇푸드를 알려줘서 간단한듯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새로운 재료들의 맛이 기대되었어요. 귀리나 병아리콩, 그리고 무화과로 만드는 요리는 참 기대되더라구요. 새로운 음식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잇푸드를 하나씩 다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샐러드를 다양하게 알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역시 샐러드는 가지고 있는 드레싱만 뿌려서 먹고는 했는데 새로운 샐러드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나 태국식 무 샐러드는 레시피를 보자마자 침이고이고 얼른 해먹고 싶었어요. 평소 쉽게 생각했던 피클도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가 싶어서 앞으로는 조금 더 창의적으로 피클을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것은 별미반찬인데요. 하나만 잘 만들어도 한끼를 뚝딱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푸짐하고 누군가를 대접할때도 정말 좋을것 같아서 기대되는 요리들이었어요. 그래서 두반장 소고기 볶음도 도전해보게 되었죠. 물론 소고기가 없어서 돼지고기로 바꿔서 만들어봤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믿음이 가는 반찬책이었어요. 다음 도전 요리는 물김치도 해보고 뿌팟퐁커리도 해먹어봐야겠어요. 다음 요리 만드는것이 너무 기대되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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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요즘 입맛 요즘 반찬 평점10점 | m******i | 2015.08.24 리뷰제목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어제의 밥상을 오늘 차릴 수 없고, 아침의 밥상을 저녁에 내놓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밥상엔 다양하니 많은 반찬과 국이 있다는 것은 흐뭇한 일인 것 같다.   다만 그 많은 반찬을 해내지 못 하고 있는 서투른 솥뚜껑을 운행하고 있는 탓이 늘상의 한결같은 오늘은 무얼 먹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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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어제의 밥상을 오늘 차릴 수 없고, 아침의 밥상을 저녁에 내놓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밥상엔 다양하니 많은 반찬과 국이 있다는 것은 흐뭇한 일인 것 같다.   다만 그 많은 반찬을 해내지 못 하고 있는 서투른 솥뚜껑을 운행하고 있는 탓이 늘상의 한결같은 오늘은 무얼 먹지에 대한 고민에 휩싸이게 만들고 만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났다는 것은 구세주같은 느낌이다.    [요즘 입맛 요즘 반찬], 요즘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반찬 150가지를 실어 두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양념들, 요즘 뜨고 있는 식재료들, 알뜰하게 장보는법과 필요한 조리도구들, 식재료 손질과 보관법, 냉장고 안 밑반찬 활용법 등등이 소개되어 있다.


  365일 매일 먹어야 하는 반찬, 여기엔 채소 반찬과 해산물 반찬, 밑반찬까지 알뜰하게 실어 주었다.    후추감자나물은 올리브유로 볶으면 더 담백한 맛을 낸다고 한다.    쑥갓을 이용하여 고명이 아닌 반찬으로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 여기엔 쑥갓을 들기름에 살짝 숨만 죽는 정도의 볶음을 하라고 말한다.   고추채들깨볶음이라니 처음 보게되는 반찬이다.   고추를 채썰어서 들깨가루를 넣어 볶으면 된다.    양배추로 물김치도 만드는가, 양배추 물김치가 소개되어 있는데 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어릴적에 먹어본 기억이 나는 김나물무침, 건고추를 넣어 비릿한 맛을 잡았다는 달걀말이, 매운 어묵볶음, 양념맛이 밴 코다리찜을 원한다면 양념을 했다가 냉동실에 보관을 한 후에 조리해 먹으면 된다는 매운코다리찜, 완성된 장조림은 잘게 다져서 주먹밥을 해먹어도 좋다는 말린표고버섯장조림, 닭가슴살우엉장조림 등등이 실려 있다.


  새로운 식재료와 각광받고 있는 조리법으로 기존의 반찬을 새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새로운 맛과 한끼로도 좋은 샐로드 반찬 그리고 피클로 꾸며진 요즘 반찬으로 실곤약아시드고추장무침, 알감자제이컨볶음, 봄나물스프링롤, 팝콘처럼 터지기 직전까지 볶은 귀리나 현미로 만든 귀리발사믹소스양파구이, 매운맛이 강한 양파는 미리 드레싱해 절여두면 덜 맵다는 오이치아시드생채샐러드, 마요네즈 대신에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도 좋다는 연어통조림미나리샐러드, 미니양배추월계수잎피클, 매운맛이 있어서 다른 피클보다는 오래 숙성해야한다는 마늘강황피클 등등이 실려 있다.


  별미 반찬으로 한식 일품 반찬과 세계 일품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명란젓은 타지 않게 약한불에 하라는 명란두부구이, 낙지콩나물찜, 북경식피망잡채, 표거버섯을 곱게 다져 넣은 표고버섯치즈함박스테이크, 채썬 양파를 문어와 함께 삶으면 문어의 잡내를 잡아준다는 양파올리브문어찜 등등을 만날 수 있다.


  요즘 입맛을 따른 반찬들을 만나서 다양한 반찬의 가짓수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늘 밥상에 한가지 이상은 올려야 하는 반찬, 그 반찬에 대한 고민을 떨쳐 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이 책을 통해서 서투른 발걸음으로 고수가 되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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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요즘 입맛 요즘 반찬 평점10점 | h*****n | 2015.09.15 리뷰제목
"오늘 뭐 먹지?" "그나저나..  내일은 또 뭐 먹지?"ㅎㅎ 어느 요리 방송의 제목과 고정 클로징 멘트가 될 정도로,  누구나 늘 습관처럼 떠올리게 되는 행복한 고민이다^^ 늘 자주 먹던 음식에 더해..  뭔가 새롭고 맛있는, 이왕이면 최신 트렌드 요리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요리를 언제든 먹고 싶을 때, 이왕이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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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그나저나..  내일은 또 뭐 먹지?"ㅎㅎ

어느 요리 방송의 제목과 고정 클로징 멘트가 될 정도로, 

누구나 늘 습관처럼 떠올리게 되는 행복한 고민이다^^


늘 자주 먹던 음식에 더해..  뭔가 새롭고 맛있는, 이왕이면 최신 트렌드 요리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요리를 언제든 먹고 싶을 때,

이왕이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에 딱 제격일 요리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성수동 요리쌤 문인영님은

수많은 리빙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고, 

각종 푸드 매체의 섭외 1순위인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시라 한다.

책 제목과 저자의 소개글을 보니 더더욱 책 내용이 궁금하였다.



입맛이 변해..  요즘 사람들은 장아찌 보다는 피클이, 무침보다는 샐러드가 더 익숙하고,

소량을 먹더라도 건강식을 찾는 추세다.

바쁜 생활 때문에 더욱 간단한 조리법을 원하고, 트렌드를 좇아 세계 여러 요리를 즐겨 먹는다.

이에 요즘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에 딱 맞는 150가지 반찬을 소개하고 있다.

 


 

 

차례에 요리 사진과 요리명도 친절히 명시되어 있어,

더 찾아보기 쉽고, 독자로 하여금 요리 실습욕을 한층 더 북돋워 주고 있다^^




▲ 요즘 유행하는 잇푸드 식재료

   Herb & Spices 특별한 맛을 더하는 허브와 향신료

   Super Foods   건강을 챙겨주는 슈퍼 식재료



▲ 똑소리 나는 식재료 손질과 보관



▲ 요리가 쉬워지는 계량법



 




과거에 나는.. 

요리 학원에서 요리를 배워 근사하고 손 많이 가는 손님 초대 요리 등은 곧잘하는데,

늘 자주 먹는 평범한 요리는 노력 요함!ㅎㅎ 이라는 기현상을 경험했었다;;ㅎㅎㅎ

아마도 나와 비슷한 분들 은근히 많으시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요리책을 보면 전체적인 난이도나 실제 예상 활용도를 떠올려 보게 되고,

가장 중요한 것, 우리 집 입맛에 과연 맞을지도 살펴 보게 되었었다.


​이 책은 독자의 그런 작은 염려도 커버가 될 만하게,

세세한 요리의 기초 설명을 시작으로,

365  일상식으로부터 한식 일품 반찬, 세계 일품 요리에 이르기까지

실제 활용도를 극대화한 요리 레서피들을 담고 있어 여러모로 맘에 들었다.

또한 아래 메뉴 사진처럼 조리과정이 일목요연하게 3~6컷의 사진으로 실려 있어,

매우 쉽고 간단해 보여 누구나 쉽게 흥미를 갖고 도전, 마스터해 나갈 만한 요리들이지 싶다.



요즘의 손쉬운 건강 트렌드식 레서피들,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이어터들의 단골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몇 개를 사진으로 추려 보았다. (4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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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요즘 입맛 요즘 반찬]집밥의 목록에 꼭 필요한 책~~^^ 평점10점 | g****n | 2015.09.08 리뷰제목
매일 반찬을 만드는 주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도대체 다른 집은무슨 반찬을 해 먹을까? 이지요., 매일매일 새롭게​ 나름 만든다고는 하지만 항상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도 없는 주부들의 음식 만들기에 항상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요즘 입맛 요즘 반찬> 책이 나왔다니 아주 반가웠어요.   우리가 항상 해 먹는 나물 반찬도 막상 생각하려면 어떤 때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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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찬을 만드는 주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도대체 다른 집은무슨 반찬을 해 먹을까? 이지요.,

매일매일 새롭게​ 나름 만든다고는 하지만 항상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도 없는

주부들의 음식 만들기에 항상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요즘 입맛 요즘 반찬> 책이 나왔다니 아주 반가웠어요.




 




우리가 항상 해 먹는 나물 반찬도 막상 생각하려면 어떤 때는 생각이 안날 때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나물과 볶음 그리고 찜 요리까지 아주

다양하게 나와 있고 또 해산물로 만들 수 있는 반찬과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참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또 우리가 쓰는 숟가락으로 계량하는 법이 있었는데 계량스푼이 없어도 할 수가 있게

가르쳐 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의 입맛은 토종적인 맛을 선호하지 않고 서양식과 섞인

퓨전요리를 좋아하기에 이 책에서도

요즘 반찬이라는 제목에는 새로운 맛인 잇 푸드 요리를 선보여서

음식을 만드는 주부들에게 도움을 주었어요.



저두 이 책에서 나와있는 메추리알 조림을 해 보았어요.

너무 많이 조려서인지 국물이 조금이라 아쉬웠지만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이 책에 나와있는 돼지고기 김치찜을 해 먹었는데 참 맛이 있었어요.

사진을 카메라에 찍었는데 못 올렸어요.

나중에 다시 올려 볼게요.


다음엔 북경식 피망 잡채를 해보려고 해요.

일반적인 반찬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매일 뭘 해 먹을지 고민을 안 해도 되어서

너무나 유용하게 잘 보았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이야기했더니 다들 사보겠다고 하네요.


앞으로 한동안은 이 책으로 다양한 반찬을 할 수가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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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요즘 입맛 요즘 반찬 평점10점 | g***7 | 2015.09.07 리뷰제목
요즘입맛 요즘반찬~~성수동 요리쌤 문인영의 150가지 심플레시피.. 책을 쭉 보다보니 정말 심플한 레시피에 다시 한번 놀랐다. 여러가지 요리책이 있지만 이렇게 심플한 책은 처음이었다.    목차도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한 눈에 들어와서 좋았는데 1.매일반찬 2.요즘반찬 3.별미반찬으로 나누어져있다. 정말 기본이 되는 반찬부터 요즘 입맛에 어울리는 레시피까지 가득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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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입맛 요즘반찬~~성수동 요리쌤 문인영의 150가지 심플레시피..

책을 쭉 보다보니 정말 심플한 레시피에 다시 한번 놀랐다.

여러가지 요리책이 있지만 이렇게 심플한 책은 처음이었다.
 

 

목차도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한 눈에 들어와서 좋았는데 1.매일반찬 2.요즘반찬 3.별미반찬으로 나누어져있다.

정말 기본이 되는 반찬부터 요즘 입맛에 어울리는 레시피까지 가득 담겨져있다.
 

 

요리에 꼭 필요한 기본 양념과 요즘 유행하는 식재료도 소개되어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숙주나물~~참 쉬운것같아서 이 레시피대로 해봐야겠다.

그리고 총4단계라 부담없고 요리 시간도 얼마 안걸려서 자주 해먹어야겠다.
 

 

요즘 다이어트에 우엉차가 좋다해서 마시고 있는데 우엉볶음도 해먹으면 건강반찬이 될것같다.
 

 

그리고 눈에 띈 레시피는 해초무침...가끔 식당가면 밑반찬으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아직 집에서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다이어트할때 반찬으로 제격이니 자주 해먹어야겠다. 
 

 

요즘반찬중에 양념감자베이컨~~와우..제가 해먹던 요리가 알감자구이인데 그게 살짝 변형된 형태의 레시피다.

베이컨과 대파를 더 추가하면 더 맛깔난 요리가 되는게 이렇게 한번 더 생각하면 다른 요리가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연두부도 자주 먹는 반찬인데 이렇게 연두구 샐러드로 해먹으면 샐러드도 먹고 연두부도 먹을수 있어 일석이조인것같다.
 

 

정말 작은재료와 짧은 조리시간 그리고 조리과정을 최소화한 심플 레시피 정말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고 취향에 맞는 그런 레시피들이 가득 담긴 요리책인것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여기에 특히 다이어트에 도움이되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보고 자주 많이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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