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Talking(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미리보기 공유하기

Real Talking(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이다 그림 | 뉴런 | 2015년 6월 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8.8 (17건)
분야
국어 외국어 > 영어
파일정보
PDF(DRM) 47.0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Real Talking(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Ellie Oh,Anna Yang,Tasia Kim 공저/2da 그림
Real Talking(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eBook 구매 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j****6 | 2024.02.29 리뷰제목
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리뷰입니다. 초중고등학생을 거치면서 아무리 오래 영어를 배워도 실제로 대화하고 듣지 않으면 언어는 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알고 있는 단어도 실제 상황에 맞딱뜨리면 머릿속이 하얘지기 마련인데 리얼토킹 시리즈 중에서도 이 책이 정말 유익한 거 같아요.
리뷰제목
리얼토킹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리뷰입니다. 초중고등학생을 거치면서 아무리 오래 영어를 배워도 실제로 대화하고 듣지 않으면 언어는 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알고 있는 단어도 실제 상황에 맞딱뜨리면 머릿속이 하얘지기 마련인데 리얼토킹 시리즈 중에서도 이 책이 정말 유익한 거 같아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생각보다 영어 공부 하기 쉽네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k | 2016.08.11 리뷰제목
영어 공부 하면 그 동안 딱딱한 문법 책 위주로 공부해서 인지 잘 안되는 느낌이었는데..그림으로 이루어진 책 보니까 좀 느낌이 다르네요. 그림으로 보면서 하니까 확실히 더 빨리 배우는 듯한 느낌이라서 앞으로는 그림으로 된 책으로 영어 공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아무튼 생각보다 구성이나 이런게 좋아서 좋았는데.. 책의 내용은 페이지에 비해서 적은 느
리뷰제목

영어 공부 하면 그 동안 딱딱한 문법 책 위주로 공부해서 인지 잘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 보니까 좀 느낌이 다르네요. 그림으로 보면서 하니까 확실히 더 빨리 배우는 듯한 느낌이라서 앞으로는 그림으로 된 책으로 영어 공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아무튼 생각보다 구성이나 이런게 좋아서 좋았는데.. 책의 내용은 페이지에 비해서 적은 느낌이라서 그런게 좀 아쉽네요.


다른것들도 있으니까 꼭 한번 더 읽어 보고 빨리 다른 책 사서 다시 영어 공부 해 보고 싶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리얼토킹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y | 2013.08.07 리뷰제목
리얼 토킹...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다..   그리고 그 리얼 토킹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얼토킹의 좋은 점은 아시다 시피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 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까...최근에 읽었던 마스다미리의 만화 수짱시리즈와 그림들이 겹치면서 묘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했다.. 역시 만화라는 것이 통해서 일까?? 물론 마스
리뷰제목

 

 
리얼 토킹...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다..

 

그리고 그 리얼 토킹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얼토킹의 좋은 점은 아시다 시피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 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까...최근에 읽었던 마스다미리의 만화 수짱시리즈와 그림들이 겹치면서 묘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했다..

역시 만화라는 것이 통해서 일까??

물론 마스다미리의 만화와는 다르게 리얼토킹이 훨~씬 교육적인 면이 강하지만...

 

 

 

 

 

사실 나처럼 영어울렁증이 심한 사람은 꼭 이렇게 좀 조목조목 그림과 함께 있는 영어책이 좋은 거 같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그런 일화가 생각난다.

친구와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KTX를 탄 적이 있다.

오랜만에 기차 여행이었던 지라..(그때 아마 KTX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던 때였던거 같다..) 둘은 너무 들뜬 분위기었다..

그때...친구가 목이 마르다며..뭔가 영어를 말을 했다..흠흠 내가 못알아 듣고 "뭐라고??" 그랬더니..또 "XXXX"이라고 한다..

"흠흠 발음 굴리지 말고..콩글리쥐로 해.."라고 했더니.."자판기 말이야~"란다..^^;;;(참고로 내 친구는 미국 시민권자이다...네이티브라는 소리지..^^;;;)

그래..난 'vending machine' 못알아 듣고 그렇게 한참을 헤맸었던 것이다..

'아이고 챙피해라..'영어를 10년 넘게 배웠는데 그거 하나 못알아듣고..ㅋㅋ

여튼 그때 생각했다..

영어랑은 친하게 지내지 말아야지...그렇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았다...

영어가 꼭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도 영어점수를 원하니원...

어쩌겠는가..그래서 난 좀 쉽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영어 책들..그러니까 말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영어책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겨버렸다..

그런 의미에서..리얼토킹은 정말 내 구미에 딱 맞는 책이 아닌가 싶다..

물론 여전히 영어울렁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긴 하지만...외국인 만난다고 예전처럼 당황까진 안하니..다행아닌가..

그래...

우리 함께 영어 울렁증 극복 프로젝트 한번 더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리얼토킹과 함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Real Talking] 진짜 생생한 실생활 토킹~!! 평점9점 | h******a | 2013.11.21 리뷰제목
뉴런의 [English Restart] 시리즈는 두말할 것 없이 참 유명한 책이다. 특유의 막대사탕(?) 캐릭터로 한글은 단 한마디도 없이 오로지 영어로만 이루어진 책. 그 책으로도 안된다면 답이 없다는 전설의(?) 책. 그렇지만 회화 쪽에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회화 쪽으로 특화된 책이 나왔으니 바로 [Real Talking]!!   크기는 이 정도(크기 비교샷으
리뷰제목

뉴런의 [English Restart] 시리즈는 두말할 것 없이 참 유명한 책이다. 특유의 막대사탕(?) 캐릭터로 한글은 단 한마디도 없이 오로지 영어로만 이루어진 책. 그 책으로도 안된다면 답이 없다는 전설의(?) 책. 그렇지만 회화 쪽에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회화 쪽으로 특화된 책이 나왔으니 바로 [Real Talking]!!

 

크기는 이 정도(크기 비교샷으로 내가 정말 좋아라하는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님의 [제노사이드] 등장).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이다. 성인 여성의 손보다 약간 큰 정도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책이 참 가볍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제격!

 

두께는 이 정도. 리스타트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옆부분 흰 부분이 실질적인 본문이고 노란 부분은 워크북 부분이라 책 자체의 내용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

 

14일 동안 책 한 권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스케쥴표. 사실 조금 빠듯하기는 한데 그래도 리스타트 때보다는 수월하게 볼 수 있다. 리스타트 때는 스케쥴표 따라가려다 뒤로 넘어갈 뻔 한 기억이 있는데,,ㅠ_ㅠ

 

스케쥴표가 빠듯하지 않다는 것이 바로 이런 본문 내용 덕분이다. 실제로 글이 많지 않고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술술 읽어나가는 느낌이라 시간이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 여전히 한글은 없지만 그림이 리스타트 시리즈보다 자세해졌고 어려운 영어가 아니라서 정규교육을 마친 사람이라면 보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책 구성 자체가 실제로 영어권 나라로 여행을 갔을 때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비행기 탑승에서 쇼핑, 관광, 공연 관람, 식사, 응급상황에 이르기까지,, 작은 책에 어쩜 이렇게 꼭꼭 눌러 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상황을 담고 있고 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상황들이 진짜 미국 여행 당시 내가 겪었던 상황들과 부합해서 여러 차례 놀랐다. 스타벅스에 갔다가 이름을 물어서 당황했던 일이라던가, 팁에 대한 일, 버스타고 기사님께 도착하면 알려달라고 했던 일 등등,, 고리타분한 교과서적인 상황이 아니라 실제 있을 법한 상황, 실제로 있는 장소에서 있는 상황이라 친숙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다.

 

사진 속 페이지가 내용상 첫 페이지인데 익숙한 상호 스타벅스가 보인다. 실제로 이 책에 있는 다양한 상호는 실존하는 것들이다. 간접광고(?)가 아니라 실제 상호에 익숙해지게 하려는 배려로 보인다. 미국에 갔을 때 가장 먼저 방문했던 서점 Barnes&Nobles를 보고 반가워하기도 했고~! 아마 책을 보고 미국에 나간다면 책에서 본 상호를 보고 반가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한 상황이 끝날 때마다 그 상황과 관련된 단어들이 정리되어 나오는 것도 좋고 옷 사이즈 변환표라던지 신발 사이즈 변환표 등 현지와 우리나라의 다른 점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미국에서 신발 살 때 230이요~ 해봐야 잘 모르기 때문에,,ㅠ_ㅠ 뭐 아주 대형 마켓에는 변환표를 구비해두고 있긴 하지만 이거 일일이 비교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미리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작은 책, 많지 않은 내용이지만 영어권 나라로 여행을 갈 때 필요한 필수적인 상황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Real Talking]! 이 책 한 권이면 미국에서 겪을 어색하고 이해가지 않을 상황을 이미 간접경험 한 익숙한 상황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 공부하는 책이지만 여행 도서같기도 한 책. 아마 공부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종이책 리얼토킹 해봤어요 평점9점 | 0*****j | 2013.09.16 리뷰제목
얼마 전 학교에 원어민이 온다고 해서 잔뜩 긴장했는데 평소 보던 리얼토킹 문장을 생각해내어 대화가 끊기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매끄럽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한층 업 되었어요. 계속 해서 외우고 내 것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입으로 바로 나올 수 있는 문장이야말로 내 것이니깐요!!!
리뷰제목

얼마 전 학교에 원어민이 온다고 해서 잔뜩 긴장했는데 평소 보던 리얼토킹 문장을 생각해내어 대화가 끊기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매끄럽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한층 업 되었어요. 계속 해서 외우고 내 것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입으로 바로 나올 수 있는 문장이야말로 내 것이니깐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