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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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오헬리엉 눈으로 ‘요즘 프랑스’ 읽기

리뷰 총점 10.0 (1건)
분야
역사 > 풍속/문화이야기
파일정보
EPUB(DRM) 57.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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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리뷰]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평점10점 | m****k | 2023.11.30 리뷰제목
소설, 에세이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느낌으로 골라본 책!다른 나라의 문화, 언어에 관심이 많은지라 비정상회담 방송 애청자였는데 방송의 프랑스 대표였던 오헬리엉 루베르가 저자라니!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하였다.십년 전 유럽여행 때 경험했던 기억과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접한 내 안의 프랑스의 이미지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나라이며 또 사람들에게서 느껴
리뷰제목
소설, 에세이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느낌으로 골라본 책!
다른 나라의 문화, 언어에 관심이 많은지라 비정상회담 방송 애청자였는데 방송의 프랑스 대표였던 오헬리엉 루베르가 저자라니!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하였다.

십년 전 유럽여행 때 경험했던 기억과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접한 내 안의 프랑스의 이미지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나라이며 또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시니컬함마저 왠지 멋있는 나라였다.

그런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갖고 있던 이미지에 대한 나름의 이유들과 또 예상과는 다른.. 오히려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모도 많은 나라였다. (역시 사람 사는건 전세계 어디나 같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나라에서 나고 자란 현지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시점으로 세세하게 쓰여진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시리즈의 다른 나라들도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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