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의 표지는 배우 신혜선님이 장식하였습니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촬영에도 밝게 웃어주셨다고 전하네요. 인터뷰에서 벌써 10년차의 배우가 됐다면서 쉬는 걸 좋아하지 않는 데다가 부지런하고 바쁜 삶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작품을 끊임없이 한다고 말합니다. 얼마전부터 인라인스케이트 장비를 구입해서 타기 시작했다면서 제대로 된 레슨을 받고 싶다고 밝힙니다. 언제나 씩씩한 성격이고 웬만해서는 마음이 꺾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배우 신혜선 님의 아름다운 화보 모습과 더불어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네요. 퍼스트룩 잡지 아주 괜찮네요~~